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삼성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가 전년 대비 2순위 상승한 4위를 기록한 반면 현대차그룹은 작년 43위에서 올해 79위까지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글로벌 브랜드 평가 전문 컨설팅업체 '브랜드파이낸스'가 최근 선정한 '세계 500대 브랜드(Top 500 most valuable brands)'에 따르면 삼성은 브랜드 가치가 923억달러(약 100조원)를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662억달러·6위) 대비 브랜드 가치가 39%, 순위도 2계단 오른 수치다. 보고서는 "삼성은 갤럭시 S8 등 스마트폰 신제품 호조에 따라 매출이 증가했다"며 "삼성은 미래를 향해 브랜가치·파워에서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사드 충격'으로 타격을 입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브랜드 가치(177억5400만달러)는 24% 감소했다. 이 밖에 500대 기업에 △LG그룹(88위) △SK그룹(113위) △KT(335위) △하이닉스반도체(340위) △한국전력(349위) △기아차(385위) △KB금융그룹(387위) △롯데그룹(409위) △두산그룹(433위) △CJ그룹(441위) △GS그룹(459위) 등도 포함됐다. 이번 조사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삼성전자가 액면분할을 결정하며 향후 주가 전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액면분할로 높은 주가에 따른 주식 매입 부담이 해소되며 장기적으로 투자 접근성 개선에 따른 긍정적인 기대가 나오고 있다. 1일 NH투자증권은 전날 삼성전자 이사회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50: 1의 주식 액면분할 시행을 결의한 것에 대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NH투자증권은 "액면분할은 그동안 주가가 높아 부담 됐던 투자자들의 저변 확대와 유동성 증가로 연결될 것"이라며 "과거 대부분의 기업들이 액면분할 후 주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당 증가도 긍정적으로 삼성전자가 발표한 대로 올해 배당금 100% 확대 시 배당 수익률은 3.3% 가능하다"며 "이 같은 공격적인 주주환원은 회사가 주가 부양과 수익성 위주의 경영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을 가능케 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메리츠종금증권도 이날 삼성전자에 대해 "개인 주주에게도 투자 접근성을 개선시킨 점은 긍정적으로 판단된다"고 예측했다. 유진투자증권 또한 "고가주의 경우 액면분할로 유동성 확대, 주식 수요 증가 등 긍정적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G전자가 초(超)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와 올해 신제품을 앞세워 중동아프리카의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위치한 케이프타운국제컨벤션센터(Cape Town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올해 첫 ‘LG 이노페스트(LG InnoFest)’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 고유의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회로 주요 거래선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Innovation)’과 ‘축제(Festival)’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는 LG전자 중동아프리카지역대표 차국환 부사장을 비롯해 64개국에서 온 주요 거래선 및 외신기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LG전자는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비롯해 프리미엄 중심의 올해 전략제품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LG전자가 이전과는 달리 올해 첫 ‘LG 이노페스트’ 개최지로 아프리카를 선택한 것은 이 지역의 높은 성장잠재력을 감안했기 때문이다. 아프리카개발은행이 발표한 ‘아프리카경제전망(African Economic Outloo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SK에 SK증권 주식 처분 명령과 함께 과징금 29억60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공정위는 SK가 공정거래법 상 유예기간(2년)을 초과해 SK증권를 보유함으로써 일반지주회사의 금융회사 주식 소유금지 규정을 위반했다고 설명했다. 공정거래법(제8조의2 제2항 제5호)에 따르면 일반지주회사는 금융 ․ 보험업을 영위하는 국내회사 주식을 소유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일반지주회사로 전환한 당시에 금융·보험업을 영위하는 국내회사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때에는 2년 동안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있다. SK는 유예기간이 지난 작년 8월 3일 이후 금융업 영위 회사인 SK증권 지분 9.88%(약 3200만주)를 소유하고 있다. SK는 2015년 8월 3일 지주회사로 전환하면서 금융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인 SK증권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하지만 SK는 2년의 유예기간 동안 SK증권 주식을 처분해야 함에도 전혀 처분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작년 8월 3일 이후 법위반이 발생했다. 