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인피니트 라인의 올인원 세탁건조기 '인피니트 AI 콤보'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가전의 인피니트 라인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품격 있는 디자인, 혁신 기술이 집약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공하는 초프리미엄 가전이다. 인피니트 AI 콤보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순수한 질감을 강조하는 공법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내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가벼운 터치만으로 열리는 '히든 도어'도 적용해 돌출되는 부분 없이 매끈한 플랫 디자인을 갖췄다. 제품 깊이도 기존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대비 10㎜ 줄어들어 더욱 다양한 공간에 조화롭게 설치할 수 있다. 특히 비스포크 AI 콤보에 선보인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모두 탑재해 사용자 맞춤형 편의성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가전에서도 'AI 가전=삼성' 공식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7형 'AI 홈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다양한 코스와 기능을 한눈에 보고 터치로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별도의 허브 없이도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기기와 전구, 스위치 등 다양한 다른 물건도 제어 가능하며 AI 음성비서 '빅스비'로 음성 제어도 할 수 있다. 또 세탁물의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확장이 필요하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2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인사청문위원들의 질의에 대한 서면 답변을 통해 "지역의 기대가 높은 상황에서 전 정부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결정을 미뤄온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국 혁신도시 조성에 발맞춰 2013∼2015년 이뤄진 1차 공공기관 이전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나 2차 이전 계획은 아직도 대상 기관의 대략적인 규모와 추진 시기, 방법 등이 제시되지 못한 상황이다. 김 후보자는 "장관으로 취임하게 된다면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GTX 확장에 대해서도 "국토 균형 발전, 지방의 수도권 접근성 제고 등을 위해 필요하다"면서 "장관으로 취임하게 되면 지방자치단체의 부담 완화 등을 적극적으로 고민해보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는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과정에서 효율성과 공공성의 균형을 위한 전략으로 "집행이 부진하거나 효과성이 낮은 사업 등은 구조조정을 해 절감된 재원을 필요한 분야에 재투자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장관으로 취임하게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시는 27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의 제5차 입주자 총 485세대의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는 28일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8월 11∼12일 이틀간 신청받는 이번 공급에는 마곡동(강서), 신천동(송파) 등 생활과 교통이 편리한 6개 신규 단지가 포함되며 전용면적 43㎡부터 84㎡까지 다양한 입지와 면적의 주택을 선택할 수 있다. 모집 단지 중 가장 많은 196호가 공급되는 마곡엠밸리17단지(강서구 마곡동)는 전용면적 59㎡, 84㎡로 공급된다. 5호선 송정역과 마곡역 사이에 있고 공항철도도 가까워 교통이 편리한 데다 서울식물원, 습지생태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8호선 몽촌토성역 인근 잠실래미안아이파크(송파구 신천동)는 43㎡, 59㎡ 175호가 공급된다. 인근에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뿐 아니라 올림픽공원, 잠실한강공원 등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의 공급 단지로는 ▲ 힐스테이트 장승배기역(동작구 상도동) 66호 ▲ e편한세상 강동프레스티지원(강동구 천호동) 22호 ▲ 청담르엘(강남구 청담동) 15호 등이 있다. 전세금은 최저 3억3천만원(동작구 힐스테이트 장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KB 부동산 시세로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처음으로 14억원을 넘어섰다. 27일 민간 시세 조사기관인 KB국민은행의 7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 발표에 따르면 지난 14일 조사 기준으로 서울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달 대비 1.28% 오른 14억572만원을 기록했다. 지난 4월(13억2천965만원) 처음으로 13억원을 돌파한 서울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3개월 만에 14억원마저 넘어선 것이다. 서울에서 강북권 14개구와 강남권 11개구의 평균 매매가는 각각 10억364만원, 17억6천410만원으로 집계됐다. 강북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의 경우 2022년 11월(10억642만원) 이후 2년 8개월 만에 다시 10억원을 재돌파했다. 다만, 지난달 1.43% 오르며 2021년 9월(1.69%) 이후 3년 9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나타냈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는 소폭 둔화했다. 특히 이달 서울의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98.0으로, 지난달(133.9)보다 35.9포인트(p) 떨어졌다. 이는 2013년 4월 관련 통계 조사가 시작된 이래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고 낙폭으로, 이달 수치가 100 아래로 떨어지면서 '하락 전망'으로 돌아선 것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고용노동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28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익명제보센터를 운영한다. 법에서 정한 휴게시간이나 연차, 공휴일 등을 보장받지 못하는 사례, 연장·야간·휴일근로에 대한 수당을 지급받지 못한 '공짜 노동' 사례 등을 제보받아 문제 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기획감독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6·27 대출 규제 여파로 아파트 전세의 월세화가 빨라질 거라는 전망 속에 서울 아파트 월세 수요가 3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고, 강남에선 전세보다 월세 물건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 아파트 월세수급지수는 103.2로, 2021년 10월(110.6) 이후 가장 높았다. 월세수급지수가 100을 넘는다는 것은 수요가 공급보다 강하다는 뜻이다. 작년 여름부터 이어진 아파트 월세 수요 우위는 전셋값 상승과 매물 부족으로 반전세 등 월세로 떠밀린 수요자들이 많아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전문가들은 빌라에 이은 아파트의 월세 전환 추세가 이미 뚜렷했던 상황에서 나온 6·27 대출 규제가 월세화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는다. 