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우리은행은 스마트폰을 통해 금융정보를 알려주는 금융앱인 ‘원터치알림’의 외국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원터치알림’은 SNS를 통해 유료로 제공되던 입출금통지서비스를 스마트폰의 Push 알림 기능을 활용해 무료로 제공하는 앱이다. 기존에 한국어로만 제공되던 금융정보가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등 5개 국어로 제공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이 서비스는 우리은행 계좌가 있는 고객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피싱문자 알림기능’ 등으로 피싱, 파밍 등 전자금융 사기 예방을 위한 도우미 기능이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조직개편을 통해 외국인 영업부를 신설하는 등 국내거주 외국인 고객 대상으로 사업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지난 2일 군산시 미장동에 전북은행 100번째 점포이자 군산지역 12번째 점포인 미장동지점(지점장 이기홍)을 열고 4일 개점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에 따르면 개점 행사에는 임용택 전북은행장과 군산대학교 나의균 총장을 비롯해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은행 임용택 은행장은 “군산시금고 유치 실패로 고배를 마시기는 했지만 더욱더 마음을 모아 군산지역 중소기업과 영세 상공인 및 지역 서민들에게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 밀착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은행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최근 5년간5대범죄 발생건수가줄어든 가운데 살인·강도·절도는 감소했고 강간·추행·폭력은 2014년부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4일 지난 해 발생한 5대범죄는 53만6745건으로 전년 57만4021건대비 6.5%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비 살인은1.0%, 강도는 20.4%, 절도 17.0% 감소한 반면 강간·추행은 4.5%, 폭력은 1.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해 5대범죄 검거율은 76.9%로 전년 71.7% 대비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살인 1.4%, 강도 0.8%, 강간·추행 0.2%, 절도 6.6%, 폭력 1.8%의 검거율 상승을 보였다. 경찰청은 2014년 기준 외국의 살인검거율이 미국74.2%, 일본 95.8%이고강도 검거율은 미국 29%, 일본 70.5%지만 우리나라는 각각 98.7%과 97.5%라며 주요 선진국의 검거율을 크게 웃돌아 외국에 비해 안정적인 치안지표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청은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를 틈탄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이달 말까지 서민생활 보호와 동네안전을 위해 강·절도, 동네조폭·주취폭력 등을 집중 단속한 ‘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지난 해 서울 아파트 가격이 10년 만에 두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4일 부동산 정보사이트를 통해 지난해 12월 전국 주택 매매 및 전세시장 동향을 조사 발표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4.22% 상승했다. 2015년 상승률인 5.56%보다 낮지만 과거 10년간의 상승률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 전국 1.50%, 수도권 2.89%, 지방 5개광역시는 0.65% 상승했지만 기타지방은 0.67% 하락해 지방 5개광역시와 기타지방의 매매가격 상승세는 낮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의 경우 마포구가 5.90%, 송파구 5.69%, 서초구 5.56%, 강남구 5.29%, 양천구 5.05% 등 5%를 초과하는 높은 상승률을 보인 지역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방지역 중 제주도와 서귀포 지역은 2015년 7.88% 상승에 이어 지난해도 10.18%로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보였고 부산 해운대구 또한 7.13%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수도권의 시·군·구 단위 상승률은 과천 5.22%, 파주 3.77%, 의왕 3.66%, 광명 3.59% 순으로 수도권 평균을 웃돌았다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관세청이 산림청과 협업해 목재펠릿의 불법 국내유통을 사전에 방지해온 성과를 4일 발표했다. 목재펠릿은 목재 부산물과 톱밥을 분쇄·압축·성형해 만든 연료로 화력발전소·산업용·가정용 보일러 등에 사용된다. 관세청은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불법 펠릿 제품이 국내에서 유통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해 3월부터 산림청과 통관·품질 검사 정보를 공유해 통관 전 목재펠릿의 유해성분과 품질을 확인하는 협업검사를 실시해 왔다고 전했다. 협업검사 결과, 펠릿제품 주 통관지인 광양세관에서 76건중 불량·등급상이 등으로 25건 7808톤이 적발됐다. 그 중 불량 판정을 받은 11건 1421톤은 비소 함량이 기준치의 7배를 초과해 국내반입이 차단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품질이 낮은 3등급에서 4등급 제품을 1등급 제품으로 표시하는 등 품질을 허위 표시한 목재펠릿 14건 6387톤이 적발됐다. 관세청에 따르면 목재펠릿 1등급은 가정용이고 2등급에서 4등급은 산업용·발전용으로 2등급에서 4등급을 가정용으로 사용하면 보일러 고장 등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펠릿은 폐목재류와 폐지류 등으로 제조된 바이오 고형연료제품(Bio-SRF)과 수입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10년 후1575만명의 일자리가인공지능·로봇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재홍)이 지난 해 6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2025년경에는 인공지능·로봇이 본격적으로 사람의 일을 대체할 수 있게 고도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조사는 우리나라 인공지능·로봇 전문가 21명을 대상으로 한설문조사를 통해진행됐다. 