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7.1℃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4.3℃
  • 구름많음대전 -4.3℃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2.1℃
  • 구름많음광주 -1.8℃
  • 맑음부산 -1.1℃
  • 흐림고창 -3.7℃
  • 구름많음제주 3.7℃
  • 맑음강화 -8.0℃
  • 흐림보은 -8.0℃
  • 맑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한샘, 다음달 30일까지 온라인 한샘닷컴 초특가 리모델링 이벤트 개최

계약 금액에 따라 붙박이장, 중문 등 추가 제공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객원기자)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다음달 30일까지 온라인 한샘닷컴에서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수퍼(Super)’ 상담신청 고객에게 붙박이장, 중문, 현관장 중 1개를 추가 제공하는 초특가 리모델링 이벤트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수퍼는 한샘의 리모델링 패키지 상품에 비해 약 20% 낮은 가격인 평당 99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이것은 부엌, 수납가구와 몰딩, 마루, 창호 등의 건자재 아이템들을 단일 컨셉으로 조합한 패키지 상품이다.

 

한샘은 수퍼의 인기에 힘입어 온라인 상담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500만원 이상 샀을 때 ‘한샘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1000만 원 이상 구매했을때 ‘한샘 HG 화이트 채널 현관장’을 무료 설치해준다. 2000만원 이상 사면 ‘한샘 중문’, 3000만원 이상 사면 ‘한샘 수퍼 강마루’를 무료 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온라인 한샘닷컴 안에 있는 ‘선을 넘는 초특가’ 기획전에 접속해 상담 신청을 하면 된다. 상담신청 후 해피콜을 통해 인근 한샘 매장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이후 리하우스 디자이너(RD)에게 상담 및 실측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3D상담 프로그램인 ‘홈플래너’를 써서 리모델링 공사 후의 모습을 가상으로 보는 것도 할 수 있다.

 

집에 거주하면서 시공할 수 있는 부분공사 상품도 볼 수 있다. ‘현관장·중문 패키지’, ‘도어·중문 패키지’ ‘욕실 패키지’ 등이 있으며 한샘 욕실은 한샘이 독점 개발한 벽자재인 ‘휴판넬(Hew Panel)’과 미끄럼 방지 엠보싱 처리가 된 바닥소재 ‘휴플로어(Hew Floor)를 사용해 단 하루 만에 시공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수퍼’는 대중적인 색상인 화이트, 그레이의 조합으로 모던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패키지 상품”이라며 “온라인에서 상담신청만 하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