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정유업계 '빅4' 가운데 직원 평균 근속연수가 가장 높은 곳은 GS칼텍스이며 SK이노베이션은 가장 짧은것으로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17년 3분기 기준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GS칼텍스 15.2년, 에쓰오일 15.1년, 현대오일뱅크 14.2년, SK이노베이션 10.4년을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근속 연수가 긴 것은 오래 근무 중인 직원들이 많은 것으로 ‘고용 안정성’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신입 사원을 많이 고용하는 경우 등는 평균 근속연수가 짧아진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은 정유업계 4사 가운데 직원 평균연봉은 가장 높은 반면 근속연수는 가장 짧아 눈길을 끈다. 같은 기간 정유업계 직원 평균연봉은 △SK이노베이션 9300만원 △에쓰오일 9031만원 △GS칼텍스 8596만원 △현대오일뱅크 7100만원을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근속년수가 높은 생산직 근로자가 직원 현황 집계에 포함되지 않아 평균 근속연수가 낮게 집계된 것"이라며 "평균 연봉은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성과급 등이 반영돼 높게 기록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유업계 직원 근속연수와 평균연봉은 △SK이노베이션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30대 그룹의 정기 임원 인사에서 처음으로 여성임원의 승진자 비율이 3%대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30대 그룹 중 작년 11월부터 지난 18일까지 임원 인사를 한 19개 그룹의 240개 계열사를 살펴본 결과 임원 승진자 총 1968명 가운데 여성 비율은 3.3%(6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2014년 여성 임원 비율은 1.4%에 그쳤으나 △2015년 2.3% △2016년 2.2% △2017년 2.3% 등으로 꾸준히 상승하다 올해 첫 3%대에 진입했다. 여성이 임원 승진자 명단에 포함된 기업 비율도 2014년 9.4%(22개)에서 올해 16.2%(39개)로 올랐다. 그룹별로 보면 여성 임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KT로 승진자 34명 중 여성이 8.8%(3명)를 차지했다. 이어 △미래에셋 6.8% △롯데(6.2%) △포스코(5.9%) △현대백화점(5.0%) △CJ(4.9%) △LG(4.5%) △삼성(4.0%) △금호아시아나(2.9%) △SK(2.5%)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인원으로 보면 삼성이 1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롯데가 1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 밖에 △LG(7명) △미래에셋(6명) △S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효성은 김치형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24명 규모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인사에서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섬유, 산업자재, 중공업, 화학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끌고 책임경영을 실천한 인사, 글로벌 경쟁상황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회사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사들이 승진대상에 포함됐다. 이는 이달 초 신년사에서 고객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반드시 승리하는 책임경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조현준 회장의 경영철학에 따른 인사다. 지난해 34명보다는 승진 규모가 줄었으나 예년에 비해 젊고 유능한 인재를 임원으로 발탁함으로써 젊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변화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사측은 평가했다. 효성은 신임 김치형 부사장이 터키법인장과 스판덱스PU장을 역임한 글로벌경영전문가로 15년부터 베트남 동나이법인장으로서 효성의 스판덱스가 글로벌 No.1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이익을 극대화하는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롯데는 신동빈 롯데 회장이 2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근교의 베르사유 궁전에서 개최된 ‘프랑스 국제 비즈니스 회담(French International Business Summit)’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정부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과 에두아르 필립(Édouard Philippe) 국무총리를 포함한 프랑스 정부 관계자와 공공부문 의사결정자들이 자리했다. 프랑스 주요 기업 관계자들을 비롯해 다국적 기업의 총수 및 CEO들이 대거 초청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페이스북, 코카콜라,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유수의 글로벌 그룹 최고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프랑스의 경제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듣는 한편 상호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협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 회장 역시 마크롱 대통령을 비롯한 프랑스 정, 재계 인사들을 만나 현지 투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 회장은 대한스키협회장을 맡고 있는 만큼 다음달 한국에서 개최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 신 회장은 한국과 프랑스 양국 간 경제와 문화 교류에 기여해온 점을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정부가 미국을 상대로 국내 세탁기와 태양광 전지·모듈에 반덤핑 관세를 부당하게 부과한 것에 대한 '보복관세' 부과 절차에 돌입했다. 22일(현지시간) 산업통상자원부는 제네바 WTO 분쟁해결기구(DSB) 정례 회의에서 미국에 대해 WTO 한미 세탁기 분쟁 관련 양허정지 승인 요청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합리적인 이행 기간 안에 미국이 WTO DSB 판정을 이행하지 않으며 미국의 한국 수출 상품에 대해 보복관세 부과가 가능하도록 조치한 것이다. 정부는 미국 반덤핑 관세에 따라 총 7억1100만달러(7600억원) 수준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했다. 