이는 금산분리 원칙을 규정한 공정거래법 위반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SK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년 이내에 소유하고 있는 SK증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3월 말 집중됐던 이른바 '슈퍼 주주총회데이' 문제가 해소돼 앞으로 12월 결산법인은 주총을 4월에도 열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상장회사 주주총회 지원 태스크포스(TF)'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TF는 사실상 3월 말까지 12월 결산법인인 코스닥·코넥스 상장기업이 주총을 열도록 강제해 왔던 관리종목 지정과 상장폐지 요건을 폐지한다는 방침이다. 표준 정관 개정을 통해 주총을 3월 말까지 열도록 한 개별 상장사의 정관 개정 또한 유도할 예정이다. 이익배당기준일은 영업연도 말일부터 배당일 전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개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협회는 같은 날에 주총을 여는 곳이 200개를 초과할 경우 분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만일 상장사가 주총 집중일에 주총을 개최할 경우 주총 2주 전에 그 사유를 한국거래소에 신고해야 한다. 상장사가 주총 자율분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불성실공시 벌점 감경, 공시우수법인 평가 가점,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수수료 1년간 30% 인하 등의 인센티브를 줄 예정이다.' 이 밖에 TF는 전자투표 모바일 서비스 개시를 통해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에서 의결권 행사가 가능하도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2108년은 뉴비전(New Vision) 실행의 원년”이라며 “비전에 담긴 ‘질적 성장’의 가치를 충실히 이행해달라”고 계열사 사장들에 당부했다. 그는 “질적 성장은 단순한 이익 짜내기(Profit Squeezing)가 아니라 사회적 가치까지 고려한 수익성을 확보해 지속성장을 이루는 것”이라며 “중장기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적절한 규모의 투자도 동반되어야 함을 명심해 달라”고 강조했다. 롯데는 서울 마곡에 위치한 롯데 중앙연구소에서 개최한 ‘2018 상반기 LOTTE Value Creation Meeting’에서 신 회장이 이 같이 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신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사장단, BU장 및 롯데지주 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롯데는 지난해 선포한 New Vision에 맞춰 롯데의 지속 성장을 위한 가치 창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는 의미에서 기존에 ‘사장단회의’로 불리던 행사의 명칭을 ‘Value Creation Meeting(이하 VCM)’으로 변경했다. 사장단회의가 주로 현안과 사업전략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던 자리였다면 VCM은 롯데의 가치 창출 및 중장기적 성장 방향에 대해 상호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LG화학이 창사 이래최대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LG화학은지난해 매출 25조6980억원, 영업이익 2조928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4.4%, 47.0%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정호영 LG화학 CFO 사장은 “기초소재부문의 고른 수익 호조와 전지, 정보전자소재 부문의 흑자 전환 등에 힘입어 전사 매출과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6조4322억원 △영업이익 6150억원 △순이익 338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7%, 영업이익은 33.2%, 순이익은 25.2% 증가한 수치로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LG화학은 “기초소재사업의 고성과 지속 및 전지부문의 전기차 판매 호조와 ESS전지 매출 확대 등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3.2%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LG화학은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4.7% 증가한 26조9000억원으로 설정했다. 시설투자(CAPEX)는 기존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육성 등에 전년 대비 52% 증가한 3조800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전략을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기초소재부문은 △고부가 제품의 비중을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SK이노베이션은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6400원, 우선주 1주당 645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3.1%, 우선주 4.5%로 배당금 총액은 5965억원이다. 