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2년 12월 14일자 ◇ 국장급 전보 ▲ 국유재산심의관 윤석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조성애 씨(고 김진웅 전 고대 총장 부인) ▲ 별세 : 2022년 12월 13일 13시30분 ▲ 빈소 : 고대안암병원 장례식장 특실 ▲ 발인 : 2022년 12월 16일 오전 10시 ▲ 전화 : 02-923-444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최청일 님 ▲ 별세 : 2022년 12월 13일 오전 5시 ▲ 빈소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203호실 ▲ 발인 : 2022년 12월 15일 오전 7시 ▲ 전화 : 02-923-444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신순희 씨 ▲ 별세 : 2022년 12월 13일 오전 6시 ▲ 빈소 : 쉴낙원 김포장례식장 1층 VIP 1호실 ▲ 발인 : 2022년 12월 15일 오전 8시 ▲ 전화 : 031-449-100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신정우 씨 ▲ 별세 : 2022년 12월 12일 오후 7시 ▲ 빈소 :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특실 ▲ 발인 : 2022년 12월 15일 오전 6시30분 ▲ 전화 : 02-6986-444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정부의 노동개혁을 위한 전문가 기구인 '미래노동시장 연구회'가 연장근로시간 관리 단위를 현행 1주 외에 '월 단위 이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최종 권고문을 발표하면서 정부의 노동시장 개혁에 드라이브가 걸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미래노동시장 연구회가 현행 '주 단위'인 연장근로시간을 '주, 월, 분기, 반기, 연 단위'로 개편하는 내용 등의 '노동시장 개혁 최종 권고문'을 발표하자 정부는 즉각 화답하고 나섰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지향적 노사관계와 노동시장을 위한 개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며 "제 온 힘을 다해 노동시장 개혁을 기필코 완수하겠다"고 적시했다. 이 장관은 지난 6월 근로시간 및 임금체계 개편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노동시장 개혁 추진방향'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주 단위'인 연장근로시간을 '월 단위'로 확대하는 등의 '주52시간제 유연화' 추진을 발표하면서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회 운영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약 5개월간의 논의 끝에 발표된 이날 권고문에서 연구회는 연장근로시간 관리단위를 '1주' 외에 '월,
▲ 고인 : 박상락 씨 ▲ 별세 : 2022년 12월 11일 오후 3시 ▲ 빈소 : 영덕 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 발인 : 2022년 12월 14일 오전 9시 ▲ 전화 : 054-730-0168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이현순 씨 ▲ 별세 : 2022년 12월 12일 오전 6시 ▲ 빈소 : 한림대학교성심병원장례식장 특2호실 ▲ 발인 : 2022년 12월 14일 오전 7시 ▲ 전화 : 031-382-500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신남철 씨 ▲ 별세 : 2022년 12월 12일 오전 3시 ▲ 빈소 :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 발인 : 2022년 12월 14일 오전 6시 ▲ 전화 : 02-2650-512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최영일 씨 ▲ 별세 : 2022년 12월 11일 오전 9시 ▲ 빈소 : 평촌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장례식장 VIP2호실 ▲ 발인 : 2022년 12월 13일 오후 1시 ▲ 전화 : 031-382-500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행정법원이 '법무부가 마약사범 재외동포를 강제퇴거시키며 무기한 입국 금지 처분을 내렸다는 이유만으로 비자 발급을 거부하는 건 부당하다'는 판단을 내놨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0단독 최기원 판사는 재외동포 A씨가 주(駐)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여권·사증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 1심에서 최근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미국 시민권자인 A씨는 국내 체류 중 대마를 수입·흡연한 혐의로 2014년 4월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됐다. 그는 출국 명령을 받아 한국을 떠났고, 법무부는 2015년 6월 그의 입국을 무기한 금지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영사관에 비자 발급을 신청했지만 거부당했다. 영사관은 "귀하는 출입국관리법상 입국 금지 대상자에 해당한다"고 사유를 밝혔다. 영사관은 마약류 중독자를 입국 금지할 수 있다는 출입국관리법 11조 1항 1호를 근거로 들었다. A씨는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영사관의 발급 거부 처분이 위법하다고 봤다. 영사관이 A씨의 비자 발급 여부를 정하면서 법무부의 입국 금지 조치 외에 별다른 사정을 검토하지 않은 게 문제가 됐다. 재판부는 "총영사는 서로
