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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하지원 나이, "'이것' 하루에 3개 먹는다" 43세 나이에도 미모 유지하는 비결은…깜짝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하지원 나이가 화제다.

 

오늘(20일) 방송된 tvN '바퀴달린집'에서는 영화 '담보' 개봉을 앞둔 성동일, 김희원 파트너 하지원이 출연, 여전한 싱그러움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1978년생, 올해 43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로 인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하지원 나이'가 오르내리고 있다. 

 

그녀는 지난달 SBS '본격 연예 한밤' 인터뷰 중에도 2년 만에 만난 리포터에게 "정말 2년 전이랑 똑같다. 미모의 비결이 뭐냐"라는 질문을 받아 이목을 모았다.

 

당시 그녀는 "많이 웃기 때문에 리프팅이 되는 것 같다. 또 레몬을 많이 먹는 것도 내 비법이다"라며 "하루에 레몬을 3개 정도 먹는다. 레몬이 셔서 표정이 올라오니까 웃음으로도 리프팅이 된다. 얘가 내려올 틈이 없다"라고 남다른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하지원, 성동일, 김희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담보'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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