배당금은 주주총회일 후 1개월 이내 지급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SK이노베이션의 비정유 부문 사업의 영업이익이사상 처음으로2조원을 돌파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화학사업과 윤활유 등의 비 정유 사업의 선전으로 연결기준 매출 46조8265억원, 영업이익 3조2343억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전사 영업이익 기준으로 역대 최대였던 2016년 실적을 소폭 넘어선 기록이다. 특히 영업이익을 보면 화학, 윤활유, 석유개발사업에서만 영업이익 2조705억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비정유부분의 영업이익이 2조원을 넘어선 것이다. 그간 정유업으로 단순 분류되어 왔던 SK이노베이션이 명실상부한 에너지·화학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사측은 밝혔다. 특히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화학과 윤활유 등 비 정유부문을 강화하는 딥체인지 2.0의 성과라는설명이다. 업계에서도 연이어 차별화된 호실적을 달성하는 SK이노베이션의 비결을 ‘딥 체인지(Deep Change)’를 강하게 추진한 데 따른 사업구조와 수익구조 혁신의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의 원동력은 화학사업과 윤활유사업이다. 화학사업은 매출액 9조3392억원, 영업이익 1조3772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삼성전자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주식 액면분할을 비롯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확정했다고밝혔다. 이날 삼성전자 이사회는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50: 1의 주식 액면분할 시행을 결의했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주가가 높아 주식을 매입하기에 부담이 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삼성전자 주가가 실적 개선과 적극적인 주주환원에 힘입어 크게 상승하면서 이런 의견이 더 많아졌다. 삼성전자는 액면분할을 실시할 경우 더 많은 사람들이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할 기회를 갖게 되고 2018년부터 대폭 증대되는 배당 혜택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액면분할이 투자자 저변 확대와 유동성 증대 효과 등 주식 거래 활성화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가치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지난해 10월 보다 합리적이고 예측 가능성을 높인 2018~2020년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며"이에 맞춰 삼성전자는 3년간 잉여현금흐름의 최소 5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고 배당은 매년 9조6000억원 수준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삼성전자 이사회와 경영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삼성전자는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65조9800억원, 영업이익 15조150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작년 전체로는 매출 239조5800억원과 영업이익 53조650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4분기 매출은 메모리 시황 호조 지속과 플렉서블 OLED 패널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4%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반도체 사업 수익성이 대폭 개선돼 전년 동기 대비 5.9조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율도 23%를 기록했다. 부품 사업은 메모리 가격 강세 지속과 플렉서블 OLED 공급 확대로 실적이 증가했다. 세트 사업은 무선의 경우 프리미엄 제품 판매 증가로 전년 동기대비 실적이 개선됐으나 스마트폰 판매량은 중저가 중심으로 감소했다. CE사업 중 TV는 프리미엄 제품 판매는 확대됐으나 시장 수요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소폭 감소했고 가전은 플렉스워시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로 실적이 늘었다. 4분기 실적에는 원화가 달러화를 비롯해 주요 통화 대비 전반적으로 강세를 기록하면서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약 6600억원 의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또 반도체 임직원 대상 특별상여금 지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대기업 지주회사 또는 대표회사가 계열사로부터 제공 받는 상표권(브랜드) 사용료가 연간 1조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9일 