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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남해 맛집 '유진횟집'의 정성과 독특함 '우럭찜을 만나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메밀꽃 가득한 낭만적인 들판이 매력적인 남해는 여름에는 깨끗하고 시원한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해수욕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독일마을, 다랭이마을, 보리암, 양떼목장 등 다양한 마을 체험 등이 더해지면서 많은 여행객들이 남해를 찾고 있다. 더불어 남해 맛집 또한 여행의 필수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남해 가볼만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는 독일마을은 파독 광부들이 귀향하여 이루어진 마을이다. 독특하고 이색적인 풍경을 바라보며 전통 독일맥주를 맛볼 수 있다. 남해 보리암은 일출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어 매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3대 관음보살의 성지중에 한 곳이다.

 

남해 데이트코스로도 안성맞춤인 두모마을에는 원예예술촌에서 각 나라의 아름다운 정원을 볼 수 있어 많은 연인들 외에도 가족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유채꽃이 만발한 계단식논으로 유명한 다랭이마을은 남해를 방문한다면 필수로 방문을 해야하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남해 아난티, 사우스케이프 등의 리조트가 자리해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남해 여행을 하면서 많은 이용을 하고 있다.

 

또한 남해에는 2.43km로 국내에서는 가장 긴 코스를 가지고 있는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국내 최초의 케이블카이기도 하다. 케이블카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는 크리스탈캐빈은 발 아래로 보이는 넓은 바다가 많은 사람들에게 담력을 시험케 하기도 한다.

 

 

남해는 멸치를 이용한 요리가 유명한 곳이다. 하지만 흔히 먹을 수 있는 멸치 요리 외에 독특한우럭찜을 맛볼 수 있는 '유진횟집' 은 남해 횟집중에서도 아주 유명한 곳이다. KBS 예능 프로그램인 1박2일에도 출연했던 '유진횟집' 은 참돔과 우럭찜 등 다양하고 독특한 남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신선한 제철회와 각종 해산물, 우럭찜과 매운탕까지 즐길 수 있는 러블리세트가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즐겨 먹는 메뉴로 회를 먹지 못하는 사람도 우럭찜으로 다같이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남해 물회를 찾는 많은 여행객들 역시 '유진횟집' 을 많이 방문하고 있다.

 

내부에서 보이는 바다 전망도 좋은 '유진횟집' 은 남해에 있는 탤런트 박원순씨의 단골집으로도 유명하다.

 

'유진횟집' 관계자는 "예전에 회를 못드시는 손님들이 오셨었는데 그런 손님들을 위해 어떤 메뉴가 좋을지 고민하다 우럭찜을 만들게 되었는데 많은 손님들이 좋아해주셔서 더 맛이 좋은 우럭찜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

 

고객의 행복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고안한 우럭찜으로 남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보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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