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대웅의 2019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0.9% 늘어난 1조 3657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25.4% 늘어난 1075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24%, 상위 36%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대웅 연간 실적 추이
대웅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99억원으로 2018년 280억원보다 -181억원(-64.6%)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2.2%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대웅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8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99억원으로 감소했다.
[표]대웅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5월 20일 이혜린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대웅에 대해 "기존 커버리지 자회사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 목표가 상승여력 각각 63%, 65%로 유사. 양호한 실적전망 및 밸류에이션 매력, ITC 소송과 신약 임상 결과 등의 불확실성 이슈를 방어할 수 있는 수익 및 자산가치 우량한 비상장 자회사 보유로 그룹 내 투자 매력도 우위. 제약 지주사 중 최선호 의견 제시."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28,000원, 투자의견 'BUY(신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