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4.0℃
  • 흐림강릉 7.9℃
  • 연무서울 5.3℃
  • 연무대전 7.3℃
  • 구름많음대구 8.7℃
  • 구름많음울산 9.7℃
  • 연무광주 8.3℃
  • 구름조금부산 10.5℃
  • 맑음고창 9.7℃
  • 구름조금제주 13.5℃
  • 흐림강화 5.3℃
  • 흐림보은 6.2℃
  • 구름많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10.9℃
  • 구름많음경주시 9.4℃
  • 구름많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사회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일품카, 중고차구매 딜러 교육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다양한 보증제도와 자체할부 시스템 운영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중고차시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활발해지고 있다. 침체된 내수경기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중고차구매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향으로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들이 등장하면서 중고차구매는 쉬워지고, 또 중고차 매장마다 고객과의 신뢰도를 쌓을 수 있는 방법,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일품카는 허위매물이 없는 전국 실매물 인증 중고차를 판매하고 있으며, 보증서비스, 중고차 구매에 필요한 내 차 팔기, 중고차 시세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딜러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차량, 연식, 주행거리, 가격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제안을 하고 있다.

 

중고차 구매가 낯선 사회 초년생들, 여성운전자들은 허위 매물이나 미끼매물같은 행위에 취약할 수 있어 이같은 서비스가 도움이 된다. 또한 중고차 외관만 보고 선택하여 막대한 수리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위험성도 크게 줄일 수 있다.

 

나아가 중고차 구매에 금융적 제한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매장 자체 할부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해당 중고차전액할부에 관련된 자체할부 시스템은 저신용자, 신용불량자, 신용회복, 개인회생자를 위한 중고차전액할부, 파산면책, 군미필자, 대학생, 무직자, 주부 등을 위한 중고차할부가 마련돼있다.

 

한편 일품카는 중고차시세검색, 중고차팔기, 중고차매매, 내차견적, 내차팔때, 내차팔기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