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3년 4월 24일자 ◇ 부이사관 승진 ▲ 운영지원과장 허진 ▲ 조세정책과장 이재면 ▲ 정책조정총괄과장 박재진 ▲ 국고과장 노중현 ▲ 재정정책총괄과장 오기남 ▲ 재정관리총괄과장 유형선 ▲ 개발금융총괄과장 신준호 ▲ 복권총괄과장 이종훈 ▲ 기획재정부 박상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정환순 씨 ▲ 별세 : 2023년 4월 24일 오전 10시 ▲ 빈소 : 광주 그린장례문화원 201호실 ▲ 발인 : 2023년 4월 26일 오전 9시 ▲ 전화 : 062-250-445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박예자 씨 ▲ 별세 : 2023년 4월 24일 오전 1시 ▲ 빈소 : 충주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 ▲ 발인 : 2023년 4월 26일 오전 7시 ▲ 전화 : 043-871-0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원지영 씨 ▲ 별세 : 2023년 4월 23일 낮 12시 ▲ 빈소 : 군산의료원 장례식장 의전 2호실 ▲ 발인 : 2023년 4월 25일 오전 9시 ▲ 고인 : 63-472-590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황치영(전 인천항발전협의회 사무처장)씨 ▲ 별세 : 2023년 4월 23일 오전 1시 ▲ 빈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8호실 ▲ 발인 : 2023년 4월 25일 오전 8시30분 ▲ 전화 : 031-787-1508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현필 씨 ▲ 별세 : 2023년 4월 23일 오후 5시8분 ▲ 빈소 :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 발인 : 2023년 4월 25일 오전 8시15분 ▲ 전화 : 031-219-457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항소심 법원이 1심을 뒤집고 일부 무죄를 선고하면서도 추징금은 줄이지 않았다가 대법원에서 파기환송 됐다.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대마) 등 혐의로 기소된 최모 씨에게 2천700만원의 추징을 명령한 원심을 깨고 최근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최씨는 2018∼2020년 필로폰을 판매하거나 투약하고 대마를 소지한 혐의로 기소됐다. 2013년에 타인에게 칼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도 받았다. 1심은 혐의를 전부 유죄로 인정해 징역 7년을 선고하고 2천700만원의 추징을 명령했다. 마약류관리법이 관련 범죄 수익을 추징하도록 정한 데 따른 것이다. 항소심 재판부 역시 최씨의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했지만, 2018년 11월 550만원 상당 필로폰을 구입한 혐의는 무죄라고 봤다. 제보자의 허위 진술이 의심된다는 이유였다. 이에 따라 항소심 재판부는 최씨에게 1심에 비해 줄어든 징역 6년 6개월을 선고했지만, 추징금은 1심과 같이 2천700만원을 유지했다. 대법원은 "원심은 범죄사실로 인정되지 않은 부분의 필로폰 가액에 대해서까지 추징을 명했다"고 지적하고 "몰수할 수 없을 때만 추징이
▲ 고인 : 노이선 씨 ▲ 별세 : 2023년 4월 23일 오전 3시 ▲ 빈소 : 부천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 발인 : 2023년 4월 25일 오전 4시45분 ▲ 전화 : 032-340-73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정부와 여당, 대통령실은 23일 오후 2시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협의회를 열고 전세 사기 대책을 논의하고, 간호법 제정안 등의 본회의 직회부 대응 방안도 모색한다. 이날 협의회에는 국민의힘에서 윤재옥 원내대표·박대출 정책위의장·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정부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비롯해 금융위원회 관계자 등이, 대통령실은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최상목 경제수석·이진복 정무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매입임대 제도를 활용해 전세 사기 피해자의 경매 주택을 대신 매입하고 공공임대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놓고 당정과 대통령실이 세부 내용을 조율·확정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가 발표한 지원 방안은 LH가 피해 주택을 대신 매입하는 구조로, 임차인이 우선매수권을 포기할 경우 LH가 대신 사준 뒤 이를 시세보다 싸게 임대해 거주권을 보장하는 방식이다. 피해 임차인과 LH 등 공공기관에 우선매수권을 부여하는 법 개정이 필요한 만큼 협의회에서는 입법 방향에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당이 오는 27일 4월 임시국회 마지막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오늘부로 민주당을 탈당하고 당연히 민주당 상임고문도 사퇴한다. 지역위원장도, 당원도 아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당당하게 검찰의 수사에 응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는 22일(현지시간) 파리 3구에 있는 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모든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며 이같이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전대 돈봉투 의혹과 관련, 육성으로 입장을 처음 공식 표명한 송 전 대표는 "법률적 사실 여부에 대한 논쟁은 별론으로 하고, 일단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 저를 도와준 사람들을 괴롭히는 수많은 억측과 논란에 대해서도 제가 모든 책임을 지고 당당하게 돌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민주당의 할 일이 태산인 위기 상황에서 불미스러운 사태가 터지게 돼 전직 당대표로서 뼈 아프고 통절한 책임감을 느낀다. 