지난 해 우리나라 전체 직업종사자 2659만명 중12.5%인 3만3000여명의 업무수행능력은 현재 인공지능·로봇으로 대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비율은 2020년에 41.3%, 2025년에는 70.6%인 1575만7000여명으로 올라갈 것으로 전망됐다. 직종별로 살펴보면 2025년을 기준으로 단순노무직(90.1%), 농림어업숙련종사자(86.1%) 등 주로 저소득에 속하는직종이 인공지능·로봇으로 대체될 위험이 높고 고소득에 속하는관리직과 전문직의 대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직업별로 인공지능·로봇의 직업별 대체비율을 구한 결과 청소원과 주방보조원은 완전히 대체되고금속가공기계조작원, 청원경찰 등 직업능력 수준이 낮은 단순직은 대체 위험이 높은 것으로 예측됐으며 회계사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한국피자헛이 가맹사업자들에게 계약서에 없는 가맹금 68억원을 부당하게 징수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재찬)는 피자헛의 불공정거래행위들을 적발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5억26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피자헛은 2003년 1월부터 구매·마케팅·영업지원·품질관리 등 가맹점사업자들에 대한 각종 행정적 지원에 대한 대가라는 명목의 ‘어드민피’라는 명칭의 가맹금을 일방적으로 신설해 징수했다. 어드민피 신설·부과 과정에서 가맹점사업자들의 협의나 동의 절차를 거친 적 없으며 관련 사항은 당시 가맹계약서에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어드민피 요율 또한 일방적으로 조정하며 관련 내용을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피자헛은 어드민피로 현재까지 68억원을 부당하게 징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공정위는 피자헛이 가맹계약서에 근거가 없는 돈을 징수하고 관련 사항을 계약서에 기재하지 않는 등 가맹본부로서 거래상 지위를 이용해 가맹점사업자에게 불이익을 줬다고 판단했다. 또한 피자헛은 2013년 3월부터 2015년 4월까지 6000만원이 넘는 교육비 명목의 가맹금을 예치기관에 예치하지 않고 직접 수령한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우리종합금융은 영업점 방문 없이 신규 계좌개설을 할 수 있는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3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우리종합금융에 따르면 비대면 계좌개설은 ‘우리종합금융 스마트뱅킹’ 앱에서 사용가능하며 휴대폰 본인인증, 신분증 촬영, 영상통화 본인인증의 3가지 실명확인 방식을 이용한다. 이를 통해 하루만 돈을 맡겨도 연 1.25%의 금리를 제공하는 CMA Note 계좌개설 및 전자금융 신청이 가능하다. 계좌개설 신청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며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상통화 및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우리종합금융은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도입으로 영업점 방문이 어려웠던 고객들이 편리하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며 “최고 연 4.75%를 제공하는 고금리 상품은 ‘The조은 정기적금’도 가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에 ‘하나머니GO’를탑재했다고 3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하나머니GO’는 작년 전 세계적 열풍을 몰고 온 휴대폰 게임 ‘포켓몬GO’처럼 스마트폰의 위치 검색기능에 기반을 둔 증강현실을 제공한다. 하나멤버스 회원이 KEB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금융투자 등 관계사 영업점이나 쿠폰 제휴사 매장 근처에서 ‘하나머니GO’를 실행하면 휴대폰 화면에 다양한 쿠폰 아이콘이 나타나고 이를 터치하면 하나머니나 제휴 쿠폰이 자동 발급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서비스 개시 기념으로 매일 추첨을 통해 5만명에게 최대 1만 하나머니를 제공하고 KEB하나은행·하나카드 등 관계사별 경품과 CGV 3000원 할인권, 세븐일레븐 커피 쿠폰 등의 경품을 이달 31일까지 증정한다고 밝혔다. 한준성 하나금융그룹 미래혁신총괄 부사장은 “증강현실 서비스가 탑재된 하나멤버스는 금융권의 혁신사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면서 “하나멤버스 회원들의 보다 큰 재미와 혜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3일 금융권 최초로 시니어 고객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 ‘골든라이프 뱅킹’을 지난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골든라이프 뱅킹’은 금융서비스와 여행·쇼핑·건강 등의 비금융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시니어 전용 모바일 플랫폼으로 기존의 KB스타뱅킹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간편조회·이체, 대표상품 소개, 여행, 쇼핑, 시니어광장 등이 있다. ‘시니어광장’은 고객의 관심도에 따라 건강·뷰티·여행 등의 맞춤형 정보가 제공돼 은행권 최초로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공간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모바일 환경이 낯선 시니어 고객이 간편하게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도록 ‘골든라이프 뱅킹’을 출시했다”며 “앞으로 문화·여행 등 시니어 선호 분야 업체와 제휴해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배달앱 ‘배달의민족’과 제휴해 정유년 새해 첫 온라인 전용 상품인 ‘희망배닭 예금·적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스마트뱅킹 및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1년제 상품으로 정기예금은 1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내, 정기적금은 월 50만원 이내 가입할 수 있다. 배달의민족과 우리은행에서 진행하는 금리우대쿠폰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우리은행 모바일메신저 위비톡 서비스 이용 등의 금리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예금은 최고 연 1.9%, 적금은 최고 연 2.2%의 금리가 제공된다. 