공시 대상 기업집단 소속회사에 대해 상표권 사용료 수취에 관한 상세 내역을 매년 공시토록 하는 ‘공시 대상 기업집단 소속회사의 중요사항 공시 등에 관한 규정(이하 공시 규정)’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앞서 공정위는 2014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 3년간 상표권 사용 거래가 있는 20개 대기업집단 소속 297개 회사를 대상으로 상표권 사용료 지급, 수취 현황과 공시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상표권 사용료 수입은 2014년도 17개 집단 8655억원에서 2016년도 20개 집단 9314억원으로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사들이 지급하는 상표권 사용료는 개별 집단별로 큰 차이를 보였으며 LG와 SK 등은 각각 2458억원, 2035억원을 연간 지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CJ(828억원) △한화(807억원) △GS(681억원) △한국타이어(479억원) △두산(331억원) △한진(308억원) △코오롱(272억원) △한라(254억원) △LS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발광다이오드(LED) 전문기업 서울반도체는 작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0.5% 증가한 98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10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부문별로 보면 조명·IT 부문에서 매출이 10% 이상 증가했으며 자동차 부문에서는 매출이 20% 이상 늘었다. 서울반도체는 매출 신장률이 동종 업계의 평균인 2%를 넘어선다. 올 1분기 서울반도체는 2700억∼29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삼성전자는 기존 고성능 NVMe SSD보다 응답 속도가 5배 이상 빠른 세계 최고 성능의 '800GB Z-SSD'를 업계 최초로 출시하며 3차원 V낸드 플래시 기술로 새로운 프리미엄 시장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2017년에 세계 최초로 Z-SSD를 개발한 삼성전자는 '800GB Z-SSD' 제품을 출시하며 인공지능·빅데이터·IoT와 같은 차세대 시장에서 캐시 데이터, 로그 데이터의 초고속 처리·분석에 최고 효율의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 삼성전자의 '800GB Z-SSD'는 △3비트 V낸드보다 읽기 속도가 10배 이상 빠른 Z-NAND △고속 응답(Ultra Low Latency) 컨트롤러 △1.5GB용량의 초고속 초절전 LPDDR4 모바일 D램을 탑재해 기존 3비트 기반 고성능 NVMe SSD(PM963)의 쓰기응답 속도보다 5배 이상 빠른 16㎲와 1.7배 빠른 임의 읽기 성능 750K IOPS를 구현한다. 또 '800GB Z-SSD'는 800GB를 매일 30번씩 쓰는 경우에는 최대 5년의 사용 기간을 보증하며 일일 사용량이 이를 더 초과할 경우에는 최대 총 쓰기 사용 용량을 42,000TB(테라바이트)까지 보증한다. 특히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SK하이닉스는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 문화소외계층을 초대하기 위한 ’해피투게더’ 기금 5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S박용근 K하이닉스 CR전략담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찬봉 사무총장,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신용규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해피투게더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맞아 취약계층의 문화격차 해소와 강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전국 700여명의 다문화가정과 저소득가정의 아동, 독거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피겨 스케이팅 관람 및 대관령 하늘목장, 눈꽃축제, 오죽헌, 월정사 등 강원도 명소 탐방을 통해 문화적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이번 기탁은 단순 지원이 아닌 사회적 배려계층의 문화체험과 올림픽 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롯데가 오는 31일 신동빈 회장 주재로 서울 마곡동 중앙연구소에서 그룹 사장단회의를 진행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날 사장단 회의에서 과감한 혁신과 변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주문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장단 회의에는 신 회장뿐 아니라 국내외 사장단, 경영혁신실, 4개 사업군(BU) 부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그룹 사장단회의를 열고 있다. 하지만 작년 11∼12월 진행될 계획이었던 하반기 사장단회의는 경영 비리 혐의 등 신 회장의 재판 일정으로 늦어지게 됐다. 