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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화)


DGB대구은행, 새 수장에 임성훈 행장 낙점

“고객 부자로 만드는 1등 조력 은행될 것”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이 제13대 은행장으로 취임했다.

 

대구은행은 7일 오전 수성동 본점에서 53주년 창립기념식 및 은행장 이‧취임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임 은행장의 임기는 오는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올해 9월 은행장 육성프로그램을 종료하고 제13대 대구은행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된 임성훈 은행장은 대구 중앙고와 영남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경영기획본부장, 공공금융본부장 등 다방면에서 경험과 노하후를 쌓았다.

 

이날 임 은행장은 ‘고객을 부자로 만드는 1등 조력 은행’이라는 경영 목표를 발표하고, 목표 실행을 위한 CEO 경영철학을 발표했다. 다각적 소통주의, 철저한 성과주의, 냉정한 합리주의, 따뜻한 임본주의 등이 그 내용이다.

 

임 은행장은 “은행경영의 기본 원칙 3가지, 냉정한 합리성·철저한 성과주의·직원중심적 사고를 바탕으로 신바람 나는 DGB의 선봉장이 되겠다”면서 “특히 임기 중 중점적으로 개인·기업·공공금융 조화의 기본체력 강화, 자산 질적 개선과 지역별 차별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시대 지역민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을 보호 하는 헌혈버스, 의료진과 같이 대구은행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지역경제의 핏줄이 되겠다”며 “올해 새로운 은행장으로 취임함으로써 창립 반세기 지역 대표기업을 넘어 글로벌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는 역사를 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방역 규칙을 준수해 최소화로 진행됐다.

 

전임 김태오 은행장 및 신임 임성훈 은행장 이·취임식이 포함된 창립 53주년 기념식에 이어 헌혈버스 구입 및 의료진 응원과 지역 기업 지원 협약식 등의 외부 행사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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