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G전자가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를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LG전자는 2015년 공기청정기와 제습기를 위한 LG 퓨리케어 브랜드를 런칭한 후 지난해까지 20개국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제습기를 출시했다. 올해에는 일본, 태국 등 약 10개 국가에 추가로 진출해 연내 30개국 소비자들에게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제습기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는 작년 해외 매출이 2016년 대비 3배 가량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지난 해부터 해외시장에 출시한 퓨리케어 360° 이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올 연말까지 출시 국가가 25개국까지 늘어난다. LG전자는 2016년 11월 한국에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를 처음 선보인 후 지난 해부터 중국, 대만, 인도, 러시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출시 국가를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올해에도 미국, 일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등에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특히 인도에서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롯데지주가 오는 27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지배구조 개편을 위해 올린 안건이 '총수 부재'라는 돌발 변수에도 통과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오는 27일 롯데상사, 롯데지알에스, 롯데로지스틱스, 대홍기획, 롯데아이티테크, 한국후지필름 등 6개 계열사의 흡수합병을 위한 임시주총을 열 계획이다. 공정거래법 규정상 롯데지주는 작년 10월 출범 후 발생한 상호출자, 순환출자 고리를 등기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해소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주총에서 안건이 통과될 경우 롯데는 신규 순환출자와 상호출자 해소가 가능하다. 다만 안건 통과를 위해 의결권 있는 주주 3분의 1 이상이 주총에 참석해야하며 참석 주주 가운데 3분의 2 이상은 찬성을 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절차를 밟아야 한다. 현재 신동빈 회장 등 특수관계인은 보통주 지분 44.0%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여기에는 경영권을 놓고 갈등을 빚은 신동주(0.3%)와 신격호(3.6%) 등의 지분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45.7%의 지분을 보유한 소액주주의 표심이 안건 통과의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롯데는 오는 임시주총뿐 아니라각종 현안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LG전자가 최근 3년간 영업이익이 늘어났음에도 정규직·무기계약직(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은 소폭 감소한 반면 비정규직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전자의 기간제(비정규직) 근로자는 2015년 3분기 491명에서 2016년 3분기 567명, 2017년 3분기 782명 등 3년새 59.3% 급증했다. 반면 같은 기간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는 3만7626명에서3만6918명으로 1.9%(708명) 감소했다. 이 기간 LG전자는 영업이익이 증가한 반면 총 직원수는 줄어들며 고용에도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작년 3분기 2조1016억원, 2016년 3분기 1조37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1%, 62.8% 늘었다. 2015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8432억원으로 3년새 149% 급증했다. 하지만 총 직원수는 작년 3분기 3만7700명, 2016년 3분기 3만7873명, 2015년 3분기 3만8117명으로 3년새 1%(417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삼성전자는 최근 3년새 총 직원수가 소폭 증가한 반면 단시간 근로자를 포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조현준 효성 회장이 지난 8일 베트남 응우웬 쑤언 푹 총리를 만난 지 열흘 만에 인도 모디 총리를 만나는 등 글로벌 광폭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효성은 18일 저녁(현지시각) 조현준 회장이 인도 뭄바이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2019년까지 마하라슈트라주(州)에 스판덱스 공장을 건립하기로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효성이 인도에 건립하는 첫 번째 스판덱스 공장으로 향후 인도 내수 시장 공략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 회장은 ‘100년 효성’의 전략적 기반으로 베트남과 더불어 인도를 선택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효성 베트남은 유럽과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 핵심 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전초기지로 육성하고 효성 인도는 지속적인 신∙증설을 통해 인도 내수 시장 공략의 첨병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조 회장은 이날 모디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효성은 지난 2007년에 뉴델리에 사업을 진출한 이래 2012년부터 뉴델리에 무역법인을 운영해 왔다. 2016년부터는 푸네 지역에 초고압 차단기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등 사업을 확대했으며 연 3억불 이상 매출을 달성하고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SK이노베이션 경영진과 신입사원 150여명이19일 동대문·서대문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았다. 두 개조로 나눠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은 신입사원들은 준비된 만두소와 만두피로 정성껏 만두를 빚고 떡국을 포장했다. 