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박준형 김지혜 집이 매주 이슈몰이 중이다.
최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개그맨 커플 부부들의 다양한 삶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다.
특히 박준형, 김지혜 집의 어마어마한 규모가 공개, 대중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달 공개된 박준형, 김지혜 집은 놀라운 수준의 한강 뷰는 물론 제2의 거실이 있는가 하면, 부부의 각자 방이 준비된 상태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준형은 김지혜와의 집 구조에 대해 "두 사람이 쓰는 방이 따로 있다. 불만은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지혜 방에서 내 방까지 거리가 제법 먼 편인데 그만큼 마음이 편하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부부가 각자의 방을 편하게 쓸 정도로 놀라운 수준의 박준형, 김지혜 집은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때마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패널 장도연은 박준형, 김지혜 집을 보고 "잡지에 나오는 집 같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