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2 (토)

  • 구름많음동두천 27.7℃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주총]한국투자금융지주 김남구 부회장,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

30년간 금융권에서 근무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한국투자금융지주는 20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가 끝난 뒤 이사회를 열고 김남구 대표이사 부회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 2011년 부회장 선임 이후 9년만에 진급한 것이다.
 
김남구 회장은 1987년 동원산업 사원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했고 1991년에는 한국투자증권의 전신인 동원증권 대리로 입사했다.

 

김남구 회장은 앞으로 글로벌 신사업 확대, 인재경영, 디지털 혁신,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 중점을 두면서 지금의 글로벌 금융난국을 헤쳐간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김남구 회장은 1963년생으로 경성고,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게이오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중국 칭화대에서도 E-MBA학위를 받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300자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격동과 혼동을 이기는, 통통정정기기직직학학(統統政政企企職職學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작년 12월에 느닷없이 터진 비상계엄, 그리고 탄핵, 대선, 그에 따라 벌어진 국민 간의 분열과 혼란은 그야말로 우리 대한민국을 격동의 아수라장으로 내몰리게 했다. 이 여파로 경제는 곤두박질, 어려워진 민생과 불투명한 미래로 인해 모든 국민들의 마음 속은 불안과 두려움으로 새까맣게 타고 들었다. 누구를 만나던 정치 얘기 끄집어내면 서로 얼굴을 붉히고 가족 간에도 정치 얘기로 언쟁이 높아지고 사람들 간의 교류가 화기애애보다는 앙앙불락의 분위기가 드세다. 드디어 새로운 정치권력을 선택하기 위한 대선의 여정이 바야흐로 끝나 엄정한 국민들의 선택에 따라 새정부가 들어섰다. 새정부의 과제는 무엇일까? 독립투사인 김구 선생은 평소 얘기한 나의 소원으로 첫째 독립, 둘째도 독립, 셋째도 완전한 독립이라 천명했다. 이 시국에 우리 국민들의 소원도 첫째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안정된 민생이라 천명하고 싶을 정도로 국민들 개개인의 생활안전과 소득이 대내외적의 변수로 인해 앞날을 가름하길 힘들 정도로 암울하다. 온갖 학자와 정치가들이 짖어대는 경제회복의 전략을 보면 하늘의 뜬구름 잡는 미사여구의 입방아에 불과하다. 필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