주택 구입 목적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경우 6개월 내 전입 의무가 부과되기에 실거주를 해야 하는 집주인이 점차 늘고, 이는 전세 매물 감소와 전셋값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김효선 NH농협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집값이 높아 집주인의 실거주 가능성이 높은 지역부터 수급 불균형이 심화하며 전셋값이 올라갈 것"이라며 "이를 감당하기 어려운 세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경기도는 27일 올해부터 산하 공공기관에서 '장애인 청년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턴십은 지난 3월 김동연 지사가 한 장애인 청년 행사에서 참가자로부터 청년 인턴제 정책을 제안받은 것을 수용한 데 따른 것이다. 도는 올해 산하기관 20곳에서 인턴제를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는 전 공공기관으로 확대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장애인 청년으로, 모집은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모집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10개 기관에서 내달 4일 접수를 시작해 16명을 선발, 9월 1일 이후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2차 모집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10개 기관에서 9월 1일부터 접수해 15명을 선발한다. 모든 인턴십은 근무 평가,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12월 31일 이전 종료된다. 김연섭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인턴십이 장애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공공부문 전반에 장애인 고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안기희(향년 86세) 씨 ▲ 별세 : 2025년 7월 26일 오전 6시 ▲ 빈소 : 쉴낙원 당진장례식장 VIP-1호실(충남 당진시 남부로 28) ▲ 발인 : 2025년 7월 28일 오전 7시 ▲ 전화 : 041-354-4444 (장례식장) 02-752-7201(BnH세무법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 미국 카운터파트인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다음주 단독으로 만남을 갖고 막판 협상을 이어간다. 조현 외교부 장관도 내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따로 만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26일 전날에 이어 이틀째 대(對)미 통상 대책 긴급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포함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미 간 고위급 협상 상황을 공유했다. 또 이를 토대로 시한인 다음 달 1일까지 협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다음 주 중 구 부총리와 조 장관이 각각 베선트 재무장관과 루비오 국무장관을 만나기로 예정된 만큼, 정부는 8월 1일 전까지 미국과의 통상협상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미 측은 구 부총리와 베선트 장관 회동 날짜를 전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날 회의에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미국 현지에서 25일(현지시간) 늦은 밤 종료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과의 회담 결과에 대해 보고했다. 이와 관련, 대통령실은 "우리 측은 미 측의 조선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양국 간 조선 협력을 포함한 상호 합의 가능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미 양국이 8월 1일 전까지 무역 합의를 하는 것을 목표로 집중적 협상에 들어간 가운데 한미 산업장관 간 이틀째 협상이 일단 종료됐다. 26일 통상 소식통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25일(현지시간) 뉴욕 러트닉 장관 자택에서 진행한 협상이 이날 늦은 밤 마무리됐다. 양국 산업장관은 24일 워싱턴DC 미국 상무부 청사에서 협상을 벌인 뒤 이날 뉴욕 러트닉 장관 자택으로 장소를 옮겨 이틀째 협상을 이어갔다. 우리 정부를 대표해 협상에 나선 김 장관은 25일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통상대책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4일 진행된 첫 협상보다 진전된 수정 제안을 제시하면서 대미 투자, 소고기·쌀을 포함한 농축산물 이슈 등 쟁점 분야에서 추가 접근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런 수정 제안에도 러트닉 장관은 한국 측에 더 많은 양보를 요구해 협상 타결 수준까지는 접근하지 못한 것으로 관측된다. 소식통은 "협상 결과를 바탕으로 내부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온성준 로아앤코그룹 회장이 투명한 경영 의지를 재차 확고히했다. 26일 로아앤코그룹에 따르면 온 회장은 전날 관계사 대표이사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에스엘에너지, 스튜디오산타클로스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투자 심의 절차 강화, 준법 감시 기능 강화, 회계 투명성 기능 강화를 강조했다. 또 그룹 관계사 대표이사들의 책임 하에 최고 수준의 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각 계열사 대표단은 빠른 시일 안에 준법 감시 모니터링 체계를 준비해 진행하기로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다시 하락 전환한데 반해 경유 가격은 소폭 오름세를 이어갔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0.5원 내린 1천667.4원이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 대비 0.6원 하락한 1천738.5원, 가격이 가장 낮은 울산은 1.5원 내린 1천637.2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평균 1천677.7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천636.1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0.9원 오른 1천531.8원을 기록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과 일본의 무역 합의 발표에 따른 세계 경기 둔화 우려 완화, 유럽의 대러시아 제재 강화 등으로 상승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0.2달러 오른 70.7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1.4달러 하락한 76.4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0.4달러 오른 91.7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최근 국제
◇일시 : 2025년 7월 25일 ◇ 과장급 파견 ▲ 전세사기피해지원단 전세피해조사과장 엄지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7월 25일 ◇ 서기관 전보 ▲ 미래법제 혁신 기획단 오정애 ◇ 서기관 파견 ▲ 산업통상자원부 남수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7월 25일 ◇ 과장급 전보 ▲ 운영지원과장 최문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