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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이페르노’ 스팀 페이지 공개

PC·모바일 크로스플레이 지원…도쿄게임쇼서 글로벌 공략 박차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컴투스가 신작 RPG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Crimson Inferno)’의 공식 스팀 페이지를 18일 공개했다. 전 세계 이용자들은 게임 소개와 이미지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 전 위시리스트 등록도 가능하다.

 

신작은 인기 애니메이션 ‘도원암귀(桃源暗鬼, TOUGEN ANKI)’를 원작으로 한 턴제 RPG다.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을 기반으로 깊이 있는 스토리를 구현했으며, 3D 그래픽과 연출을 통해 몰입감 있는 전투를 선보인다. PC와 모바일 양쪽에서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 환경을 제공하며, 한국어·영어·일본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원작 만화 ‘도원암귀’는 누적 발행 부수 400만 부를 돌파한 인기작으로, 지난 7월부터 글로벌 TV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되고 있다. 원작의 흥행이 게임으로 이어지면서 전 세계 팬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컴투스는 내달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에 참가해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에서 글로벌 유저와 직접 소통하며, 애니메이션 팬층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최근 게임 업계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과 웹툰을 기반으로 한 IP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컴투스 역시 이번 신작을 통해 애니메이션 IP와 크로스플랫폼 전략을 결합한 글로벌 공략 모델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컴투스는 최근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트레일러 영상과 뉴스레터를 공개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X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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