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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 실거래가 전산 시스템 구축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중고차시장이 이미 과열상태로 많은 거래량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중고차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중고차 시장이 활성화된지 오래됐지만 여전히 중고차 구매나 판매를 생각하는 소비자들은 믿고 맡기기가 꺼림칙하다. 여전히 중고차매매단지에는 허위매물, 차량가격, 사고차량 판매 등으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매매업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중고차매매사이트 실시간카 관계자는 첫 번째로 허위매물을 가려내는 방법을 공개했다. 실시간카에 따르면, 일단 본인이 찾는 중고차량 가격이 알고 있던 중고차시세보다 저렴하거나 터무니없는 가격이면 그 차량은 100% 허위매물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같은 차종 즉 차량번호까지 같은 차량 사진들이 여러 매매사이트에 판매되고 있다면 그것 또한 허위매물이라고 보면 된다.


한편, 최근 중고차 거래량이 점점 더 많아지며, 내차판매 또한 쉽고 빠르게 거래되고 있다. 중고차할부 또한 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며 중고차매매단지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중고차매매사이트에 있는 매물을 구매할 수 있는 중고차 탁송 시스템도 구축되어 있다.


중고차시세표 또는 중고차거래 현황을 보면 국산차량은 그랜저, 아반떼 중고 차량이 거래가 많았으며, 수입중고차량은 bmw3시리즈, 아우디a4 중고차량이 많았다. 겨울이 되고 사업용도나 캠핑용도로 많이 사용되는 suv중고차량도 인기가 많았는데, 그 중 현대 싼타페, 기아 스포티지, 올뉴카니발 중고차량 등이 suv중고 차량 중 판매량이 가장 많았다.


그럼 반대로 중고차를 판매하는 차량은 어떤 차량이 많았는지 살펴보면 기아 k7, 현대 쏘나타 중고차가 판매하는 차량 중 가장 많았다. 중고차거래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수도권지역에서는 수원중고차매매단지, 강남중고차매매단지가 많았으며 타 지역으로는 부산, 울산, 대구 중고차매매단지가 활발했다. 전국매물을 한번에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은 실시간카 홈페이지를 통해 검색하면 실제 거래되는 금액이 나와 있어 쉽고 편하게 믿고 거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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