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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경남은행, ‘201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올해 경영목표로 ‘지역에 기반한 미래금융 창조’와 6가지 핵심과제 발표

 

(조세금융신문) 경남은행이 지난해 경영성과를 되짚어보고 2015년 경영전략을 공유하는‘201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경남은행은 지난달 31일 경상대학교 국제어학원 오디토리움에서 손교덕 은행장을 비롯해 전 임원과 부점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1부 특강 및 2015년 경영전략 발표, 2부 마케팅 방안 발표 및 미래핵심사업 활성화 방안 발표, 2014년 성과평가 시상식과 Vision 2020 선포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첫 순서로 강단에 오른 BS금융그룹 성세환 회장은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이 한 가족이 된 것은 각종 투자 비용 절감과 선의의 경쟁에 따른 시너지 창출 효과 유발 등 서로에게 행운”이라며 “소매금융 강화, 관계금융 확대, 사회적 책임 경영 역할 완수, 인재 양성, IT역량 강화, 투뱅크 체제 구축 등 6가지 과제를 충실히 이행해 급변하는 금융패러다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자”고 말했다.


이어 경영기획본부 이철수 부행장이 강단에 올라 ‘지역에 기반한 미래금융 창조’라는 2015년 경영목표와 중장기 계획인 6가지 핵심과제(토탈마케팅 정착ㆍ여신문화 혁신ㆍ지역밀착형 관계형금융 강화ㆍ비용효율성 극대화ㆍ지역 선진 기업문화 선도ㆍ그룹 시너지 창출 선도 등)를 발표했다.


1부 마지막 순서로 특강을 가진 이창희 진주시장은 “진주혁신도시와 뿌리산업단지 조성 등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진주에서 중요한 행사를 개최해줘 고맙고 오늘 행사가 진주시와 경남은행의 상생 그리고 동반성장을 위한 또 다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진주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과 좋은세상사업 후원 등 지속적인 지역공헌 노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기반수신 및 핵심예금 마케팅 방안, 미래 핵심사업 활성화 방안 발표, 은행 혁신성 평가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선배 부점장 격려 시간에는 손교덕 은행장이 임금피크제를 통해 유예된 부점장을 예우하고 격려하는 의미로 대표 5명을 ‘자랑스런 경은인’으로 임명하고 얼굴이 새겨진 금형패를 전달했다.


이후 CEO 특강에서 손교덕 은행장은 “서부경남지역은 진주 혁신도시건설과 사천 항공ㆍ거제 해양플랜트 등 국가산업단지 지정으로 큰 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이라며 “경남은행은 지난 달 22일 출범한 국가산업단지 지원 TFT를 통해 지역 대표 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손 은행장은 이어“연초 영업력 강화가 중요한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더불어 은행장이 지원해줄 수 있는 사항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요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손 은행장은 이외에도 경남은행의 2020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하고 향후 100년 은행으로의 성장을 염원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의 한국형 롤모델 실현으로 ‘강하고 반듯한 은행’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 일환으로 마련된 Vision 2020 선포식에서 손 은행장은 임직원 대표들과 함께 비전 선포 및 달성 의지를 다지는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핸드프린팅은 진주혁신도시 내 경남은행 서부본부가 완공되는 오는 2016년부터 전시해 경남은행의 역사성을 기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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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열린 경남은행의 '201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손교덕 은행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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