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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BEAUTY

[건강칼럼] 자녀 치아건강 위해 어린 시절부터 치과치료 익숙하게 해 줘야

치아의 중요성은 누구나 잘 알고 있기에 많은 부모들이 자녀가 어린 시절부터 양치질 습관을 들이게 하고 치과를 친숙하게 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는 어릴 때부터 시작되는 치아관리가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한 치아를 갖는데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는 충치치료와 치아교정 등의 사유로 치과를 많이 찾게 된다. 치아관리는 아직 영구치가 완전히 자라나지 않은 유아기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일찍부터 치과에서 예방진료를 받는다면 주걱턱이나 돌출입 현상도 완화시킬 수 있고, 치아교정의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는다면 치아이동이 비교적 쉽게 되므로 치료시간도 단축할 수가 있다.

 

아이들의 치아건강을 더욱 신경 써야 하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군것질을 많이 하거나 치아관리에 서툴러서이기도 하지만, 성인과는 다르게 치아에 유기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충치의 발생률이 높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충치가 발생하게 되면 진행속도도 빨라 충치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통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혹 어차피 빠질 유치라 어릴 때의 치아관리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부모도 있는데, 아이의 유치관리는 영구치까지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린 시절부터 관리해 주는 것이 필수다. 아이의 충치를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영구치의 손상이 올 수도 있고, 얼굴형이나 턱의 성장 등 심미적인 역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영구치로 교체가 될 때까지 건강한 치아를 잘 유지해줘야 한다.

 

소아 충치 예방치료 방법 가운데 대표적인 방법은 불소도포다. 불소도포는 치아의 겉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어 충치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주고 초기 충치 진행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일반적으로 만 3세~15세 아이들에게 주로 효과적이다. 불소도포는 충치의 상당수를 예방할 수 있으며 불소막을 형성하여 세균의 효소작용을 억제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치아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어린 아이들에게 치과치료 자체를 무섭거나 두려워하지 않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치아상태의 올바른 자리형성과 문제 없는 치아기능 확보를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치아를 방문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는 것에 신경 쓰길 바란다.

 

도움말 : 시흥 캠퍼스치과 김민경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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