이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완성된 만두, 떡국 등 명절음식과 사회적기업 천년누리 전주제과의 전주빵 등을 전달했다. SK이노베이션 김준 사장은 “자원봉사활동은 회사가 추구하는 핵심경영 철학인 사회적 가치 창출의 첫 걸음”이라며 “회사와 사회가 함께 공존의 가치를 추구하며 그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것임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회사 핵심경영 철학에 대한 이해와 사회공헌 및 자원봉사문화 실천 공감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신입사원 연수에 필수과정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포함시켰다. 지난해에는 발달장애아동 특수학교인 서울 경운학교를 찾아 벽화그리기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오는 27일 경영층과의 대화와 수료식을 끝으로 두 달여의 연수를 마치는 신입사원들은 내달부터 현업에 배치, 업무에 들어간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총수가 있는 10대 대기업 집단의 시가총액이 올 들어 20조원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자산 상위 10대 그룹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전년(949조1000억원) 대비 2.1% 감소한 929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국내 코스피와 코스닥의 시총은 0.5% 감소한 1878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10대 재벌사의 시총 비중은 49.5%로 전년 50.3% 대비 줄었다. 그룹별로 보면 반도체 업황 전망 논란 등으로 삼성그룹의 시총은 전년 말 514조3000억원에서 지난 14일 505조6000억원으로 약 8조7000억원 감소했다. 4대그룹 중 시총은 △현대차그룹이 102조2000억원에서 96조1000억원 △LG그룹이 107조8000억원에서 99조9000억원 △SK그룹이 127조2000억원에서 124조5000억원으로 모두 줄었다. 이 밖에 한화그룹은 18조3000억원에서 17조8000억원, GS그룹은 12조8000억원에서 12조7000억원으로 감소했다. 10대 재벌 가운데 롯데와 현대중공업, 두산, 신세계 등 4개 그룹만 시총이 증가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G전자는 올 들어 창원공장의 에어컨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늘어났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는"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에어컨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에어컨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공기청정, 제습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며 사계절 가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설명했다. LG전자가 지난달 선보인 ‘휘센 씽큐 에어컨’ 신제품은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를 탑재했다. 이 제품은 고객이 주로 머무르는 공간뿐 아니라 생활환경, 고객의 사용패턴, 실내·외 온도, 습도, 공기질 등을 학습해 최적화된 방식으로 알아서 냉방한다. LG전자 관계자는 "휘센 씽큐 에어컨이 올해 인공지능 에어컨 대중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이웅열 코오롱 회장의 장남이자코오롱가 4세인 이규호 코오롱 상무가 처음으로 그룹에서 계열사 대표에 임명됐다. 18일 코오롱그룹에 따르면 최근 이 상무는 리베토의 초대 대표이사를 맡게됐다. 셰어하우스 사업을 벌이는 리베토는 코오롱글로벌의 자회사 코오롱하우스비전에서 분할해 나온 회사다. 이 상무는 최근 36억원을 출자해 리베토 지분 15% 수준을 확보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이학수 전 삼성전자 부회장이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를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에 뇌물을 건넨 혐의로 검찰에 출석했다. 15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피의자 신분으로 이 전 부회장을 소환하고 삼성전자의 다스 미국 소송 비용 대납 경위를 캐묻고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다스는 김경준 BBK 투자자문 전 대표를 상대로 BBK에 투자한 140억원을 돌려받기 위해 미국에서 수차례 소송을 진행했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었다. 이후 이 전 대통령 재임 기간인 2009년 다스는 '에이킨검프'(Akin Gump) 선임 후 2년만인 2011년 140억원을 돌려받았다.에이킨검프는 삼성전자를 주요 고객으로 둔 미국 대형 로펌이다. 검찰은 삼성전자가 에이킨검프 선임 비용 부담하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오른팔' 격인 이 전 부회장이 관여한 단서를 파악했다. 이에 지난 8일부터 이 전 부회장의 자택과 삼성전자 서초·우면·수원 사옥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삼성전자가 거액을 다스에 지원한 것을 두고 이 전 대통령의 다스 실소유주 의혹을 밝힐 단서로 보고 있다.2009년 12월 이 전 대통령이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을 특별사면한 것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70억원 뇌물공여 혐의로 법정 구속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측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5일 서울중앙지법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은 신 회장 측은 항소장을 제출하며 2심에서 다시 판단 받게 됐다. 롯데는 1심 판결문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항소이유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을 기소한 검찰은 항소장을 아직 제출하지 않았다. 항소 기간은 선고일로부터 7일이다. 항소장은 원심 법원, 항소이유서는 2심 법원에 각각 제출한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작년 4분기 글로벌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시장 매출액이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미국 디스플레이 전문 시장조사업체 'DSCC(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 컨설턴츠)'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올레드 패널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한 총 88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지난해 전체 올레드 시장 규모는 전년보다 57% 증가한 총 232억달러를 기록했다. 