우리은행은 배달의민족과 진행하는 ‘희망치킨배달 이벤트’를 통해 2월 28일까지 이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 선착순 2만명에게 치킨할인쿠폰 1만원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종료 이후 가입한 고객에게는 배달의민족에서 사용할 수있는2천원 할인쿠폰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국내 1위 배달앱과 제휴해 2017년 닭의 해를 기념하는 첫 재테크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다양한 파워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이업종 결합상품을 계속 선보일 예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일 기존 종신보험과 같은 보장을 제공하며 보험료는 낮추고 환급률은 높인 ‘미래에셋생명 건강종신보험 건강의 가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기존 CI(Critical illness)보험의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GI(General illness)종신보험으로 기존 선지급 진단사유가 아닌 중증갑상선암(소액암)과 남성유방암(특정암)을 일반암으로 재분류해 주계약 선지급 보장에 포함한다. 또한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포함한 16대 질병 진단 및 수술 시 최대 1억원을 선지급 진단금 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저해지환급형은 납입 기간 이내 해지 환급금을 50%로 줄여 사망보험금 및 선지급 진단금을 제공하고 보험료는 최대 15%까지 낮아진다고 미래에셋생명은 설명했다. 사망 부분 연금전환 옵션을 선택하면 16대 질병에 대한 선지급 진단금을 보장하고 사망보험금을 연금으로 전환해 높아진 환급금으로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이번 상품에 대해 “사망보험금, 선지급 진단금, 연금의 3가지 핵심 은퇴설계자금을 각자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조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신한은행은 기술 사업화를 추진하는 산업기술 우수 R&D 기업에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기업대출 신상품인 ‘신한 산업기술 우수기업대출’을 출시했다고 지난 2일 발표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상품을 통해 R&D를 수행하는 중소·중견 기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금 지원대상은 R&D 성공기업, 신성장 R&D 사업화 보증기업, 기술평가인증 획득 중소기업 등 12개 사업 분야의 정책기업군이며 대출기간은 1년 단위로 최대 3년이다. 신용등급 및 담보 등에 따라 최대 30억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사업화 대출의 금리는 일반기업 제공금리 대비 평균 1.29%p에서 2.28%p 낮은 수준으로 제공된다. 신한은행은 전문 컨설팅 회사인 델타텍코리아와 제휴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단계에 이르는 단계별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식재산(IP)컨설팅, 법률자문서비스, 특화 법인카드, 수출입아카데미 등의 교육지원을 비롯한 15가지의 다양한 금융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미래 성장기반인 R&D 수행 중소·중견 기업의 꾸준한 성장 및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한 지원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탄소시장 관련 글로벌 최고 권위의 전문기관에 한국인 최초 이사회 멤버가 선임됐다. 삼정KPMG(대표이사 김교태)는 3일 국제배출권거래협회(IETA, International Emission Trading Association)의 한국인 최초 이사회 멤버로 김성우 삼정KPMG 기후변화·지속가능경영본부장이 위촉됐다고 밝혔다. 김성우 본부장은 KPMG 기후변화·지속가능경영부문 아시아태평양 12개국을 총괄하고 있는 글로벌 전문가로 임기는 이달 1일부터 총 2년이다. 국제배출권거래협회장 더크 포리스터는 지난해 말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김성우 본부장을 “지난 23년간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탄소시장 및 기후투자 전문가”라 소개하며 “갈수록 커지는 아시아 지역의 중요성과 세계은행 및 녹색기후 기금 자문경험을 바탕으로 김 본부장을 이사회 멤버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국제배출권협회는 효율적인 글로벌 탄소시장의 조성과 운영을 위해 세계은행 및 UN 등과 협력해 탄소시장 설계 및 기업투자 방안 등을 자문하고 있다. 김성우 삼성KPMG 본부장은 “파리협정 이행이 본격화될 경우 글로벌 저탄소 인프라투자가 최대 2500조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사랑하는 하나금융그룹 가족 여러분,2017 정유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나가족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6년을 돌아보며 작년 하나금융그룹은 ‘손님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진정으로 ‘하나’가 되기 위해 많은 것들을 이루었습니다. 통합은행 출범 후 9개월만인 2016년 6월 은행 전산 통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고, 11월에는 하나금융투자의 차세대 시스템을 오픈 하였습니다. 아울러 은행 및 카드사의 노조 통합으로 조직이 더욱 견고해 졌습니다. 그룹의 당기 순이익도 2012년 이후 처음으로 1조원을 훌쩍 넘어 목표를 달성하였고, 자본의 적정성도 큰 폭으로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의 차세대 먹거리인 하나멤버스도 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힘 입어 금융권 최고 수준인 770만회원을 달성하였습니다.이 모든 것이 임직원 여러분이 일념통천(一念通天)하여 이룩해 낸결과이며,여러분 모두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2017년은 위기와 격변의 해 하나가족 여러분, 현재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국내외 정치, 경제상황은 여리박빙(如履薄氷)과 같이 매우 불안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