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5층 연수실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2020년 중국‧글로벌 경제 전망과 투자전략’ 세미나를 연다.
이번 투자설명회 강사는 최설화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원과 이성호 연구위원이다. 1부에선 중국 전망 및 투자전략, 2부에선 글로벌 전망 및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박태홍 해외투자영업부 상무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대해 좀 더 고민해 보고, 더 나은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참석할 수 있지만 선착순 50명까지 수강할 수 있다. 무료로 수강할 수 있고 기타 문의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해외투자영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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