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25년 2월 17일자 ◇ 일반직 고위공무원 임용 ▲ 기획조정관 허승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K-테크패스' 프로그램을 통해 1천명의 첨단 분야 해외 인재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실행을 뒷받침할 전담 조직인 해외인재유치센터가 출범했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해외인재유치센터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현판식에 앞서 'K-테크패스 지원 기관 협의체' 출범식도 열렸다. 첨단산업 분야 해외 인재 유치 프로그램에는 법무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교육부 등 정부 부처와 국립국제교육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기관이 참여한다. 올해 1월 시행된 '첨단산업 인재 혁신 특별법'을 근거로 설립된 해외인재유치센터는 반도체 등 첨단 분야 기업의 해외인재 발굴·유치와 정착 지원 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이다. 정부는 앞서 비자 제도와 국내 정주 여건 등을 포괄하는 'K-테크패스' 프로그램을 통해 2030년까지 첨단 산업 해외 인재 1천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K-테크 프로그램은 첨단산업 분야 인재를 대상으로 한 특별 비자가 신설되는 시점에 맞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올해 16개 외국인 지식재산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700명을 대상으로 교육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3개 과정, 인원 472명과 비교할 때 각각 23.1%(3개 과정), 48.3%(228명) 늘어난 것이다. 먼저 인도네시아 지식재산청 요구를 수용해 오는 3∼4월 지식재산 가치평가 및 사업화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특허심사시스템 등 한국의 지식재산권(지재권) 정책과 상표·디자인 심사관 교육을 한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유네스코,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등 국제기구와 함께 여성 과학자, 개발도상국 산업부 공무원과 특허청 심사관 등을 대상으로 한 지식재산 교육도 한다.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2006년 WIPO로부터 지식재산 교육기관으로 공식 지정된 이후 전 세계 외국인을 대상으로 매년 지식재산 교육 여름학교 개최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과 필리핀 등 개도국 외국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식재산 교육도 매년 시행 중이다. 특히 올해에는 개도국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실습, 토론, 현장 학습 등 참여형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허재우 국제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총 650억원 규모로 3개의 산업기술정책펀드를 새로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운영 중인 산업기술정책펀드는 대기업·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을 통한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조성됐다. 누적 조성액은 총 2조4천976억원이다. 산업부는 올해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스케일업 7·8호 펀드'를 각각 25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또한 공공연구기관 연구자의 기술 창업을 지원하고자 '공공기술 창업펀드'도 150억원 규모로 새로 만든다. 제경희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펀드를 통해 기술 지원, 네트워크, 자금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의 스케일업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공공기술 연구개발 성과가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임위생(향년 90세)씨 ▲ 별세 : 2025년 2월 15일 오전 7시30분 ▲ 빈소 : 부산 동의의료원 장례식장 특1호실 ▲ 발인 : 2025년 2월 17일 오전 5시30분 ▲ 전화 : 051-866-3757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소셜미디어 콘텐츠나 맞춤형 광고에 연결된 링크를 통해 해외직구 쇼핑몰에 접속했다가 낭패를 본 피해자가 82.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보다가 접속한 쇼핑몰에서 피해를 본 사례가 전체의 67.1%를 차지해 주의가 요구됐다. 14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021∼2023년 국제거래소비자포털에 접수된 해외직구 사기성 쇼핑몰 상담 건수는 모두 2천64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상담 건수는 ▲ 2021년 251건 ▲ 2022년 441건 ▲ 2023년 1천372건 등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사기성 해외직구 쇼핑몰은 국내에서 운영되는 업체와 해외에서 운영되는 업체 모두가 포함된다. 