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칼럼]노안, 백내장 발병 연령 낮아지며 수술 후 관리도 중요해져
눈은 신체 중 노화가 먼저 진행되는 부위로 눈 속 수정체의 노화로 인해 혼탁이 발생하는 질환이 백내장이다. 노인성 질환으로만 여겼던 백내장의 발병연령은 점점 낮아져 최근에는 늘어난 스마트기기 사용량 등으로 30~40대 환자들의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 고령화시대에 접어들고 인생 후반부를 준비하는 기성세대가 늘어나면서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 중 하나인 노안을 해결하기 위해 70~80대에도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백내장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게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찾아오는 노인성 질환이 주를 이루며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방치하면 녹내장으로 발전할 수 있고 실명에까지 이를 수 있어 적절한 시기에 적합한 치료가 중요하다. 백내장 초기에는 증상이 경미해 약물이나 주사와 같은 비수술 치료가 가능하지만, 이는 진행 속도를 늦출 뿐 혼탁해진 수정체 자체를 원상태로 복원하지는 못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백내장 수술이 필요하다. 기존 백내장 수술은 의료진의 수기로 칼과 초음파를 이용했으나, 최근에는 첨단 3D 레이저 장비를 비롯해 다양한 기술의 발달로 서울과 대전
- 대전삼성스마일안과 (구-밝은빛안과) 홍성호원장
- 2020-04-09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