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13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일본 경단련과 공동으로 일본 취업 준비 대학생 및 청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취업 이렇게 준비하자' 세미나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서석숭 한일경제협회 부회장,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취업준비생(2명), 에가시라 토시아키 경단련 위원장,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 무쿠타 사토시 경단련 전무, 코레나가 카즈오 일한경제협회 전무.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삼성전자는 16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MCE 2018(Mostra Convegno Expocomfort)’에서 유럽 에어컨 시장을 본격 공략할 다양한 혁신 제품을 소개한다고 13일 밝혔다. MCE 2018은 격년으로 열리며 전세계 2000여개 업체, 16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이는 세계 최대 공조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이 전시회에서 가정용에서 상업용 에어컨에 이르기까지 무풍냉방 기술을 탑재한 ‘무풍에어컨’ 풀 라인업을 선보이며 유럽 공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무풍냉방은 빠르고 강력한 바람으로 실내 온도를 떨어뜨려 사용자가 원하는 쾌적 온도에 도달시킨 후 바람이 인체에 직접 닿지 않도록 마이크로 홀을 통해 은은한 냉기를 균일하게 분포함으로써 적정 온도를 지속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가정용뿐만 아니라 1Way·4Way 카세트(천장형 실내기) 등의 상업용 무풍에어컨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무풍냉방의 쾌적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무풍 체험존'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강화되고 있는 유럽의 환경 규제에 맞춰 친환경 냉매 R32를 적용한 가정용과 상업용 에어컨 라인업도 선보인다. 또 가정·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4차산업혁명 속에서 대한민국이 글로벌 마켓리더가 될 수 있도록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장해야 한다. 이미 은행산업과 자산운용 분야에서는 허가형 블록체인 분산원장 기술을 도입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 전중훤 블록체인이코노믹포럼 아시아태평양지역 Chapter 회장은 13일 한국증권거래소에서 열린 금융조세포럼에서'블록체인 비즈니스 및 가상화폐'를 주제로 한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 전 회장은 이날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을 설명하고 블록체인 기술이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 글로벌트렌드 비즈니스 모델과 세계 각국의 블록체인 정책방향을 소개했다. 전 회장은 "블록체인 기술은 4차산업혁명의 중심적인 축의 하나로 이미 선진국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기술을 활용하고 있다"며"기존의 중앙 집중적이었던 비즈니스 모델은 블록체인 기술의 도입에 따라 P2P(peer to peer)방식, 즉 분산방식으로 변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미 미국과 유럽, 일본, 중국 등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에 따라 흐름에 맞는 정책을 발표하고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는설명이다. 미국의 경우 연방국세청(IRS)은 가상화폐를 자산으로 보고 있지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그룹의 일감 몰아주기와 관련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기업집단국은 오는 16일까지 한화, 한화건설, 한화S&C와 에이치솔루션, 한화에너지, 벨정보 등 6개사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김승연 한화 회장 아들 3형제가 실질적으로 지분을 보유한 한화S&C에 그룹 차원의 일감 몰아주기가 있었는지 등을 점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화S&C는 2016년 기준 매출(3641억원)의 반 이상인 2461억원을 내부거래를 통해 올렸다. 