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3∼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5 한국관 운영을 통해 5천437만달러의 계약 추진이 이뤄지는 성과를 거뒀다. 10일 코트라에 따르면 32개 국내 업체들이 참여해 구성한 한국관에는 바이어 4천121개사가 찾아와 68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올해 MWC에는 세계에서 약 2천700개사가 참가했고, 이 중 한국 기업은 총 192개사로 7%를 차지했다. 총 관람객은 11만명에 달했다. 강경성 사장은 "MWC는 1월 미국 CES에 이어 ICT 분야의 우리 기업이 향상된 기술력을 세계에 선보일 수 있는 장으로 자리잡았다"며 "혁신 기술 보유 기업이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ICT 산업 전시회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본격적으로 아프리카 철도시장 공략에 나섰다. 9일 코레일은 한문희 사장이 지난 4일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흘리나 벨라츄 에티오피아 철도공사 사장과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6일에는 보츠와나 수도 가보로네에서 켈레실레 말렐레 보츠와나 철도공사 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레일과 에티오피아, 보츠와나 철도공사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인력 양성과 철도 건설, 운영·유지 보수 등 철도 분야 전반에 걸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에티오피아 철도공사와는 실무 협의체(워킹 그룹)를 구성해 양국 철도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 강화를 위한 초청 연수 사업과 인재 양성 방안을 구체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케냐로 이어지는 새로운 철도 건설사업의 타당성 조사과 함께 에티오피아 철도 노선 운영과 유지보수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한다. 보츠와나 철도공사와는 2020년 이후 중단된 여객철도 운행 재개를 위한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 사장은 "철도의 블루오션인 아프리카 시장에 K-철도 운영 노하우와 기술력이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CU는 9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 내 '디저트 CU'(DESSERT CU)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CU는 오는 14일까지 팝업을 통해 편의점 인기 베이커리 시리즈를 재해석한 차별화 디저트 9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CU의 메가 히트 상품인 연세우유 크림빵을 마리토쪼로 업그레이드한 '연세우유 마리토쪼 시리즈 3종'(생크림·초코·황치즈)이 있다. 마리토쪼는 반을 가른 폭신한 케이크 속에 크림을 풍성하게 채운 이탈리아식 디저트다. 권성준 셰프와 협업해 만든 '맛폴리 카놀리 3종'도 만날 수 있다. 작은 파이프 관이라는 뜻을 가진 카놀리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저트로 반죽을 원통 모양으로 얇게 튀긴 페이스트리에 피스타치오, 초코 가나슈, 딸기 크림을 채웠다. CU의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크하우스 405가 하인즈와 협업한 '하인즈 샐러드빵'도 내달 초 CU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조준형 BGF리테일 스낵식품팀장은 "국내외 유명 디저트 맛집을 소개하는 신세계백화점 스위트파크에서 CU의 차별화 상품으로 고객의 입을 즐겁게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CU는 편의점 디저트 맛집으로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16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버추얼(가상)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 데뷔 2주년을 기념하는 '해피 플레이브 데이'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2023년 3월 데뷔한 플레이브는 10∼30세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5인조 그룹이다. 최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음반 '칼리고 파트.1'(Caligo Pt.1)은 단숨에 100만장이 넘게 팔리며 밀리언셀러가 됐고 국내 유명 음원 사이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버추얼 그룹으로는 최초로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 진입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 인기를 증명하듯 이번 팝업 입장 예약은 시2시간 만에 조기 마감됐다. 접속 대기자만 2만5천명 이상이었다고 롯데백화점은 전했다. 팝업 매장은 플레이브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전시 공간인 '해피 플레이브 파티'에서는 지난 2년간 플레이브와 팬들 사이에 쌓인 추억을 되돌아볼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했다. 또 포토존인 '해피 플레이브 모먼트(Moment)'에서는 플레이브 멤버와 다양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데뷔 2주년인 오는 12일 오후 7시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데이터 센터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미 테네시주 멤피스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xAI는 최근 AI 데이터 센터 인프라 확장을 위해 멤피스 남서부에 100만㎡ 규모의 대지를 매입했다고 전했다. 