국민 여러분과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의원 여러분, 당원 동지들께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머리를 숙였다. 송 전 대표는 탈당 결심에 대해 "제가 당 대표 시절 국민권익위원회 부동산 실태 조사와 관련해 논란이 된 12명 의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제1064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6, 9, 18, 22, 3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4'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9명으로 13억4천817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2명으로 각 6천886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296명으로 130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5만8천665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52만5천390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전숙자 씨 ▲ 별세 : 2023년 4월 20일 오전 6시 ▲ 빈소 :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 발인 : 2023년 4월 22일 오전 7시 ▲ 전화 : 010-5289-3166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윤상태(부산지방국세청 근무)씨 ▲ 별세 : 2023년 4월 21일 오후 4시 ▲ 빈소 :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2호실 ▲ 발인 : 2023년 4월 23일 오전 10시 ▲ 전화 : 031-787-15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이회(전 서울중앙우체국 근무)씨 ▲ 별세 : 2023년 4월 20일 오후 5시45분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 발인 : 2023년 4월 23일 오전 5시30분 ▲ 전화 : 02-3010-2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정인직(전 대림산업 부회장) 씨 ▲ 별세 : 2023년 4월 20일 0시2분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실 ▲ 발인 : 2023년 4월 24일 오전 5시 ▲ 전화 : 02-3010-2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은집 씨 ▲ 별세 : 203년 4월 19일 오후 3시41분 ▲ 빈소 : 인천 쉴낙원 장례식장 VIP1호실 ▲ 발인 : 2023년 4월 21일 오전 8시30분 ▲ 전화 : 032-548-100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정옥 씨 ▲ 별세 : 2023년 4월 20일 오후 5시35분 ▲ 빈소 :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9호실 ▲ 발인 : 2023년 4월 23일 오전 7시30분 ▲ 전화 : 02-3410-315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피태찬 씨 ▲ 별세 : 2023년 4월 21일 오전 1시06분 ▲ 빈소 : 안동의료원 장례식장 국화원 특실 ▲ 발인 : 2023년 4월 23일 오전 8시30분 ▲ 전화 : 010-4306-4306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강삼순 씨 ▲ 별세 : 2023년 4월 21일 오전 4시 ▲ 빈소 : 순천 성가롤로병원 장례식장 3층 VIP실 ▲ 발인 : 2023년 4월 23일 오전 7시 ▲ 전화 : 061-900-445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대법원이 '민법상 성년후견인이 법원으로부터 소송 행위의 허가를 받았다면 소의 취하·화해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행위를 포괄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놨다. 21일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A씨의 가족이 의료사고 소송에서 낸 재심 청구를 기각하면서 이같이 판시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2015년 11월 의료사고로 의식을 잃은 뒤 회복하지 못했다. A씨와 그의 가족은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법원은 의식이 없는 A씨를 대신해 배우자 B씨가 각종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그를 성년후견인으로 지정했다. '성년후견'은 장애나 질병, 노령에 따른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를 처리할 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을 위해 법원이 후견인을 선임해 재산 관리나 신상 보호를 지원하는 제도다. 법원은 다만 B씨가 후견인으로서 '소송행위와 이를 위한 변호사 선임행위'를 할 때는 미리 법원의 허가를 받도록 조건을 걸었다. 소송은 1·2·3심을 거쳐 작년 4월 확정됐다. 병원이 A씨 측에 위자료를 지급하되, A씨 측도 밀린 치료비를 내고 병실에서 퇴거하라는 내용이다. 그런데 B씨는 한 달 뒤 소송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며 대법원에 재심을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