지난해8월 한화그룹은 2500억원에 한화S&C 지분 44.6%를 매각키로 결정했는데, 당시 일각에서는 '일감 몰아주기 규제 강화에대응하기 위해지분 정리에 나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LG전자가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동지역에 프리미엄 브랜드샵을확대하며 현지 프리미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LG전자는 지난 11일 쿠웨이트의 핵심 상권 중 하나인 ‘로자나 몰(Rozana Mall)’에서 프리미엄 브랜드샵 오픈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유연철 주쿠웨이트 대사, LG전자 중동아프리카지역대표 차국환 부사장, 걸프법인장 최용근 상무 등이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프리미엄 브랜드샵은 2개 층으로 구성됐으며 총433m2 규모다. LG전자는 매장 내에 초프리미엄 가전 ‘LG SIGNATURE(LG 시그니처)’를 소개하기 위한 체험존을 마련해 고객들이 올레드 TV, 세탁기, 냉장고 등 LG 시그니처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성장잠재력이 큰 중동지역의 핵심상권을 중심으로프리미엄 브랜드샵을 지속 확대해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쿠웨이트 외에도 이집트, 이란, 레바논, 요르단, UAE, 사우디 등 총 12개의 LG 프리미엄 브랜드샵은모두 LG 시그니처 제품을 갖추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LG전자 30여 해외법인 마케팅 전문가들이 프리미엄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LG전자는 LG마곡사이언스파크에서 30여 해외법인의 마케터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컨퍼런스 (GMCC; Global Marketing Communication Conference)’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이 컨퍼런스는 2013년부터 매년 해외법인 마케터들이 모여 각국의 마케팅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당해 연도의 프리미엄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다. LG전자는 △LG SIGNATURE(LG 시그니처)를 포함한 프리미엄 제품의 마케팅 전략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ThinQ) 커뮤니케이션 방향 △지역별 마케팅 우수사례 및 글로벌 시장 트렌드 등을 논의했다. 특히 LG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와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는 방안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LG전자 관계자는 “본사와 지역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브랜드와 마케팅 관점의 글로벌 전략과제들을 도출하고 철저한 실행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CJ그룹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벤처기업∙소상공인 등 작은기업들의 성장을 돕고 재능있는 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작은기업&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크리에이터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로 작은기업에 대해 알리는 콘텐츠를 만들어 CJ E&M의 다이아 티비(DIA TV)와 CJ헬로 지역방송채널, 크리에이터 개인 채널 등을 통해 방송함으로써 기업에는 색다른 형태의 홍보 기회를, 크리에이터에게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CJ그룹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5일까지 수도권(서울·인천·경기도) 지역의 작은기업을, 16일부터 내달 8일까지는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1차 공모전 모집을 시작한다. 여기서 선발된 30개의 작은기업과 30팀의 크리에이터는 각각 1: 1로 매칭,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CJ E&M 다이아 티비, CJ헬로의 지원을 받아 작은기업의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CJ주식회사 관계자는 “마케팅∙홍보역량 부족으로 고민하는 작은기업과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찾는 크리에이터 양측이 모두 윈·윈할 수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지난 9일서울에서 버스로 2시간 반 남짓 달려 방문한 충남 서산 LG화학 대산공장. LG화학 대산공장은 약 155만㎡ (47만평) 규모의 수직 계열화 된석유화학 사업장으로, 여수공장과 더불어 LG화학 기초소재 사업본부의 대표 사업장 중 하나다. 롯데케미칼과 한화토탈,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굴지의 정유·석유화학 업체들과 함께 대산산업단지 내에 있다. 이 곳에서는 크게 30여종의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대표 생산제품으로는 △연간 104만톤의 에틸렌과 △POE, LDPE, PP, EVA 등 폴리올레핀 △BR, SBR, NBR, SSBR 등 합성고무 △PVC 등 합성수지가 있다. 공장 안으로 들어서니 NCC(납사 크래킹 센터)공장을 포함해 총 21개 단위공장 등이 하얀 수증기를 내뿜으며 분주히 가동되고 있었다. 그 한편에 약 4000억원을 투자한 총 20만톤 규모의 POE(폴리올레핀 엘라스토머) 증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국내 최대 규모인 축구장 8배, 1만8000평 규모의 크기다. 증설 현장에서는 추운 날씨에도 시끄러운 기계음과 분주히작업하는 직원들로활력이 돌았다. 엘라스토머 공장은 이날 기준 68%의 공정율을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대우전자가 대유위니아와 함께 중국 중국 프리미엄 시장공략에 나선다. 