▲ 고인 : 김복자 씨 ▲ 별세 : 2022년 12월 11일 오전 2시57분 ▲ 빈소 : 광주 한국병원장례식장 1분향소 ▲ 발인 : 2022년 12월 13일 오전 6시30분 ▲ 전화 : 062-374-40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이강매 씨 ▲ 별세 : 2022년 12월 10일 오전 11시30분 ▲ 빈소 :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 발인 : 2022년 12월 12일 오전 8시 ▲ 전화 : 02-2633-445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신순임 씨 ▲ 별세 : 2022년 12월 10일 오전 3시40분 ▲ 빈소 : 부산 시민장례식장 특201호실 ▲ 발인 : 2022년 12월 12일 오전 7시 ▲ 전화 : 051-636-4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대통령제 하에서 경제도 어려운데 준예산 편성시 우리 경제에 대한 불신이 커져 경제위기를 초래할 단초가 될 수 있다. 준예산은 상상해서도 안되는 것이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여야 간 내년 예산안 협의가 결렬된 직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예정에 없던 기자간담회를 열고 "준예산은 의원 내각제 시절 국회가 해산돼 예산 편성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비상수단으로 들어온 제도"라며 이같이 밝혔다. 추 부총리는 민주당의 내년 예산 감액 규모에 대해 "국회의 적정 감액 규모는 과거 실질 국회 감액 규모(평균 5조1천억원)에서 내년의 실질적 총지출 증가율을 고려해 결정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를 통한 적정 감액 규모로 1조3천억원을 제시했다. 이는 야당이 제시한 내년 예산 감액 규모인 7조7천억원과 6조원 이상 격차가 있다. 쉽게 말해 민주당의 감액 요구가 과도해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내년 총지출(639조원)에 과거 5년 평균 감액률인 1.2%를 반영해 7조7천억원을 산출했다. 추 부총리는 "민주당안은 지출 재구조화 규모와 재량지출 변동 등 국회 감액과 연계된 총지출 특성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
▲ 고인 : 유인봉 씨 ▲ 별세 : 2022년 12월 8일 정오 ▲ 빈소 : 서울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 발인 : 2022년 12월 11일 오전 5시 ▲ 전화 : 02-2290-944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대법원이 '노래방 등에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내내 재생하는 '공회전' 음악에 저작권료를 나눠주지 않기로 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결정은 타당하다'는 판단을 내놨다.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가수 설운도씨 등 음악 저작권자 15명이 음악저작권협회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최근 확정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음악저작권협회는 저작권자들과 신탁계약을 맺고 유흥주점·단란주점·노래연습장 업주에게서 공연사용료를 징수해 저작권자들에게 배분하는데, 2014년 말 공연사용료를 분배하는 기준을 개정했다. 종전까진 업주들이 매장 내에서 고객이 없을 때도 업소의 분위기를 띄우고 호객하기 위해 음악을 트는 이른바 '공회전'에도 배분하던 공연사용료를 지급하지 않기로 기준을 바꾼 것이다. 음악저작권협회가 2014년 7∼8월 국내 업소 78곳을 특별감사한 결과 공회전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 공연사용료 분배 대상에 넣으면 다른 곡들에 돌아갈 사용료가 상당히 적어지는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에 설운도씨 등은 2018년 음악저작권협회를 상대로 1인당 최대 1억5천여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이들은 "음악저작
▲ 고인 : 정철현 씨 ▲ 별세 : 2022년 12월 9일 0시38분 ▲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9일 낮 12시부터 조문 가능) ▲ 발인 : 2022년 12월 11일 오전 9시 ▲ 전화 : 02-3410-6917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임정태(한영인더스트리(주) 사장)씨 ▲ 별세 : 2022년 12월 8일 오전 6시 ▲ 빈소 : 부산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 1호실 ▲ 발인 : 2022년 12월 11일 오전 7시 ▲ 전화 : 051-610-900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옥주 씨 ▲ 별세 : 2022년 12월 8일 오전 6시 ▲ 빈소 :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장례식장 3호실 ▲ 발인 : 2022년 12월 10일 오전 7시 ▲ 전화 : 010-2350-1047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