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태광의 2019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9.6% 늘어난 1898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115.6% 늘어난 87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5%, 상위 16%에 해당된다.
[그래프]태광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태광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4억원으로 2018년 30억원보다 4억원(13.3%)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3.9%를 기록했다.
태광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54억원, 30억원, 34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태광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5월 28일 최광식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태광에 대해 "Covid-19에 영업 우려: 기진행 사업에서 차질 없고, 미래 사업 견적도 많음. 카다트NFE의 수혜주로써 LNG선에서 500-600억원의 피팅뿐 아니라, 수십조원의 LNG 액화터미널 공사들 2021 ~ 2027년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 1Q20에 금형 비용 -10억원을 비용 처리하는 등, 올해 2분기까지 LNG피팅 관련 투자를 하고 있는 이유. LNG가 카타르 뿐 아니라 모잠비크, 나이지리아, 러시아에서 피팅의 수요들이 만들어지고 있음.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2,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