부문별로 보면 휴대폰용 패널 매출은 전체의 90%인 79억5000만달러이며 TV 패널은 5% 수준인 4억3800만달러로 집계됐다. 작년 전체 매출은 휴대폰용과 TV용이 각각 203억달러, 13억달러로 나타났다. 업체별로 보면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시장점유율 90%를 기록했으며 뒤를 이어 LG디스플레이가 9%를 기록했다. 올레드 패널의 고객사를 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애플이 전체 구매량의 52%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30%와 5%를 기록했다. 하지만 작년 전체로는 삼성전자가 47%, 애플이 29%를 기록했다. DSCC는 "지난해 애플 아이폰X 출시와 연말 올레드TV 판매 호조 등으로 올레드 패널 시장이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지난 13일 법정 구속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서울구치소에서 나홀로 설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15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설 연휴 나흘간 구치소에서는 '설 명절 접견일'로 법무부가 지정한 18일만 접견이 가능하다. 이날 신 회장 가족들은 면회를 위해 서울구치소를 찾을 것으로 전해졌다. 변호인의 경우 토·일·공휴일 접견이 허용되지 않는다. 한편 신 회장 구속으로 롯데는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을 중심으로 비상경영위원회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4일 롯데는 임시 사장단회의를 개최하고 황 부회장과 민형기 컴플라이언스 위원장, 허수영 화학BU장, 이재혁 식품BU장, 송용덕 호텔서비스BU장, 이원준 유통BU장을 주축으로 롯데그룹의 주요 현안 등 경영활동을 차질 없이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황각규 비상경영위원회 위원장은 각 계열사 대표에게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임직원, 고객, 주주 등 이해관계자들을 안심시키고 정상적으로 경영에 임해주길 당부했다. 또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은 물론이고 직원들의 사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궁금한 점을 설명해주는 등 세심한 배려를 해달라고 강조했다. 롯데는 비상경영체제를 통해 현안이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삼성전자가 액면분할을 결정한 후 개인 투자자 거래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50대 1의 주식 액면분할을 공시한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4일까지 11거래일간 개인 투자자 거래량 비중은 34%로 나타났다.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개인 거래 비중 19% 대비 2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개인 투자 거래량 증가로 삼성전자 주식의 총 거래량도 늘었다. 삼성전자 누적 거래량은 액면분할 공시 후 하루 평균 51만8202주(총 570만220주)로 공시 전 하루 평균 24만8635주(273만4988주)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이랜드가 운영하는 한강 유람선 이랜드크루즈가 설맞이 불꽃 크루즈를 출항한다. 설맞이 불꽃 크루즈는 설 연휴에 한 자리에 모인 가족들이 한강의 야경과 함께 불꽃쇼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16~17일 이틀간 저녁 7시30분에 여의도 선착장에서 출발한다. 선내에서 아름다운 한강 야경을 배경으로 감미로운 라이브 재즈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랜드크루즈는 불꽃 크루즈와 함께 50여가지 고품격 디너 뷔페를 즐길 수 있는 설맞이 불꽃 디너 크루즈도 함께 운영한다. 설 연휴인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는 어린이들을 위한 설날 캐릭터 크루즈도 운항할 계획이다. 캐릭터 크루즈에서는 캐릭터 복장을 입은 승무원들을 만날 수 있으며 코코몽과의 포토타임도 준비됐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재즈 연주로 감상할 수 있으며 갈매기 먹이 주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이랜드크루즈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무술년 개띠 고객에게는 유람선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G전자가 ‘기술명장’을 꿈꾸는 에티오피아 우수 인재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기술 전수에 적극 나섰다. LG전자는 지난 11일부터 일주일간 에티오피아 학생 7명을 두바이서비스법인(LGEME)에 초청해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에서 선발된 우수 인재들이다. LG전자는 지난 2014년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협력해 에티오피아에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이하 ‘희망학교’)를 설립했다. 이 학교는 매년 국가시험, 필기시험, 면접 등을 종합 평가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3년간 정보통신, 멀티미디어, 가전 등의 다양한 제품에 대한 수리기술 등을 무상으로 가르친다. LG전자는 희망학교 학생뿐 아니라 우수 강사에게도 두바이서비스법인을 방문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두바이서비스법인에 소속된 서비스명장을 희망학교에 파견해 기술 특강을 해오고 있다. 이 외에도 LG전자는 희망학교 졸업생들을 아랍에미리트 서비스법인에 채용하는 등 학생들이 취업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우수 학생들에게 서비스 기술과 노하우를 꾸준히 전수해 에티오피아의 자립을 이끌 인재 양성에 힘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삼성전자가 국내 최대 건조 용량 14kg에 ‘하이브리드 히트펌프’ 기술을 적용해 건조 시간과 전기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건조기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 14kg 대용량 건조기는 세탁기보다 건조기 용량이 작아 사이즈가 큰 세탁물을 한 번에 건조하기 어렵다는 소비자 불편 사항을 적극 반영해 기존 9kg 모델의 115L 건조통 대비 대폭 확대된 207L 건조통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많은 양의 세탁물은 물론 겨울철 두꺼운 이불까지 한번에 쉽게 건조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에는 기존 인버터 저온제습 방식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한 ‘하이브리드 히트펌프’ 기술이 새롭게 적용됐다. 