이 신규 부지는 xAI의 기존 멤피스 데이터 센터를 보완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활용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xAI는 이미 멤피스에 522에이커(211만㎡)에 달하는 부지에 세계 최대 데이터 센터 '콜로서스'를 구축 중이다. xAI는 데이터 센터를 통해 자사의 AI 모델군 '그록'(Grok)을 훈련하고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신규 매입 부지는 기존 부지에 추가돼 데이터 센터 확장에 이용되는 것이다. xAI 수석 사이트 매니저 브렌트 메이오는 "xAI의 부지 매입은 우리가 AI 혁신의 최전선에 계속 머물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xAI는 AI 하드웨어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xAI는 애틀랜타에 7억 달러(약 1조원) 상당의 칩과 기타 장비를 갖춘 두 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설했다. 또 델(Dell)과 50억 달러(약 7조2천억원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6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2025 유럽 지역 무역 투자 확대 전략회의'를 열고 한국 기업의 유럽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코트라 유럽지역본부 및 24개 무역관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글로벌 통상 환경이 급변하는 지금이 바로 보수적인 유럽 시장에 진출할 적기"라며 "유럽 내 공급망 재편, 에너지·지정학 리스크 대응 등 복합 이슈를 극복하기 위한 협력 수요를 적극 활용해 우리 기업의 수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은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미국의 25% 관세와 관련, "만약 지속될 경우 이들 국가에 경제적으로 상당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로이터통신, AFP통신 등의 보도를 인용, 줄리 코잭 IMF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들 국가는 (미국과) 강력하게 통합돼 있으며 미국 시장에 노출돼 있다"라면서 이같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코잭 대변인은 캐나다, 멕시코, 중국 등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가 금융 시장의 변동성 및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면서 "역사적으로 불확실성의 지속적인 증가는 가계와 기업의 소비 및 투자 결정 보류와 모두 관련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4월 세계 경제 전망을 업데이트할 때 미국의 무역 정책 변화가 세계 경제 및 미국의 무역 정책에 영향을 받는 국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포괄적인 평가를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IMF가 트럼프 2기 정부의 경제 정책과 관련해 실질적인 언급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등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4일 중국에 대한 관세를 20%로 올렸으며 한 달 유예했던 캐나다 및 멕시코에 대한 25
◇일시 : 2025년 3월 6일 ◇ 국장급 승진 ▲ 식량정책관 변상문 ▲ 유통소비정책관 홍인기 ▲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 강동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3월 6일 ◇ 국장급 전보 ▲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장 강도성 ▲ 우정사업본부 부산지방우정청장 허원석 ▲ 우정사업본부 충청지방우정청장 이승원 ▲ 우정사업본부 전북지방우정청장 최동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5∼7일 인도 구자라트주 간디나가르에서 개최하는 '비전 서밋 2025'와 연계해 '인도 암다바드 반도체 글로벌 파트너링 사업'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도 반도체 시장에서 한국의 우수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트라는 행사 기간 70여건의 수출 상담을 지원하고, 인도 반도체 시장 현황 및 제조업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25% 관세 부과에 보복 관세로 대응한 캐나다가 세계무역기구(WTO)에 이 사안에 대한 분쟁 협의를 정식 요청함에 따라 양국은 제소 절차로도 맞서게 됐다. 5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캐나다는 이날 자국 상품에 대해 미국이 관세를 새로 부과하면서 빚어진 다툼을 해결해 달라며 WTO에 분쟁 협의 신청을 냈다. 분쟁 협의 신청은 WTO 제소 절차의 첫 단계다. 분쟁 당사국은 60일간 협의를 통해 다툼을 해결할 방법을 찾는다. 이 기간이 지나도록 타협점을 찾지 못하면 WTO 패널(전문 심사단)에 판정을 요청하게 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전날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수입한 제품에 25% 관세를, 중국에서 수입한 제품에는 지난달 10%에 이어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미국은 캐나다·멕시코와 무역협정(USMCA)을 체결해 서로 관세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깨고 관세 부과를 강행했다.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은 앞다퉈 미국산 제품에 대한 보복 관세를 예고하며 맞대응에 나섰다. 미국의 오랜 우방이자 이웃인 캐나다의 대응이 주목받았다. 캐나다는 전날 300억 캐나다 달러(약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최근 ‘제 2의 월급’을 원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하며 월배당 ETF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증시변동성이 높아지면서 매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 ETF들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월배당 ETF가 인기 있는 이유는 현금흐름 발생, 재투자로 복리효과 추구, 용이한 변동성 관리 등을 꼽을 수 있다. 매월 현금을 받고, 또 얼마를 받을지 예측할 수 있어 현금 흐름에 따른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배당 주기가 월간으로 짧아 재투자 효과를 높일 수 있고, 장기 투자자라면 분배금을 재투자해 복리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때 투자대상 자산의 가격 변동과 상관없이 매월 일정 금액을 받는 점에서 변동성 위험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월분배금의 다양한 재원 중 최근에는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 옵션 프리미엄 수익이 인기를 끌고있다. 커버드콜 ETF의 분배금이 다른 유형의 ETF의 분배금보다 대체적으로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커버드콜이란 기초자산 매수와 동시에 해당 자산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면 주가 하락 시에는 옵션 매도 프리미엄만큼 손실이 완충되지만, 상승 시에는 수익률이 일정 수준
