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침침한 눈, 알고보니까 백내장? 노안과 증상 달라..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발생을 하는 안질환으로 노안, 백내장을 꼽아볼 수 있다. 간혹 안질환을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게 된 현상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환자들이 있다. 그러나 치료의 시기를 놓치게 되면 합병증이 발생을 할 확률이 높고, 치료의 기간도 길어질 수 있어 증상 초기에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백내장은 눈의 시력이 저하되고, 초점이 흐릿해지고 빛 번짐이 심해지게 되어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초래할 수가 있다. 백내장과 노안은 발생 원인과 주요 증상이 다르다. 노안은 모양체나 수정체의 탄력성 저하와 수정체의 비대에 의해서 초점 조절 능력이 감소하게 되어 발생을 하며 가까운 거리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 특징이 있다. 만약에 근거리뿐 아닌 시야 전체가 흐릿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면 백내장을 의심 할 수가 있다. 증상이 진행이 될수록 수정체가 딱딱하게 굳어 수술이 어려워지고 녹내장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가 있다. 특히 색상이 원래와 다르게 왜곡돼 보이기도 한다. 백내장은 중장년층 이상에게서 흔하게 발생이 되는데, 백내장 발생 시기와 초기의 증상이 마치 노안과 비슷해서 노안으로 착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백내장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
- BGN 월드타워안과 이관훈 원장
- 2020-03-2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