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손혜원 의원이 지냈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여당 간사를 초선을 신동근 의원이 맡게 됐다.
신 의원은 8일 “당과 홍영표 원내대표의 명으로 문체위 간사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그는 “문화와 체육, 관광이야 말로 한반도 평화를 향한 신뢰 형성의 삼두마차”라며 “한반도 평화의 길을 문체위가 선도하겠다는 각오로 간사직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20대 국회 전반기에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에 소속돼 있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미르재단의 초고속 승인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앞서 문체위 여당 간사를 맡았던 손 의원은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적극적 해명을 위해 민주당에서 탈당했으며 문체위에서 사임한 후 보건복지위원회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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