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6.2℃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1.3℃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0.8℃
  • 구름많음고창 -2.3℃
  • 구름조금제주 4.1℃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LIFE

차량관리 꼼꼼해도 놓치기 쉬운 내부 세차 ‘이렇게’

손과 자주 접촉하는 손잡이, 기어, 대시보드 등 차량용 소독제로 수시로 관리해야

(조세금융신문=김명우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빠른 확산으로 개인 위생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독제, 살균수 등 위생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공시설 이용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대중교통 보다 자가차량 이용 비중이 높아지고, 차량용 위생용품 또한 각광받고 있다.

 

실제, 자동차 관리 문화 선도 기업 불스원이 2월 1일부터 2월 11일까지 약 10일간 자동차용품 종합 온라인 쇼핑몰 불스원몰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불스원 실내용 살균 소독제 ‘호클러’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에서도 세균에 노출되기 쉬운 손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을 권고하는 만큼, 자동차 이용이 많을 경우 차량 내부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고 운전자의 손길이 자주 닿는 스티어링 휠(핸들), 기어 변속 레버 등을 위생적으로 관리해 세균 및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불스원 R&D센터 김영진 연구소장은 “차량 내부는 의류와 같이 손쉽게 세탁하거나 열 소독을 자주 할 수 없기 때문에 실내 세차를 정기적으로 하고, 위생 관리가 가능한 소독제를 수시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평소 외부 세차 등 외형 관리에 치중하는 운전자들이 많은데, 차량 내부를 항상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 또한 안전 운전의 기본“이라고 말했다.

 

 車 내부 관리의 기본은 실내 세차

 

자동차 실내는 먼지와 세균,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기적인 실내 세차는 쾌적한 운행 환경 조성 뿐만 아니라 탑승자의 건강과도 직결되는 필수 과정이다. 실내 세차 전에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차 유리창과 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청소 방향은 실내 천장에서 대시보드&송풍구, 시트, 유리, 매트&바닥 순서로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청소하면 보다 확실하게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할 수 있다. 얼룩이 잘 지워지지 않는 대시보드나 시트는 전용 세정제와 가죽관리제를 이용해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손이 자주 닿는 곳에는 수시로 소독제 사용

 

실내 세차를 정기적으로 하더라도 생활 위생을 위해 손과 자주 접촉하는 스티어링 휠, 기어 변속 레버, 손잡이, 대시보드 등을 전용 소독제로 관리하는 것을 권장한다. 차량용 소독제를 고를 때에는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관리하기 위해 분사형 사용을 권장하며, 소독제를 살균이 필요한 곳에 충분히 분무한 후 증발시키거나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면 살균 및 소독이 가능하다.

 

車 소독제 구매 시에는 성분∙효과 꼼꼼히 따져야

 

차 내부에서 소독제 사용이 필요한 대부분은 인체와 자주 접촉하는 곳이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제조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사용 후 대기 노출 시 염소가스 등의 위험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제품이어야 한다.

 

불스원 실내용 살균 소독제 ‘호클러’는 국내 최초로 4주간 반복흡입독성시험을 완료한 제품이다.  피부자극성시험, 부식성시험, 급성경구독성시험 등 공인기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안전성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 주성분인 차아염소산(HOCI)은 바이러스, 병원균, 식중독균, 일반세균 등 51종의 유해세균 및 바이러스를 99.9% 살균, 소독해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차량 내부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침실, 화장실, 식탁, 사무용품, 손잡이 등 어디에나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방수 기능이 없는 제품에 사용할 경우 마른 수건에 묻혀 닦아주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