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동화약품의 2019년 매출액은 3072억으로 전년대비 0.2%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99억으로 전년대비 -11.7%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44%, 하위 40%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동화약품 연간 실적 추이
동화약품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72억원으로 2018년 45억원보다 27억원(60.0%)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43.4%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4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동화약품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8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72억원으로 증가했다.
[표]동화약품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5월 27일 김태엽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동화약품에 대해 "DW2008 : Covid-19 2상 IND 신청 임박. DW2008 파이프라인의 최대 강점은 고용량에서의 안정성. 시험관 데이터에서의 항바이러스 활성도는 이미 검증되었다. 동물실험 시 용량을 늘리는 등의 방식을 통해 어떻게든 충분한 결과 도출이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이유. 동물임상 데이터에서의 코로나 치료 유의성만 도출되면 기존 1상 데이터를 갈음해 곧바로 2상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지금이 매수할 최적의 기회라고 판단."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8,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