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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靑, 법무부 장관에 ‘5선’ 추미애 민주당 의원 내정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청와대가 5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법무부 장관 내정자로 지명했다.

 

추 내정자는 대구 경북여고를 나와 대구 경북여고, 한양대, 법학과, ,연세대 경제학 석사를 거쳐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춘천‧인천‧전주지법 등 거쳐 광주고법에서 판사로 공직생활을 보냈다.

 

제15대 총선에서 최초의 여성 판사 출신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후 16, 18, 19,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5선 의원이다.

 

2007년 삼성 비자금 사건 당시 회장 지시 사항이란 내부 문건을 통해 돈 안 받는 정치인으로 언론보도 되기도 했다.

 

2016년 8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2년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를 맡으며 대선 등 굵직한 사안을 풀어낸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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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탐구]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신중의 아이콘 새로운 20년을 설계하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생명은 삼성생명의 뒤를 이어 한화생명과 생명보험업계 2위사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오너형 생명보험사 중에선 유일하게 빅3 생보사의 대표이사인 신창재 회장은 타 대표이사들과 달리 자신의 경영 철학을 장기간 접목시킬 수 있었던 장점이 있었다. 취임 이후 과감한 체질 개선작업으로 견실한 실적을 거둬들였던 신 회장은 최근 각자 대표체제 전환으로 보험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편집자 주> 신창재 회장은 보험업계에서 보기 드문 2세 경영자다. 19년째 교보생명을 경영하면서 과감한 체질개선 작업에 착수, IFRS17 도입을 앞둔 상황에서 재무건전성을 성공적으로 방어하며 수익성을 강화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리스크 축소에 몰두한 신 회장의 행보는 역설적으로 교보생명의 실적 반전을 견인했던 재무적 투자자들과의 갈등을 낳았다. 3월 윤열현 사장과 각자대표 체계를 구축한 신 회장의 차기 행보에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신창재 회장은 서울대 의대 졸업 후 같은 대학 의과대학 교수를 지낸 특이한 이력이 있다. 생명보험사 대표이사 중 유일하게 오너 일가에 속한 2세 경영자다. 의대 출신의 신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