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청소년 근시 증가, 스마트폰은 15분 이내로 나눠서 사용해야
컴퓨터게임, 스마트폰 등 과도한 근거리 전자기기 사용이 청소년의 근시 발생 위험을 높이고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근시는 주로 5~15세 성장기에 발생하며 방지할 경우에 성인이 되면서 고도근시로 발전할 확률이 높다. 일반적인 근시는 도수 -6 디옵터(D) 이내를 나타내고 고도근시와 초 고도근시는 각각 -6D와 -9D 이상으로 그 자체를 질환으로 보며 병적근시라 부른다. 고도근시와 초고도근시는 망막박리, 녹내장 등 중증안질환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6개월~ 1년에 한번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받아야 한다. 초기 자각증상이 없어 방치를 하게 될 경우에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어, 한번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콘텍트렌즈 또한 함수율이 높아 주변 수분을 흡수하는 특성을 가져 장시간 착용시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고 각막에 상처를 내기 쉽다. PC,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등 근거리 작업을 장시간 지속할 경우 50분 사용 후 10분 정도 먼 곳을 바라보며, 휴식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고 실내조명은 적당한 광도를 유지해야 한다. 특히 스마트폰은 10~15분 이내로 짧게 나누어서 사용해야 한다. 그 밖에도 햇빛 속에서 하는 야외 활
- BGN안과 김정완 원장
- 2020-02-10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