대우전자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중국 최대 가전전시회 '2018 상해가전박람회(AWE·Appliance & Electronics World Expo)'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유그룹의 새로운 가족이 된 이후 첫 해외 전시회 참가로, 대형 냉장고, 세탁기 신제품을 선보이며 중국 프리미엄 가전사업 진출을 본격화했다. 대우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대형 3도어 냉장고, 18kg 대용량 공기방울 세탁기, 클래식 냉장고, 벽걸이 드럼세탁기 등을 포함한 총 60 여종의 프리미엄 가전 제품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대유그룹 계열사인 대유위니아의 대형 냉장고 프라우드를 비롯하여 딤채 김치냉장고, 딤채쿡 밥솥, 위니아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신제품들을 함께 선보여 현지 바이어 및 언론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번 전시회가 5번째 참가인 대우전자는 올해에는 단순한 제품 전시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바이어들과 일대일 대응 및 상담을 진행, 중국 샘스클럽(Sam's Club)과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 1만5000대 신규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했다. 대우전자는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LG전자는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 킴' 광고모델로 나선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이 국내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 20만 대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스틱형 무선청소기 시장이 연간 70만 대 규모이고 코드제로 A9이 프리미엄 제품인 점을 감안하면 의미 있는 판매량이라고 사측은 설명했따. 지금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코드제로 A9을 쌓아 올리면 224킬로미터(km)에 이른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한라산보다 약 115배 높다. 코드제로 A9이 높은 인기를 이어가는 데에는 제품의 기본기인 청소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지난달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무선청소기 성능평가도 이를 뒷받침한다. 코드제로 A9은 바닥먼지, 바닥틈새, 큰 이물, 벽 모서리 등을 포함한 5개 청소 항목에서 ‘매우 우수’를 받았다. LG전자는 코드제로 A9에 적용하는 핵심 기술들을 모두 자체 개발했다. 일반적으로 모터는 크기가 커질수록 강한 흡입력을 내는데 LG전자는 모터의 크기를 대폭 줄이면서도 강력한 흡입력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코드제로 A9의 ‘스마트 인버터 모터 P9’은 지름이 9센티미터(cm)에 불과하다. LG전자는 모터 기술력에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올해 매출 대비 R&D(연구 ·개발) 목표액이 4% 정도다. 누가 쫓아오더라도 우리는 수익을 내면서 성장할 수 있게 제품을 고도화하고 이 같은 포트폴리오를 가져가려고 상당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9일 LG화학 충남 서산시 대산공장에서 열린 '2018 CEO 기자간담회'에서 박 부회장은 이 같이 말했다. 그는 “R&D 목표액 4%는 BASF, 다우 등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중국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등의 업체들과 비교해 기술적인 우위를 가지고 앞서가고 수익성 높은 제품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하 박 부회장 질의응답. Q. 인력을 배터리 분야 중심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한 1500명을 채용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작년부터 배터리 업계 얘기를 들어보면 배터리부분은 입사자도 많지만 인센티브가 석유화학 대비 40% 정도에 그쳐 이직율이 높다는 평이 있는데 이에 대한 의견은. -사업이 커가게 되면 여기저기서 사람이 필요하다 보니까 인력 이동이 있을수 있다. 인센티브의 경우 석유화학 대비 전지(배터리) 부분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석유화학부분은 지금 성과를 창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올해부터 연평균 15% 이상의 고도성장을 통해 내년에는 사상최초로 매출 30조원대에 진입하고 2020년 매출 36조4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9일 LG화학 충남 서산시 대산공장에서 개최된 ''2018 CEO 기자간담회'에서 박 부회장은 에너지·물·바이오·소재 등 신성장동력 분야의 본격적인 성장을 통해 이 같이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이 더욱 불확실해지고 있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이처럼 도전적인 목표를 수립한 것은 창립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만들어온 저력과 남보다 앞서 미래를 준비해온 차별화된 경쟁력이 바탕이 되고 있다. 