관련 상담 2천64건 중 접속 경로가 확인된 1천821건을 살펴보면 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톡·카페·트위터·틱톡 등 소셜미디어를 통한 접속이 1천499건(82.3%)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접속 소셜미디어별로 보면 인스타그램이 762건(41.8%)으로 가장 많았고, 유튜브가 460건(25.3%)으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페이스북 137건(7.5%), 인터넷 광고 192건(10.5%), 웹서핑과 검색 94건(5.2%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4일 방산 분야 중소·중견기업들을 위한 수출 금융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관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와 금융 기관들은 간담회에서 방산 수출 협력사와 수출 초보 기업을 위한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수출 협력사들은 "보안 유지가 중요한 방산 분야 특성 때문에 원청 기업에 납품한 부품의 프로젝트 정보를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애로 사항을 토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세계 각국에 대한 상호관세 발표를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멋진 3주였고 아마도 역대 최고였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중요한 날이다. 상호관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뒤 이어 올린 글에서 "오늘 오후 1시(한국시간 14일 오전 3시) 오벌오피스(백악관 집무실)에서 상호 관세에 대한 기자회견이 열린다"고 밝혔다. 앞서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전날 언론 브리핑에서 상호관세 발표 일정에 대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3일(미동부시간) 백악관을 방문하기 전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상호 관세는 각국이 미국 상품에 적용하는 관세율만큼 미국도 상대국 상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의미한다.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로, 어느 정도 부과될지는 현재로서 불분명하지만 미국과 세계의 통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일반적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즉각적인 발효를 위해 1930년 제정된 '무역법1930' 제338조처럼 사실상 사문화한 법률을 동원할 수 있다고 내다본다. 이 법률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국세청이 지난 해 배우 박희순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 거액의 세금을 추징한 가운데 당시 조사 대상에는 박 씨가 설립한 가족 기획사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필드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17년 12월 서울 용산구에 ‘투팍플레이그라운드’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그러면서 해당 매체는 해당 회사 대표이사는 배우 박희순이고, 아내 박예진은 사내이사로 등재되어 있다고 전했다. 박씨는 지난 2015년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후 6년간 활동하다, 솔트엔터테인먼트를 거쳐 2023년 엔에스이엔엠(구 아이오케이컴퍼니)으로 이적했다. 그동안 박씨는 지속적으로 연예기획사에 소속돼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가족 기획사를 운영해 온 셈이다. 이 때문일까. 국세청은 지난해 박씨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하면서, 투팍플레이그라운드도 함께 조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국세청은 세무조사 후 박씨 개인에 대해 약 8억원의 추징금을 부과했다. 다만, 이번 국세청 세무조사 결과가 박희순의 가족 기획사 운영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실제로 법인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투팍플레이그라운드는 △방송 연
◇일시 : 2025년 2월 12일 ◇ 과장급 전보 ▲ 네트워크정책과장 정영길 ▲ 통신정책기획과장 홍사찬 ▲ 서울전파관리소장 정재훈 ▲ 인공지능기반정책과장 공진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정부효율부(DOGE) 수장인 일론 머스크의 회사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 기관 개혁으로 이익을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일론 머스크의 비즈니스 제국이 트럼프의 대대적인 개혁 아래에서 이익을 얻는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트럼프의 정부 기관 폐지와 대규모 공무원 해고에 따라 머스크의 회사들에 대한 연방 조사·규제 조처가 중단되고 있다고 전했다. 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았는데 머스크의 방대한 비즈니스 제국은 이미 이익을 얻고 있거나, 이익을 볼 수 있는 더 나은 위치에 있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트럼프 2기 정부가 들어서기 전까지 머스크의 6개 회사에 대해 도합 32건 이상의 조사를 진행 중이던 최소 11곳의 연방 기관이 트럼프 정부 들어 시작된 연방 기관 개혁 조처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머스크의 회사들에 대한 연방 조사 진행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이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연방항공청(FAA)이 스페이스X에 부과한 규정 위반 벌금과 증권거래위원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국세청은 지난해 배우 박희순 씨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한 후 약 8억원대의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필드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은 지난해 배우 박희순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이 박 씨에게 추징금을 부과한 구체적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번 조사는 박 씨의 전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세무조사 과정에서 확대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은 지난해 6월 초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요원들을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투입하여 세무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배우 박희순 씨는 지난 2015년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6년간 소속 배우로 활동해 오다 2021년 계약이 만료됐다. 