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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회 3대 핵심직무교육 성황리 마쳐

개정세법, 지방소득세, 성실신고확인 등 강의…1500여 세무사 참석 성황

 

고시회 3대 핵심직무교육.jpg
세무사고시회가 27~28일 개최한 3대 핵심직무 팩키지 교육에 많은 세무사들이 참석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 세무사고시회가 최근 마련한 ‘2015년 3대 회원핵심직무 패키지 실무교육’이 성황리에 끝났다.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구재이)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한 3대 핵심직무 팩키지 교육에 세무사 대상 교육으로는 가장 많은 인원인 1,500명 가량의 세무사들이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시회의 이번 직무교육은 올해 첫 시행되거나 대상이 대폭 확대되면서 세무사 업계의 큰 현안으로 등장한 ▲개정세법 ▲지방소득세 첫 과표신고 ▲성실신고확인요령 등 3대 핵심직무에 대한 세무사 회원교육이었다.


고시회에 따르면, 세무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한 2015개정세법 교육은 외부초빙강사가 하는 통상적인 교육이 아니라 각 분야의 최고수준의 실무전문가인 세무사들이 직접 나서 핵심개정내용을 집중 분석해주는 형식으로 호평을 받았다.


법인 소득분야는 서울지방세무사회 연수이사를 맡고 있는 김겸순세무사가 강의를 했으며, 재산제세분야는 고시회 연수부회장인 박상진 세무사가 맡았다.


성실신고확인요령 교육은 지난해까지 6만명 수준에 불과했던 성실신고확인 사업자가 4배 늘어난 25만명 수준으로 확대되면서 해당 업무를 올해 거의 대부분의 세무사가 수행하게 되는 점을 감안해 고시회가 ‘리스크 다운 - 보수 업’을 표방하며 실시한 교육이었다.


강사를 맡은 구재이 회장은 “부가가치세신고와 면세사업자 사업장현황신고로 업무가 마무리되는 이즈음이 성실신고확인업무 시작의 적기”라며 “고시회가 안내해주는 자료를 이용해 대상사업자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한 후 가공비용 계상만 하지 않고 매출누락이 없는 지 사업용계좌만 잘 점검하면서 지출증빙 확인에 집중하면 업무리스크는 거의 없이 업계가 3천억에 달하는 보수를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둘째날에는 올해부터 독립세화되어 오는 4월 처음 시행되는 법인 지방소득세 과표신고업무에 대해 경남도청 강진철 주무관과 안연환 세무사(전 세무사고시회장)의 강의가 있었다.


특히 지방세공무원에 대한 전국교육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안연환 세무사는 “지방소득세 독립세화와 관련해 회원들이 어떻게 하면 제대로 직무를 수행하고 제대로 보수를 받게할 지 고민하고 길을 제시하는 게 응당해야 할 일”이라며 상세한 업무요령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지방세 패키지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한 강 주무관의 ‘살아있는 지방세실무 교육’은 지방세제의 변화에 대한 정확한 설명과 함께 현장에서 터득한 취득세조사 비법에 관한 강의로 회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구재이 회장은 “회원들이 사업현장에서 걱정하는 것을 덜기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고시회는 업무수행에 필요한 절차와 자료, 파일을 계속 고시회 홈페이지와 고시회 앱 ‘퀵택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잘 활용하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 회장은 이어 “고시회는 세무사에게 고민과 걱정거리라고 치부하는 성실신고확인제와 독립세화된 지방소득세 업무와 관련해 리스크를 없애고 보수를 제대로 받게 해 향후 노다지 블루오션이 되게 할 것”이라며 “특히 지방소득세가 독립세화되는 올해 버려졌던 지방세 분야 세무사업무를 되찾지 않으면 안된다. 고시회는 정부당국과 국회채널을 통해 지방세분야 세무사 업무를 대폭 확대하는 방향으로 논의 중인데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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