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14일 미국 민감국가 지정의 효력 발효 시점과 관련해 "(미국) 에너지부 내부 절차에 따르는 것이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예정대로 15일부터 효력이 발휘되느냐'고 질의하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미 에너지부 내부 규정이기 때문에 내일 발효가 되고 안 되고 (여부도) 미국이 밝히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3월 20일에 (한국) 산업부 장관과 (미국) 에너지부 장관 간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 앞으로 신속하게 협의한다는 합의가 있었다"며 "그 이후 계속 실무 협의가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미국의 상호관세 적용에 대해선 "전반적으로 관세가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있을 것"이라며 "유예기간 90일 동안 관세를 철폐하거나, 인하하는 방향으로 미국과 적극적으로 협의를 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방위비 재협상 요구 전망과 관련해서는 "현재로서는 방위비 분담금 재협상을 미국 측에서 공식 제안한 것은 아니다"라며 "가능성에 대비해서 여러 가지 시나리오별로 대책을 세워놓고
◇일시 : 2025년 4월 14일 ▲ 행정부장 신지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사단법인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이사장 한동헌, 이하 ‘함저협’)는 2025년 4월 14일, 영국 음악저작권협회(CEO 안드레아 마틴, PRS for Music, 이하 ‘PRS’) 및 3월 27일 태국 음악저작권협회(총괄 시리야 분야티깐, Music Copyright Thailand, 이하 ‘MCT’)와 양국 내 함저협 회원의 저작권 보호를 위한 관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자서명을 통해 체결되었으며, 계약 발효일은 2025년 1월 1일자로 소급 적용된다. 121년의 역사를 지닌 영국 PRS는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의 오랜 회원이자 이사회 구성 단체로, 비틀스, 엘튼 존, 아델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저작권을 관리하고 있다. PRS는 2023년 기준으로 한화 약 2조 원에 달하는 저작권 수익을 징수했으며, 영국 본토 외에도 버뮤다, 지브롤터, 맨 섬 등 14개의 영국령 지역까지 실질적인 관할 지역에 포함된다. 태국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발표한 ‘2024 해외 한류 실태조사’에서 전 세계에서 한류 콘텐츠 소비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로 꼽혔다. 특히 2023년 기준, 태국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는 14일 4년 연속 '2025년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에 냉방 기기 공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기후변화에 취약한 에너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등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선정한 1만8천여가구에 2025년형 벽걸이 에어컨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삼성전자의 에어컨 신제품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갖춰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흐르는 물로 세척할 수 있는 필터를 탑재해 필터 교체 비용 부담을 낮췄다. 삼성전자는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통해 2022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6만여가구에 고효율 에어컨을 공급해 왔다. 오치오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이 심화하는 상황에 에너지 취약계층에 삼성전자의 고효율 에어컨을 공급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프랑스가 2025년 예산안에 지난해 임시로 도입한 부자 세금 강화 방안을 연장하는 내용을 담았지만, 80억 유로(미화 90억 9000만 달러)를 추가 편성할 예정이었던 대기업 증세는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에릭 롬바르 프랑스 재무장관이 예산적자 감축을 위해 2025년 한시적으로 인상된 프랑스 상위 계층 세금이 영구적으로 인상될 수 있다고 밝혔다고 현지 <BFMTV> 방송이 13일(파리 현지시간) 보도했다. 롬바르 장관은 “20억 달러 규모로 인상된 고소득층 세금이 영구적으로 유지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세율 유지 또는 인상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싶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방송 인터뷰에서 “20억 달러는 상당한 규모이지만, 재원의 문제인 동시에 정의의 문제이기도 하다”면서 “대다수 국민이 적극 요청하고 있으며, 수만 명의 시민들에게 영향을 미쳐 연대의 좋은 신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 예산안에 따르면, 1인당 연소득 25만 유로(미화 28만 4000 달러) 이상, 자녀가 없는 부부의 경우 50만 유로 이상인 고소득층은 최소 20%의 세율을 적용받는다. 2025년 프랑스 예산안은 3조3000억 유로를 넘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국이 자동차와 우주항공 부품에 필수적인 특정 희귀 광물들과 자석에 대한 대미 수출을 중단했다고 <뉴욕타임즈>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심해에 매장된 중요 희토류 광물에 대한 전략비축을 의무화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날 열린 '2025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서 작은 도서관 활성화 공로르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LH는 2021년 임대아파트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공간을 활용해 작은 도서관 활성화 사업을 시작해 매년 220개 이상 단지를 지원하고 있다. LH는 입주민의 만족도 제고와 효율적 시설 운영을 목적으로 