이후 솔트엔터테인먼트를 거쳐 지난 2023년 엔에스이엔엠(구 아이오케이컴퍼니)으로 이적했다. 세무업계에 따르면, 박 씨는 세무조사 결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과세 불복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박 씨의 현 소속사인 엔에스이엔엠 관계자는 “세무조사는 배우의 개인적인 일”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 내용을 말씀드리기 어렵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일시 : 2025년 2월 11일 ▲ 빈곤·불평등연구실장 임완섭 ▲ 빈곤·불평등연구실 기초보장연구센터장 정은희 ▲ 사회서비스정책연구실장 박세경 ▲ 인구정책기획단 인구모니터링평가센터장 장인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챗GPT 개발사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 발전 속도가 컴퓨터 성능이 18개월마다 두 배 향상된다는 '무어의 법칙'보다 훨씬 빠르다고 말했다. 이에 10년 내 사람과 맞먹는 수준의 범용인공지능(AGI)이 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9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올트먼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3가지 관찰(Three Observations)'이라는 글에서 "우리의 목표는 AGI가 인류 전체에 혜택을 주도록 하는 것"이라며 "AGI로 향하는 시스템들이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GI 덕분에) 10년 내 아마 지구상의 모든 사람이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AI 개발은 계속 빠른 진전을 보이고 있다"며 "AI 발전 속도는 '무어의 법칙'보다 훨씬 빠르다"고 강조했다. 올트먼은 그러면서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등장으로 AI 과잉 투자에 대한 논란을 의식한 듯 AI의 경제성을 3가지 관점으로 제시했다. 그는 "AI 모델 지능은 훈련하고 실행하는 데 사용된 자원만큼 발전한다"며 "현재까지는 비용을 지출할수록 지
◇일시 : 2025년 2월 10일 ◇ 국장급 전보 ▲ 직업능력정책국장 임영미 ◇ 국장급 승진 ▲ 통합고용정책국장 권진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2월 10일 ◇ 과장급 승진 ▲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장 이승재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복원기술연구실장 손명희 ▲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장 권택장 ◇ 과장급 전보 ▲ 혁신행정담당관 조동주 ▲ 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정비추진단장 유은식 ▲ 무형유산정책과장 이상민 ▲ 칠백의총관리소장 권점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예산 소진 시까지 소상공인이 지역주민, 직장인, 투자자 등으로부터 투자·융자를 받도록 도와주는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은 지역주민, 직장인, 투자자가 우리동네 유망 소상공인에게 투자하면 그에 따른 수익을 현금수익과 현물 리워드(상품쿠폰·할인권 등)로 돌려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사업이다. 소상공인에게 펀딩에 필요한 비용과 성공 인센티브 등을 지원한다.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의 유형은 자금모집 및 보상방식에 따라 대출형, 증권형, 후원형으로 구분된다. 5개 주관기관을 통해 대출형 1천개사, 증권형 100개사, 후원형 450개사 등 총 1천550여개사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2월 9일 ◇ 실장급 승진 ▲ 기획조정실장 권창준 ◇ 과장급 전보 ▲ 인적자원개발과장 조형근 ▲ 건설산재예방정책과장 황효정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지속되는 달러화 강세가 애플, 아마존 등 세계 곳곳에서 매출을 올리는 빅테크(거대 기술기업)의 실적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8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블룸버그 통신의 이날 보도를 인용,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의 가치를 반영한 달러화 인덱스는 7일 기준 108로 지난해 8월 저점 대비 7%대 올랐다고 전했다. 이 같은 달러화 가치 상승은 최근 2년간 주가 랠리로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부담이 커진 미 빅테크의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하워드 두 외환 전략가는 "예상치 못한 달러화 강세가 기업들 실적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골드만삭스 분석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구성 기업 중 약 40%가 실적 설명회에서 환율을 언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한 달러화 가치는 미국의 수출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미국 기업이 외국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의 달러화 표시 가치를 떨어뜨리는 영향을 미친다. 아마존은 지난 6일 실적 발표에서 "1분기 실적 전망은 환율로 인해 이례적인 큰 악영향을 예상하고 있다
◇ 일자 : 2025년 2월 8일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장 강주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