미국산 상품에 대해 이 금액만큼의 관세 부과를 검토할 방침이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도 이날 세탁기뿐 아니라 수입 태양광 전지·모듈 등을 대상으로 미국 정부가 세이프가드를 발동한 것에 대해 "WTO에 제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 본부장은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진행된 민관대책회의에서 "보호무역주의에 적극 대응해 국익 수호에 나설 것"이라며 "이 같은 취지에서 WTO에서 보장된 권리 행사를 적극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음 WTO 분쟁해결기구(DSB) 회의가 있는 내달 제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미국 정부가 22일(현지시간) 외국산 세탁기 등에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조치) 발동을 결정한 것에 대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정부는 미국을 상대로 부당한 세탁기 반덤핑 관세에 대한 '보복관세' 부과 절차에 들어갔다. 이날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국은 TRQ(저율관세할당) 기준을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수입산 가정용 세탁기 제품에 대해 120만대로 설정했다. 첫해에는 120만대 이하 20%, 초과 물량에 대해서는 50%의 관세를 부과토록 했다. 다음 해인 2년 차에는 120만 대 이하 18%, 120만 대 초과 45%의 관세를 부과하며 3년 차에는 16%, 40%의 관세가 부과된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에 수출 중인 세탁기 대수를 약 300만대로 추정하고 있어 고율 관세에 따른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날 각각 입장 자료를 내고 미국의 세이프가드 결정으로 현지 소비자들이 최종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정부의 세이프가드 결정은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LG디스플레이는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9043억원) 대비 95% 감소한 445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판가 하락세 지속과 원화 강세 영향을 비롯해 올해 OLED 사업 확대 개발, 프로모션 비용 집행, 일부 일회성 비용에 따른 것이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조1261억으로 전년 동기(7조9360억원) 대비 10% 감소했다. 연말 성수기에 따른 대형 LCD와 OLED TV의 출하 증가 때문이다. 작년 4분기 당기순이익은 436억원으로 전분기 4772억원 대비 91% 감소했다. 이 기간 매출액 기준 제품별 판매 비중은 TV용 패널이 40%, 모바일용 패널이 28%, 노트북과 태블릿용 패널이 18%, 모니터용 패널이 14%를 차지했다. LG디스플레이의 4분기 주요 재무지표의 경우 부채비율 95%, 유동비율 117%, 순차입금 비율 15%로 수준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했다. 작년 한 해 LG디스플레이는 매출 27조7902억원, 영업이익 2조4616억원을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는 4년 연속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할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계열사 간 부당지원 거래 혐의로 금호아시아나그룹 현장 조사에 나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공정위는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그룹 본사를 비롯해 5개 계열사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간 자금거래 부당지원행 혐의로 현장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5월 경제개혁연대는 '금호그룹 계열사 간 자금거래 등 적절성 검토'라는 보고서를 내고 위법행위를 지적한 바 있다. 2015년 박삼구 회장이 설립한 금호홀딩스는 2016년 금호산업 등의 7개 계열사에서 966억원을 차입할 당시 이사회 의결을 비롯한 공시 의무를 일부 계열사가 불이행했다는 게 경제개혁연대 주장이다. 또 금호홀딩스가 계열사에 지급한 이자율이 2∼3.7%로 외부 금융회사의 이자율 5∼6.75% 대비 낮아 공정거래법상 부당지원 행위라고 지적했다. 박 회장 일가가 금호홀딩스 지분 50%를 보유하며 '총수 일가 사익 편취 금지'에도 위반된다고 주장했다. 공정위는 오는 26일까지 닷새 동안 현장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현재 공정위 조사가 진행중인 사안으로 계열사간 부당지원 혐의에 관해 언급하기 어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LG그룹이연구·개발(R&D) 혁신의 장을 만들기 위해 건립한 LG사이언스파크에 계열사들이 속속 집결하고 있다. 22일 LG그룹에 따르면 오는 3월 LG사이언스파크 정식 개장을 앞두고 현재 LG전자와 LG CNS,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이노텍, LG하우시스 등 6개 계열사 직원들이 입주 중이다. 계열사별로 보면 LG전자는 8000여명 △LG CNS 2000여명 △LG디스플레이 1400여명 등의 직원이 이전했으며 LG화학, LG이노텍, LG하우시스 등이입주 중이다.올 상반기 안에 LG유플러스와 LG생활건강의 직원들까지 총 2만2000여명의 연구개발 인력이 입주할 예정이다. LG사이언스파크는융복합 기술을 남보다 먼저 개발해 사업화하고미래 사업에 필요한 핵심 기술들은 확보하기 위해추진됐다. 특히전자∙화학∙통신 등 주력사업뿐 아니라 에너지∙자동차 부품 등 신성장사업 분야 연구인력들이 융복합 연구, 핵심∙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선도 제품과 차세대 성장엔진을 발굴하는 ‘R&D 메카’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LG사이언스파크 중심부에는 연구원들이 언제든지 모여서 융복합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연구동인 ‘공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효성은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대표팀을 공식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 효성은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과 지난 19일 오후 효성 마포 본사에서 조현상 효성 사장, 노재봉 효성 지원본부장, 강신성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 이용 국가대표 총감독, 원윤종, 서영우 봅슬레이 선수, 윤성빈, 김지수 스켈레톤 선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조인식을 진행했다. 