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서비스는 전날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 지원 행사 '드림캐처 페스티벌'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무상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삼성희망디딤돌 '공조냉동기술자 양성 과정'도 지원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경상북도 상주 깊은 산속 불모지를 개발해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농지 8만여 평을 경작하며 살아가는 자연주의 공동체 사람들이 지역사회 사람들을 초대해 최고 유기농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대접하고 잔치를 벌였다. 유전자변형작물(GMO)로부터 토종 종자를 보존하기 위해 해발 550미터 고도의 경작지에서 1000여 평 부지에 토종 씨앗 단지를 운영하고 있는 600여 돌나라 회원들 얘기다. 돌나라 사업총괄 이정식 대표는 13일 본지 인터뷰에서 “돌나라 상주지부는 자치단체장 등 지역사회 지도자들을 모시고 유기농법과 토종 씨앗 보존활동을 소개하며 유기농식품 시식행사도 해왔는데, 지난 10일에는 지역 어르신들도 모셔 유기농 음식 대접과 함께 위로 잔치를 열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 1994년 경북 상주시 외서면 대전리 일대 32만 평 부지에 설립된 돌나라 상주지부는 600여 명으로 구성된 회원들이 8만여 평의 경지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살아간다. 상주지부는 지난 10일 친환경 농장 내에 위치한 돌나라 오아시스 교육관에서 지역 어르신 초청 소통의 잔치를 벌였다. 외서면 안희철 노인회장을 비롯한 27개 마을의 회장단들과 정원용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법원이 허위로 직원들의 휴직 신고를 하고 정부 지원금 수천만원을 수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 외식 컨설팅 업체 대표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13일 부산지법 형사4단독(변성환 부장판사)은 사기와 고용보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0년 6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직원 7명이 유급휴직에 들어갔다고 관할 고용노동청에 신고해 7차례에 걸쳐 고용유지지원금 3천만원을 수령한 혐의를 받는다. 그러나 해당 직원들은 A씨 업체에서 정상적으로 근무했고 유급휴직을 하지도 않았다. A씨는 회사 경영이 어려워지자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변 부장판사는 "범행 기간이 짧지 않고 부정으로 수급한 지원금도 적지 않지만, 지원금을 모두 반환한 점과 피고인에게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사유를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5주 연속으로 동반 하락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9월 둘째 주(7∼1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0.7원 내린 1천659.7원이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의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4원 하락한 1천720.7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2원 내린 1천629.3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평균 1천669.5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천632.2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0.7원 내린 1천530.2원을 기록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국제에너지기구(IEA) 등 주요 기관의 세계 석유 공급과잉 전망으로 하락했으나, 중동을 비롯한 지정학적 불안 요인이 하락 폭을 제한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전주보다 0.5달러 내린 70.0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0.1달러 하락한 79.3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0.6달러 오른 88.8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뉴욕을 방문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나 한미 관세 협상 관련 후속 협의를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7월 한미가 타결한 관세 협상에 대한 후속 협의가 교착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 장관급 협의를 통해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연합뉴스와 복수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미국 뉴욕 모처에서 러트닉 장관을 만나 지난 7월 타결한 한미 관세 협상 관련 후속 협의를 이어갔다. 러트닉 장관은 11일 뉴욕 '그라운드 제로'에서 열린 9·11 테러참사 24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이후 뉴욕에 머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 장관과 러트닉 장관은 상호관세 시행을 앞둔 지난 7월에도 뉴욕에서 장관급 회담을 가진 바 있다. 한미는 지난 7월 30일 타결한 관세 협상에서 미국이 예고한 대(對)한국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고, 한국이 총 3천500억달러(약 486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를 시행하는 등의 내용에 합의했다. 이어 지난달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를 큰 틀에서 확인했으나 아직 협상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는 마무리하지 못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2∼14일 울산 태화강 체육공원에서 '울산 전통시장·소상공인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중소기업 제품 소비 촉진 행사인 '9월 동행축제'가 전국에서 열리는 데 맞춰 마련됐다. 울산 행사에서는 지역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의 다양한 먹거리, 생활용품, 과일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또 어린이 합창대회와 직장인밴드 공연, 시니어 패션쇼 등 시민 참여 문화 행사도 열린다. 선착순 3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하고, 구매액에 따라 K리그 관람권 등을 증정한다. 노용석 차관은 "동행축제를 통해 소비가 모이면 우리 가족과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주는 수확의 가을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청운대학교 무역물류학과가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직 실무자를 초청한 ‘실무자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 후 실제 채용 과정에서 마주하게 될 면접 상황을 미리 경험하고, 실무자로부터 직접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인천 소재 우수 물류기업의 실무자가 면접관으로 참여할 예정이어서 학생들의 기대가 크다. 모의면접은 학생들이 작성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실제 기업 채용 절차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무 중심의 심층 면접이 이뤄질 예정이다. 면접 이후에는 개별 컨설팅 시간을 통해 면접 태도, 답변 방식, 서류 보완점 등 취업 준비 전반에 걸친 맞춤형 조언도 제공된다. 무역물류학과 관계자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면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취업 준비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현재 무역물류학과 교수는 “전공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자와의 교류를 확대해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전국민자서전쓰기본부(이사장 오봉신, 함께세무법인 대표)와 AI 출판 혁신 기업 레페토AI(대표 이대범, 김웅)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젝트 '할머니의 목소리가 책이 되는 추석, 3세대 AI 자서전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손자녀가 조부모를 인터뷰하고 부모가 사진을 더하는 방식으로 가족의 인생 이야기를 한 권의 자서전으로 완성할 수 있다. 참가자는 스마트폰으로 약 1시간 녹음만 하면 되고, AI가 자동으로 정리해 세련된 문어체·문학적 감성체·생생한 구어체 등 3가지 스타일로 책을 제작해준다. 행사 기간 동안 정가 9만9천 원 상당의 레페토AI 자서전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AI 서비스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올댓에이아이(ATA) Pro’를 한 달간 무료 제공받는다. 이 플랫폼에서는 챗GPT, Claude, Google 제미나이, Grok, Perplexity, Naver 클로바, LG 엑사원, DeepSeek 등 글로벌 AI 서비스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레페토AI는 이번 캠
