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이 돌기도 하고 땅이 올라왔다 푹 꺼지는 느낌이 들거나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어지럽고 혹은 걸을 수도 없고 방안이 심하게 회전을 해서 응급실을 찾은 경험이 있다면 어지럼증 증상으로 적절한 치료가 요구된다. 만일 불안과 초초를 잘 느끼는 사람이라면 어지럼증은 지속적으로 악화될 수 있으며 속이 메슥거리고 구역질까지 날 수 있으며 더욱 심리적으로 불안해지며 소화불량까지 겪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언제 어지러울지 몰라서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하고 늘 긴장감에 시달리게 된다. 본래 인간이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제대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매우 복잡하면서도 신속한 신경시스템의 정보처리가 뒷받침돼야 한다. 말초신경은 중력, 기울기, 바닥의 질감 등에 대한 정보를 뇌로 보내며 뇌는 이러한 감각정보들을 통합하여 운동 반응에 관련된 명령을 말초신경으로 다시 보내고 그로 인해 어느 상황에서도 신경, 근육을 미세하게 조절하여 몸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복잡하고 통합적인 신경 체계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다. 어지럼증은 어질한 불균형감, 자신이나 주위가 빙빙 도는 느낌을 의미하며 신경 시스템이 중력과 지면의 기울기, 바닥의 질감,
‘나에게만 들리는 소리’로 설명되는 이명은 특정한 질환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외부로부터의 청각적인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느끼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에 따라 원인과 증상도 제 각각이라 치료시 완치는 쉽지 않지만 개선 가능성이 높다. 이명은 타각적 이명과 자각적 이명으로 나뉜다. 타각적 이명은 혈류 소리나 근육의 경련 소리와 같은 체내의 소리가 몸을 통해 귀에 전달되어 외부로부터 청각 자극이 없는데도 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검사자에게 들리기도 한다. 반면, 자각적 이명이란 어떠한 방법으로도 다른 사람들은 듣지 못하고 본인만이 주관적으로 호소하는 소리가 있는 경우로 환청과는 구분된다. 이명은 '삐', '윙' 등 무의미한 소리가 들리지만 환청은 음악, 목소리 등의 의미가 담긴 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간혹 이명이 들린다고 해서 정신적 질환인지 고민하면서 주변에 말도 못하고 끙끙대고 혼자 앓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치료를 제대로 받는다면 호전되는 것이기에 치료를 받는 게 현명하다. 실제로 완전히 방음된 조용한 방에서는 모든 사람의 약 95%가 20dB 이하의 이명을 느낀다고 보고된다. 사실 이명은 기원전 400년경에 이미 기술되기 시작했으나 현재까지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