효성은 향후 우수한 성적에 대해서는 포상금도 지급해 선수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또 금전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자체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아라미드와 탄소섬유 등 최첨단 신소재를 대표팀의 운동복 및 기구에 적용할 수 있도록 용도 개발을 지속, 선수들의 기록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조현상 효성 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불가능을 가능성으로 만들어낸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하고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응원한다”며 “이번 올림픽이 다양한 동계 스포츠 종목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청탁금지법 시행 후 10대그룹의 상장사 기부금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10대그룹의 상장사 분기보고서에 기부금과 접대비 항목을 살펴본 결과 3년 3분기 누적 기준 기부금은 493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6567억원) 대비 24.9%(1637억원)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접대비 또한 327억원으로 399억원 대비 17.9%(71억원) 감소했다. 2016년 9월 28일 시행된 청탁금지법의 전후를 보기 위해 2016년 1∼9월간 현황과 작년 1∼9월간 수치를 비교 분석한 결과다. 그룹별로 살펴보면 삼성의 기부금은 3481억원에서 1878억원으로 46.0%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접대비는 33억원에서 22억원으로 33% 줄었다. GS그룹 또한 이 기간 기부금, 접대비가 각각 33.1%, 37.9% 줄었다. 반면 현대자동차는 작년 9개월간 기부금이 57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과 비슷했지만 접대비는 80억원에서 69억원으로 13.5% 감소했다. LG그룹은 기부금이 399억원에서 508억원으로 27.1% 증가한 반면 접대비는 75.2% 급감했다. 롯데그 또한 기부금은 12.6% 증가했지만 접대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LG전자는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과 손잡고 올레드 TV 광고 영상을 만들었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20일 새로운 올레드 TV 광고 ‘지구의 한 조각’ 편을 온에어했다. ‘LG 올레드 TV’로 지구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직접 보는 것처럼 보여준다는 콘셉트다. 광고 영상은 경이로운 자연 경관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자연 경관 일부분이 네모난 조각으로 분리되고 그 자리에 ‘LG 올레드 TV’가 등장해 경관 영상을 이어서 보여준다. LG전자는 자연에 가장 가까운 화질을 보여주는 LG 올레드 TV의 장점을 표현하기 위해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협업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자연, 인류 등을 주제로 한 생생한 사진, 동영상 등으로 전 세계 171개국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LG전자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유명 영상 제작자 앤드류 나이트 미셸(Andrew Knight Mitchell)과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 골든게이트(Golden Gate Highlands National Park) 및 라이언파크(Lion and Safari Park) △두바이 사막(Area 53) △태국 추마오카오옹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동계올림픽 분위기 조성을 위해 평창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잡은 SK하이닉스 이천 M14 공장 외벽에 대형 동계올림픽 홍보물을 설치했다. SK하이닉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반도체 부문 공식 스폰서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현대차그룹은 지난 20일 발표한 중국사회과학원의 기업공익발전지수 평가에서 중국 내 전체 기업 중 1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중국사회과학원은 기업의 사회적책임이행과 사회공헌활동을 평가하는 중국의 가장 권위있는 기업사회책임분야 평가기관으로 매년 총 300개의 중국 내 국유기업, 민영기업, 외자기업을 평가해 그 점수와 순위를 공개한다. 현대차그룹은 한·중 대표 경제협력기업으로서 중국 내 사회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 받았다. 이번 평가는 기업공익발전지수가 처음 시행된 2014년이래 외자기업이 중국 국유기업과 민영기업을 제치고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첫 사례다. 현대차그룹은 내몽고 사막화 방지사업인 현대그린존 사업과 재해 및 빈곤지역 주택 재건사업인 기아가원 사업을 각각 10년, 9년 장기간 운영하고 있다.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기아 키즈오토파크, 중국 세계문화유산 보호활동, 부모가 외지로 나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농촌 유수(留守)아동 보호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추가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그룹에서 시행하는 주요 사회공헌활동에 한·중 대학생, 임직원, 고객, 딜러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한화그룹은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Hanwha Science Challenge)’에서 수상한 미래의 과학영재들을 초청해 지난 14일부터 독일, 스위스, 프랑스 등의 선진 과학기관과 연구소를 견학하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탐방에 참가한 과학영재들은 지난해 8월 개최된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7’에서 은상 이상을 수상한 5개팀 고등학생 10명이다. 또한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수상자 모임의 회장과 부회장 등 2명의 대학생도 함께 참가해 수상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 학생들은 15일 독일 탈하임에 위치한 한화큐셀 독일 R&D센터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녹색도시로 유명한 프라이부르크를 둘러봤다. 이어 스위스에서는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2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입자물리가속기 연구소인 유럽입자물리연구소 등을 찾아가기도 했다. 이들 학생들은 마지막 방문지인 프랑스에서는 유럽에서 가장 큰 기초과학 기관인 프랑스국립과학연구소를 방문했다. 한편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2011년부터 시작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고등학생 대상 과학경진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