박 부회장은 “LG화학은 1947년 창립 이후 지난해까지 8만5660배의 마법 같은 성장을 만들어 냈다”며 “특히 한국전쟁(1950년), 외환 위기(1977년), 글로벌 금융위기(2008년) 등 희망보다 절망이 앞섰던 시기에도 성장을 만든 저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LG화학은 올해를 고도 성장을 위해 마지막 힘을 응축하는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과감한 투자를 통해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키로 했다. 먼저 올해 시설(CAPEX)과 R&D에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SK하이닉스가 직접적 거래 관계가 없는 2차 협력사의 경영역량 향상을 위해 컨설팅 지원 확대 등 상생협력 강화에 나선다. SK하이닉스는 ‘2018 산업혁신운동 밸류업(Value up) 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지난달 26에 산업혁신운동 2단계를 오는 8월에 출범한다고 밝힌 후 개별 기업으로서 SK하이닉스가 산업혁신운동 2단계 참여 의지를 공식화한 첫 번째 자리이다. 산업혁신운동은 대기업이 2·3차 협력사의 혁신 및 역량향상을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경영·공정·생산기술 등 분야별 전문가의 컨설팅 및 생산성 향상 설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산업혁신운동의 일환으로 1차 협력사의 추천 등을 통해 24개의 2차 협력사를 선발했다. SK하이닉스는 선발된 2차 협력사에 기존의 일반적인 경영컨설팅에서 한발 더 나가 환경·안전·보건 분야 관리 및 인증 취득까지 지원분야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천 본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20여개 2차 협력사 대표, 10여개 1차 협력사 임직원, SK하이닉스 구매담당 임직원 등 50여명이 모여 SK하이닉스의 지난 동반성장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효성은 7일부터 9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 국제 섬유 박람회(Preview in Daegu, 이하 PID)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효성은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통해 국내 화섬 기업의 선두주자다운 기술력을 내세우면서, 보광, 동화텍스타일 등 11개 고객사와 공동으로 전시 부스를 차리고 고객사의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지원했다. 나이론폴리에스터원사PU(Performance Unit)는 원사의 독특한 구조와 특수미네랄 함유를 통해 피부로부터 열을 흡수하는 냉감소재 아쿠아엑스(aqua-X)와 아스킨(askin)을 선보였다. 이들 냉감소재는 사람의 피부에 가장 많이 접촉할 수 있는 구조로 돼 있어 시원함을 배가시키고 자외선 차단과 흡한속건(땀을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됨) 기능도 갖추고 있어 여름철 야외활동이나 스포츠웨어로 안성맞춤이다. 마이판 피트(mipan fit)와 에어로기어(aerogear)는 내부에 포함된 특수한 무기물질이 영구적으로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원사다. 원적외선은 우리 몸의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혈액순환 개선과 수면 효율을 증대시켜준다. 최근 효성은 마이판 피트와 에어로기어의 기능성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편집자주] 1997년 외환위기 후 기업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와 투자자 이익 보호 등을 목적으로 사외이사 제도가 도입됐다. 기업경영 감시체제 강화를 위해 회사의 회계·업무 등을 감사하는 감사위원회도 설치됐다. 하지만 법조계나 전직 관료 출신 등의 사외이사 기용에 따른 정경유착, 형식적 이사회 진행에 따른 '거수기 논란' 등의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내부 경영진 또는 대주주를 견제하는 역할을 해야 할 사외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의 적합성을 살펴봤다. 포스코가 9일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외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에 관한 자격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주총에서 포스코는 김성진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주현 파이낸셜뉴스 신문 대표이사 사장을 사외이사로, 임기가 만료된 박병원 전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했다. 이 가운데 김성진 전 해수부 장관과 김주현 대표가 이해충돌 우려 등으로 사외이사에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CGCG)는 김성진 후보에 대해 "2013년부터 현재까지 삼성증권 사외이사로 재직 중으로 삼성증권은 포스코의 사채 발행을 주관한 사례가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