작은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선진국과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 사업 여건을 지역에 만들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거점으로 전환할 수 있다"면서 지역 인재 육성·유치, 인공지능(AI) 산업 기반 조성, 파격적인 규제 완화, 인센티브 지원 등 4가지 실현 방안을 제시했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 회장은 최근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사회로 손보미 스타씨드 대표, 이제형 스트라티오코리아 대표와 한 좌담회에서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언급, "저출생, 지역 소멸, 교육 등 다양한 문제들이 서로 연결돼 있어 이를 동시에 풀기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지금 우리나라는 안팎으로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AI가 모든 산업을 빠르게 바꾸고 있고 기술 혁명도 계속되고 있어 새로운 혁신을 통해 새로운 모델로 변해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오픈 AI는 10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챗GPT 사용자가 1억명이 넘는다"며 "우리 내부에서는 그런 기업이 탄생하는, 새롭게 일자리를 만들고 확장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성장이 안 나온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대한민국의 구조적 문제를 풀 수 있는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3일 우수 혁신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는 '2025 퓨처스케이프(FutureScape)'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 혁신을 선도할 스타트업을 찾아 시장 검증, 사업 제휴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현재보다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행사로, 삼성물산과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 공동주택, 웰니스 설루션, 시니어 서비스, 기후 대응 설루션, 차세대 에듀테크, 건설 혁신 기술, 자유주제 분야 등이며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 등을 보유한 설립 10년 미만의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신청은 14일부터 내달 6일까지 퓨처스케이프 홈페이지(futurescape.kr)에서 하면 된다. 총 12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서비스· 사업모델 검증, 공동 기술개발및 사업 협력 기회와 함께 최대 4천5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 등이 주어진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풀무원 뮤지엄김치관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재개관 10주년 기념행사 '김치 리믹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풀무원에 따르면 서울 인사동에 있는 뮤지엄김치관은 한국의 김치와 김장 문화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뮤지엄김치간은 김치가 현대 흐름에 맞춰 지난 10년간 얼마나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했는지 보여주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특별 전시, 퓨전 김치 요리 만들기, 한입 김치 요리 시식 등을 마련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주정숙(향년 70세)씨 ▲ 별세 : 2024년 4월 11일 낮 12시30분 ▲ 빈소 :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 발인 : 2025년 4월 14일 오전 8시 ▲ 전화 : 031-787-15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9주 연속으로 동반 하락했다. 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월 둘째 주(6∼1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6.5원 내린 1천658.6원이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 대비 4.8원 하락한 1천723.2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9.6원 내린 1천620.8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평균 1천668.9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천635.9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6.9원 낮은 1천524.7원을 기록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 상호관세 정책 발표 이후 세계 경기 침체 우려 가속, 미국 에너지정보청의 석유 수요 둔화 전망 등에 대폭 하락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직전 주보다 10.2달러 내린 64.3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10.4달러 하락한 71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8.8달러 내린 78.2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당초 가
◇ 일시 : 2025년 4월 11일 ▲ 행정법무담당관 유미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5년 4월 11일 ◇ 국장급 임용 ▲ 국토정보정책관 방현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8∼10일 우즈베키스탄 최대 식품 박람회인 '우즈푸드 2025'에 최초로 한국관을 구성하고 K-푸드의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관에서는 홍삼, 라면, 음료, 밀키트 등 현지에서 인기 있는 제품을 보유한 13개 기업이 홍보와 전시 상담을 진행했다. 유망 바이어 84개사와 총 163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478만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코트라는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