◇ 일시 : 2025년 9월 12일 ▲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 공원정책과장 서지웅 ▲ 건설산업과장 김성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는 지난 11일(현지시간)부터 오는 1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코엑스와 공동으로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 기업 약 320개 사가 참여하며, 현지에서는 1천개 바이어(구매자) 기업이 전시회를 찾아 우리 기업들과 상담 등을 할 예정이다. 코엑스는 '부츠 인도네시아', '더 푸드홀' 등 현지 미용, 식품 유통사 10여 개와 싱가포르·태국·대만 등 6개국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빅바이어 라운지' 행사도 별도로 진행한다. 행사에 앞서 무역협회는 인도네시아화장품협회(PERKOSMI) 측과 면담하고 내년 10월부터 현지에서 시행되는 화장품 할랄 인증제와 관련해 한국 기업들을 위한 인증 절차 간소화 등을 건의했다. 무역협회는 인구 2억8천명, 연평균 경제 성장률 5%에 달하는 인도네시아 시장을 상대로 수출 판로를 개척하고자 2018년부터 매년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을 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지난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부산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BMEA)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조선·에너지 전시회 '가스텍 2025'에 참여해 수출 기회를 모색했다. 코트라가 제공한 한국관에 부스를 설치한 11개 우리 기업은 해양플랜트, 액화천연가스(LNG)·액화석유가스(LPG) 파이프라인, 선박용 제어장치, 비상 전력공급 시스템(UPS) 등을 선보였다. 전시회 기간 이탈리아 국영 조선업체 핀칸티에리, 사이펨 등 글로벌 조선·에너지 기업 69개 사가 참가하는 수출 상담회도 진행됐다. 한국 기자재 기업들은 이를 통한 84건의 상담에서 총 866만 달러 규모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코트라 관계자는 "유럽의 에너지 전환과 공급망 다변화 흐름 속에 우리 기업이 신규 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미국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에서 벌어진 미 당국의 이민 단속과 관련해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최소 2∼3개월의 공장 건설 지연을 예상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무뇨스 사장은 이날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자동차 행사에 참석해 현지 언론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일은 우리에게 최소 2∼3개월의 지연을 일으킬 것"이라며 "지금 이 모든 사람들이 (한국) 복귀를 원한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이어 "그러면 그 자리들을 어떻게 채울지 모색해야 하고, 대부분 (고용할) 사람들이 미국에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는 해당 현장에 대한 미 이민 당국의 대대적인 단속 이후 무뇨스 사장이 공개적으로 처음 내놓은 언급이라고 미 언론은 전했다. 무뇨스 사장은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놀랐으며 즉시 현대차 노동자들이 체포된 인원에 포함됐는지 확인했으나, 주로 LG의 협력사 직원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공장 건설 단계에는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며 "미국에서는 구할 수 없는 기술과 장비가 많다"고 말했다. 무뇨스 사장은 신규 공장 건설·가동 지연에 따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한국인 구금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구금됐던 인력에 대한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약속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11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일로 인해 구성원 및 협력사, 그리고 가족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면서 "안전하게 한국에 도착할 때까지 후속 절차에 만전을 기하고, 조속히 안정을 되찾아 건강한 모습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이를 계기로 해외 사업장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 예방 및 대응토록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사업적 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구금된 분들의 안전한 석방을 위해 전폭 지원해 주고, 한미 현장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힘써 준 한국 정부와 관계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례적으로 신속한 석방 조치뿐만 아니라, 재입국 시 불이익이 없도록 하는 등 여러 우려까지 세심하게 해소해 준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구금됐던 인력 330명이 탑승하는 전세기에서 일등석(2석)과 비즈니스석(48석)은 구금 중 건강 상태가 악화하거나, 의료적 처치 및 관찰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시는 11일 공익사업 보상 제도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서울 보상학교'를 개설하고 오는 16일 첫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본청 및 자치구 보상 업무 담당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 일반인 등 사업시행자 100명을 대상으로 보상 업무 관련 행정실무, 토지보상법 이해 및 기본조사, 협의 보상 실무 및 사례 등을 교육한다. 시는 향후 보상학교를 정례화하고 감정평가사, 변호사 등 대리인과 보상대상자인 시민까지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2년 연속 가장 만족도가 높은 TV 브랜드로 선정됐다면서, 가전과 청소기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미국 소비자만족지수협회(ACSI)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소비자 만족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TV 부문에서 83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LG전자와 TCL은 각 81점으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소니는 80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ACSI는 "업계 선두주자인 삼성은 최첨단 기술을 도입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프리미엄 고가 카테고리에서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전체 가전 부문에서 월풀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2023년 4위, 2024년 3위에 머물렀으나 올해 1위로 도약했다. 올해 신설한 청소기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조사에서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제품과 내구성, 눈에 띄는 디자인, 신뢰성 높은 고객 지원 서비스 등을 인정받으며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발표된 ACSI 스마트폰·워치 부문에서도 각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ACSI는 미국 최고 권위의 시장조사업체다. 매년 생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