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감사원에 따르면, 황찬현 감사원장은 이날 공석인 제2사무차장에 현창부 재정‧경제감사국장을 임용제청했다.
감사원 제2사무차장은 전임 문호승 차장이 서울대 상근감사로 가기 위해 사임하면서 공석으로 남았다.
이번에 제2사무차장에 예정된 현 국장은 특별조사국 총괄과장과 감찰정보단장, 공공감사운영단장, 지방행정감사국장 등을 역임하면서 공직자 강원랜드 도박 및 금품수수 적발, 지능형 탈세분야 감사 등을 적발하며 감찰 전문가로서 명성을 날렸다.
이 같은 점을 감안해 현 예정자는 임용이 되면 방산비리를 적발하는 특별감사단장도 겸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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