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담배를 생산하는 KT&G의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6% 하락한 반면 담배를 판매하는 편의점을 운영하는 GS리테일과 BGF리테일 주가는 각각 0.99%, 0.82% 소폭 올랐다.
KT&G는 장중 한 때 9만4500원까지 거래돼 전일 종가를 회복하는 듯 보였지만 담뱃값 인상안이 처음 발표된 지난 9월 11일 보다 더 예민(당시 하락폭 5.5%)하게 반응하면서 9만원 선을 겨우 지키고 장을 마감했다.
이렇게 하락폭이 큰 이유는 담뱃값 인상폭이 1000~1500원 결정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깨지면서 100만주 넘게 매물이 쏟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편의점을 운영하는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은 매출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면서 전일 종가대비 각각 0.99%, 0.82% 오른 2만5550원과 7만3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2
3
4
5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