◇일시 : 2025년 3월 5일 ◇ 보임 ▲ 안전경영본부 인재경영처장 하창욱 ▲ 해양환경조사연구원 해양생태처장 임성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3월 5일 ▲ 미래설계연구원장 조성권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동아오츠카의 박철호 대표이사는 "친환경 혁신을 지속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5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박 대표는 전날 열린 46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작년 동아오츠카는 '2050년 플라스틱 제로(0) 시대 실현'을 목표로 제시하고, 친환경 경영 강화를 선언했다. 이후 1년간 재생 원료 사용을 확대했고 무(無)라벨 제품을 도입했다. 또 나랑드사이다, 오란씨의 용기를 경량화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작년 47t(톤) 줄였다. 동아오츠카는 올해도 용기 경량화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50t 줄이고, 라벨 없는 제품을 확대하는 한편 친환경 설비에 투자할 방침이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1979년 동아제약 식품사업부에서 분리돼 설립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은 4일(현지시간) 업그레이드한 새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iPad Ai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플에 따르면 '아이패드 에어'는 아이패드 라인업 가운데 성능과 휴대성의 균형을 갖춘 모델로, 애플이 신제품을 내놓은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10개월 만이다. 새 아이패드 에어 사전 주문은 이날부터 가능하며, 오는 12일 11인치와 13인치 구성으로 공식 출시되는데, 11인치 모델은 599달러, 13인치 모델은 799달러부터 시작한다. 새 제품의 가장 큰 변화는 자체 개발한 기존 M2 칩 대신 업그레이드한 M3 칩이 장착됐다는 점. M3는 애플의 최신 칩은 아니지만, 2023년 10월 출시한 일체형 데스크톱 아이맥(iMac) 등에 탑재했던 칩이다. 새 아이패드 에어는 M1을 장착한 아이패드 에어보다는 2배, A14 바이오닉 칩을 탑재했던 과거 모델보다는 3.5배 빠르다고 애플은 설명했다. 바로 직전 모델과 성능 비교는 공개하지 않았다. M3 칩은 지난해 5월 아이패드 에어에 탑재된 M2 칩과 마찬가지로 총 9개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코어와 8개의 중앙처리장치(CPU) 코어를 갖추고 있다. 이 칩의 핵심 업그레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멕시코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의 멕시코산 제품 25% 관세 부과 조처에 대응해 미국산 제품에 대한 보복관세 부과를 예고했다. 4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미국의 결정에 관세·비관세 (투트랙) 조처로 맞대응한다"면서 오는 9일 대통령궁 앞 소칼로 광장에서의 군중 연설을 통해 구체적인 관세 품목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미국 측 조처에 '모욕적', '일방적'이라고 비판하면서 "트럼프 정부 결정에 아무런 정당성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내 상품 가격 상승으로 미국 시민과 기업 모두에 초래될 피해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며 "트럼프의 결정으로 이득을 보는 사람은 없다"고 단언했다. 멕시코 대통령은 다만, "무역전쟁을 벌이려는 의지는 전혀 없다"면서 지속적인 협상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해 25%, 중국에 대해 '10%+10% 세율'로 적용한 미국의 신규 관세 부과 조처는 이날 0시 1분(미 동부 기준)을 기해 발효됐다. 이에 대해 캐나다와 중국은 이미 이에 대응한 관세 부과 결정을 내렸다.
▲ 고인 : 곽정상 씨 ▲ 별세 : 2025년 3월 3일 오후 2시30분 ▲ 빈소 : 분당서울대병원장례식장 309호 ▲ 발인 : 2025년 3월 6일 오전 9시 ▲ 전화 : 031-787-15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3월 4일 ◇보직 ▲ 인천운항관리센터장 박진규▲ 통영운항관리센터장 정일영 ▲ 운항사업단 부단장 한정이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3월 4일 ◇ 의료원 ▲ 제중원보건개발원 국제의학교육개발사업단 단장 안신기 ▲ 디지털헬스실 정보서비스센터 부소장 정윤진 ▲ 의학도서관 부관장 김승우 ◇ 의과대학 ▲ 교무부장 서석교 ▲ 약리학 교실 주임교수 김철훈 ▲ 의학 공학 교실 주임교수 성학준 ▲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오상호 ▲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진구 ▲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홍종원 ▲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남은지 ▲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임교수 고윤우 ▲ 응급의학교실 주임교수 박유석 ▲ 인문사회의학교실 의사학과장 여인석 ▲ 법의학과장 박종필 ▲ 동은의학박물관장 김세훈 ▲ 연세의생명연구원 연세유전체센터장 김형표 ▲ 연세의생명연구원 송당암연구센터장 라선영 ▲ 연세의생명연구원 뇌심혈관질환연구센터장 박성하 ▲ 연세의생명연구원 연구지원부장 김도영 ▲ 연세의생명연구원 실험동물부장 유제욱 ▲ 각막이상증연구소장 김태임 ▲ 난청정밀의료연구소장 김성헌 ▲ 뇌전증연구소장 강훈철 ▲ 세균내성연구소장 용동은 ▲ 소화기병연구소장 방승민 ▲ 알레르기연구소장 박중원 ▲ 연세-유일한 폐암연구소장 조병철 ▲ 연의-생공연 메디컬융합연구소장 허용민 ▲ 열대의학연구소장 신명헌 ▲ 유방암정밀의학연구소장 정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