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류현진 아내 배지현의 일상 생활이 눈길을 끈다.
류현진 아내 배지현은 지난달 방송된 tvN '코리안 몬스터-그를 만든 시간'에서 솔직한 모습으로 일상 생활을 가감없이 드러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코리안 몬스터'는 메이저리그 에이스로 활약 중인 류현진의 경기, 훈련, 일상을 담아 야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방송이다.
당시 방송에서 류현진은 아내 배지현과 달달함을 뽐내 더욱 이슈를 모았다.
야구선수, 스포츠 아나운서로서 소개를 받아 만났던 류현진, 배지현은 이 정도로 관계가 발전할 줄 몰랐던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류현진 아내 배지현은 방송서 "첫 만남에서는 서로 별로 임팩트가 없었던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장난기 넘치는 애정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한편 류현진은 시즌을 시작해 아내 배지현, 딸과 따로 떨어져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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