롯데 관계자는 "올해 첫 사장단회의에서 신 회장은 급변하는 미래에 대비해 그룹 최고 경영진들이 과감한 변화와 혁신에 나서야 한다고 언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LG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의 다양한 색상들을 LG G6와 LG Q6에도 확대 적용한다. LG전자는 내달 중 한국을 시작으로 LG G6 모로칸 블루, 라벤더 바이올렛, 라즈베리 로즈 색상을 추가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LG G6는 기존 아스트로 블랙, 아이스 플래티넘, 미스틱 화이트, 테라 골드, 마린 블루까지 8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LG G6는 18: 9 화면비의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스마트폰 최초로 적용, 한 손으로 다루기 쉬운 최적의 그립감과 5.7인치의 넉넉한 화면 크기를 동시에 구현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풀비전 대화면과 프리미엄 기능을 담은 LG Q6도 기존 아스트로 블랙, 아이스 플래티넘, 미스틱 화이트, 테라 골드, 마린 블루에 모로칸 블루와 라벤더 바이올렛를 추가해 7가지 색상을 갖췄다. LG전자는 이번 LG G6와 LG Q6처럼 지속적으로 스마트폰에 시즌 별 특성을 잘 나타내는 컬러 등 다양한 색상을 적용,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LG전자는 완성도 높은 제품력에 그치지 않고 특별한 감성의 색상까지 입힌 스마트폰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효성은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아웃도어·스포츠 산업 전시회 ‘ISPO’에 참가해 부서 간 협업과 고객사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고 29일 밝혔다. ISPO는 아웃도어·스포츠와 관련한 섬유, 의류 및 패션과 각종 레저 용품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작년 기준 총 57개국, 2700여개의 업체가 참가했다. 효성은 아웃도어·스포츠 시장에서 증가하는 친환경 섬유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개발한 ‘마이판 리젠 아쿠아엑스(MIPAN regen aqua-x)’와 ‘리젠 코트나(regen cotna)’로 시장 개척에 나선다.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중시해 온 효성은 이번 전시에서 국내·외 10여개 고객사와 공동 개발한 원단도 선보인다. 특히 국내 원단업체 ‘세종 텍스타일’, ‘현대화섬’, 해외 원단업체 ‘쇼미텍스’ 등과 개발 초기부터 협력하여 자사의 원사를 사용한 다양한 스포츠 의류용 원단을 전시한다. 조현준 회장은 “고객과 시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으로 보답하고 역량있는 고객사를 발굴 및 지원하여 함께 지속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LS그룹 계열사인 LS전선은 가온전선을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개인 대주주들이 갖고 있던 가온전선 지분 37.62% 중 31.59%를 LS전선이 사들여 ㈜LS-LS전선-가온전선의 지주회사 체제로 재편시킨다는 것이다. LS 관계자는 “이번 사업 재편을 계기로 2008년 지주사 출범 이후 그룹 내 사업 연관성이 높으면서도 지주회사 밖에 있던 유일한 계열사인 가온전선까지도 모두 지주사 내로 편입하게 됐다”며 “대주주들은 지주사 지분만 보유함으로써 지주회사 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경영 투명성을 한층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마찬가지로 LS그룹 내 도시가스 사업을 영위하는 예스코 역시 지난 15일 공시를 통해 도시가스 부문을 물적분할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예스코는 3월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4월부터 존속법인이자 지주회사인 예스코홀딩스(가칭) 아래 신설법인 예스코(가칭)를 둬 기존 사업을 유지하고 분할 전 예스코의 자회사였던 예스코서비스, 대한가스기기, 예스코이에스, 한성, 한성피씨건설, 한성플랜지, 우성지앤티 등을 지주회사 내로 편입할 계획이다. LS의 이 같은 결정은 개인 대주주의 지분이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사단법인 한국아시아우호재단과 함께 캄보디아 현지‧국내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총 1억원 규모의 도서보급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급도서는 연령‧수준별 독서가 가능하도록 유아, 저학년 초등학생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과 고학년 초등학생 대상 이야기책 등을 캄보디아어로 제작된다. 이 서적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프놈펜, 씨엠립, 캄퐁참 내 초등학교 232개교에 배포되며 국내에서는 다문화가정 주요 거주지역인 서울시와 경기도의 다문화지원센터 54개소를 통해 다문화가정(캄보디아) 자녀들에게 전달된다.지원하는 도서는 총 1만1000권으로 사계절 출판사의 ‘세 엄마 이야기’와 ‘무대는 언제나 두근두근’, 한길사의 ‘열두 달 김치 이야기’, 책읽는 곰의 ‘열두 달 나무 아이’, 북극곰의 ‘도깨비가 슬금 슬금’, 도서출판 창비의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몸 이야기’ 등이다. 이번 도서보급 사업은 미래의 인재로 자라날 아동들에게 꿈과 가능성의 문을 더욱 넓혀주자는 목적으로 진행된다.일주학술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도서보급 사업은 새로운 문화‧교육 공익사업으로의 확대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