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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정부, 클라우드 산업 17년까지 5배 성장 시킬 것

  • 등록 2014.01.15 10:52:37

정부가 고부가가치 IT산업인 클라우드 산업을 2017년까지 시장규모를 5배까지 키울 계획이다.

15일 정부 서울 청사에서 열린 ‘제2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현오석 부총리는 클라우드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오석 부총리는 “유망 산업인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적극 창출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클라우드의 구축 및 표준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공공부문의 15% 수준까지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로 대체할 계획으로 2012년 5000억원 수준의 클라우드 시장이 17년에는 무러 2조5000억원까지 성장하게 된다.

현 부총리는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이 활성화되도록 보안성 기준 등의 제도도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클라우드 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R&D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며, 데이터 클러스터 육성 등의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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