하이브리드 히트펌프는 초반에 히터로 최적 온도에 빠르게 도달시킨 뒤 인버터 히트펌프로 건조하는 방식으로 대용량 세탁물도 빠르고 완벽하게 건조할 수 있는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기술이다. 이 기술을 통해 스피드 모드 기준 59분만에 건조 과정을 마칠 수 있고 특히 추운 겨울철에 외부 온도의 영향으로 건조 시간이 길어지는 우려를 해소할 수 있다. 또 에코모드를 사용할 경우 1회 건조 시 164원의 전기료밖에 들지 않아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여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SK매직은 ‘SK가 만드는 생활의 매직’이라는 컨셉으로 브랜드 광고를 온에어(On-Air)하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믿음직’, ‘바람직’, ‘놀람직’, ‘그래서 매직’, ‘매일 매일 만나봄직’이라는 임팩트 있는 구성을 통해 브랜드 존재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SK매직은 이번 TV 광고 이외에도 라디오 광고, 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고객들이 SK매직을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계획이다. SK매직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슬로건은 SK가 생활가전 사업에서 고객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안주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완벽함을 위해 본질을 끊임 없이 혁신해 고객의 불안, 불편 등의 Pain Point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는 다짐을 담고 있다”며 ”SK매직은 고객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과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제품 및 서비스 수준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높여 고객중심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신동빈 롯데 회장의 법정 구속에 따라 창사 51년 만에 '총수 부재'를 맞은 롯데그룹이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갔다. 롯데는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과 민형기 컴플라이언스위원장, 4개 사업군(BU) 부회장 등을 주축으로 비상경영위원회를 결성하고 가동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4개 BU 부회장은 허수영 화학BU장, 이원준 유통BU장, 송용덕 호텔&서비스BU장, 이재혁 식품BU장 등이다. 롯데는 향후 전문경영인들 중심인 비상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주요 경영 현안을 풀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재계에서는 롯데가 이번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현재 변호인측과 신 회장 1심 선고에 대한 항소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신동빈 롯데 회장이 법정 구속되며 롯데그룹은 '총수 부재'라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했다. 호텔롯데 상장, 지주회사 완성, 투자 및 고용 확대 등 신 회장이 추진하고 있는 '뉴롯데' 비전에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번 판결로 일본 홀딩스는 신 회장을 일본롯데홀딩스 대표에서 물러나게 할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다. 이 경우 쓰쿠다 사장 등 일본인들이 일본롯데홀딩스 이사회 실권을 장악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은 경영 관례상 비리 등으로 유죄를 선고 받은 임원에 대해 즉시 해임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 전 얼굴에 미소를 띄며 변호인들과 대화를 나눴던 신 회장은 실형 선고 후 착잡한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재판장의 "마지막으로 할 얘기가 있나"는 물음에도 "없습니다"라며 굳은 표정으로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그룹은 이날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라 참담하다"며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지만 결과에 대해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재판 과정에서 증거를 통해 무죄를 소명했으나 인정되지 않아 안타깝다"며 "판결문을 송달받는 대로 판결취지를 검토한 후 변호인 등과 협의해 절차를 밟아 나가겠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13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법정구속에 대해 유감을 나타냈다. 배상근 전경련 전무는 “롯데는 사드보복 등 국내외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근 5년 간 고용을 30% 이상 늘린 ‘일자리 모범기업’인데 유죄판결을 받게 돼 몹시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이어“이번 판결이 롯데의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배 전무는 “향후 법원이 이러한 부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길 바란다”며 “경제계 역시 적극적인 투자와 일자리 창출 등 기업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신 회장에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신 회장은 2016년 3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면세점 신규 특허 취득에 대해 부정청탁을 하고 이 대가로 최순실 씨가 사실상 지배한 K스포츠재단에 70억원을 지급한 혐의(제3자 뇌물공여)를 받았다. 재판부는.이 70억원을 뇌물공여액으로 판단하고 추징했다. 재판부는 "(신 회장은)롯데그룹 지배권 강화를 위해 대통령 요구에 맞춰 뇌물을 공여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