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5년 8월 18일 ◇ 신규 임용 ▲ 장관정책보좌관 윤규식 최승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8월 18일 ▲ 산업부장 선초롱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8월 18일 ◇ 신규채용 ▲ 투자개발팀 심범용 전무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8월 18일 ▲ 에너지정보통계센터장 김성균 ▲ 연구기획조정본부장 이상열 ▲ 경영지원본부장 안병영 ▲ 전력정책연구본부 원전정책연구실장 김창훈 ▲ 에너지산업연구본부 집단에너지연구실장 윤태연 ▲ 에너지기후정책연구본부 수소경제연구단장 강병욱 ▲ 에너지정보통계센터 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장 박진호 ▲ 에너지정보통계센터 에너지장기모형연구실장 신힘철 ▲ 연구기획조정본부 연구기획팀장 정민 ▲ 연구기획조정본부 예산기획팀장 남규민 ▲ 경영지원본부 인재개발팀장 김성건 ▲ 경영지원본부 운영지원팀장 이화정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8월 18일 ◇ 화승네트웍스 ▲ 대표이사 구철홍 ◇ 화승코퍼레이션 임원 선임 ▲ 김병호 상무 ▲ 정민홍 상무 ▲ 이진석 상무 ▲ 김대중 상무 ◇ 화승알앤에이 임원 선임 ▲ 김주진 상무 ▲ 안준철 상무 ▲ 박상민 상무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8월 17일 ◇ 과장급 전보 ▲ 벤처정책과장 김주화 ▲ 전략분석개발과장정의경 ▲ 특구운영과장 추경훈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임광현 국세청장이 오는 20일부로 과장급 인사(3~4급)를 단행했다. 윗물이 썩으면 아랫물도 썩듯이, 지난 정부에서 각 정부 기관들은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고,이를 복구할 조치가 필요하다. 그간 제 역할을 다한 인물들은 새로운 인재들로 바뀌고, 새 인재들은 공정‧합리‧미래 슬로건 구현에 따라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국세청은 권력기관 중 하나지만, 그간 집행부서의 임무에 집중하면서 어려운 길을 잘 거쳐왔다. 앞으로는 낡은 동력 대신 새로운 국민주권 시대에 맞춘 새 모습으로 바꿔 갈 것으로 기대된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취임식에서 ‘여러분과 함께하는 국세청’ 슬로건을 내걸었었다. 세간에선 이번 인사는 아직 중간 단계이며, 고위직 인사와 연말 인사가 남아 있다는 점을 주목한다. 이번 인사로 ‘여러분’이 어떤 의미인지 명확히 했으며, 향후 인사기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뚜렷한 비전을 드러냈기에 예측가능성 측면에선 뚜렷했다는 후문이다. ◇ 싹 바뀐 이너 서클 파이브, 대변인은 생존 국세청장의 측근 다섯 참모는 보좌, 인사, 감찰, 정보, 대변인이다. 이 다섯 자리는 새 국세청장이 오면 당연하다는 듯 교체되지만, 예외는 늘 있다. 현 김상범 국
▲81년생 ▲경북 ▲행시 51회 ▲안동고 ▲서울대 ▲국외훈련 ▲안동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2과장(25. 8. 20. 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년 1월 ▲서울 ▲부천여고 ▲세무대 10기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7팀장, 4팀장, 3팀장, 2팀장 ▲영국 교육훈련(19.01.12) ▲대구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공주세무서장 ▲안양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1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신국제조세대응반장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글로벌과세 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25. 8. 20. 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0년 ▲경기도 ▲서울외고 ▲연세대 ▲행시 52회 ▲서울지방국세청 기획조정관 기획재정담당관 기획2 팀장 ▲서울지방국세청 기획조정관 기획재정담당관 기획1 팀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 ▲서울지방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정보보호팀 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서울지방국세청 정보화관리관 정보보호팀 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예산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25. 8. 20. 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