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정근형 전 북인천세무서장이 2020년 6월 30일 북인천세무서장을 끝으로 3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퍼펙트세무회계에서 세무사로 새출발 한다. 정 전 세무서장은 국립세무대학 2기 출신으로 기획재정부 세제실 소득세과, 서울·중부지방국세청 조사국, 성실납세지원국, 징세법무국, 국세청 감사담당관실, 부천, 동안양, 종로, 도봉, 강릉세무서에서 근무했고, 삼척세무서장, 동청주세무서장, 북인천세무서장 등을 역임했다. 정 전 서장은 “오랜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국세청에서 쌓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을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제2의 인생을 설계 하겠다”고 밝혔다. 정근형 세무사는 오는 2020년 7월 8일(수) 인천시 계양구 호서로245(작전동) 대덕빌딩 502호(북인천세무서 앞)에서 오전 11시 부터 오후 9시 까지 개업소연을 갖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최현노 전 광산지서장(현 광산세무서)이 온유세무회계사무소 세무사로 새 출발에 나선다. 최 세무사는 오는 11일 오전 11시, 광주시 서구 상무지구 전자랜드 뒤편 온유세무회계사무소에서 개업소연을 갖는다. 최 세무사는 해남세무서 세원관리과장, 광주청 조사1국 1과장‧조사2국 2과장 등을 거쳤으며, 광주청 운영지원과장을 거쳐 서광주세무서 광산지서장을 마지막으로 지난 5월 31일 공직생활을 마쳤다. 개인과 법인을 막론하고 다양한 전문세무지식을 가진 인물로 꼽힌다. 최 세무사는 “긴 세월 동안 공직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관심과 후의를 베풀어 주신 선후배 동료 여러분들과 저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간 국세공무원으로 근무해 오면서 쌓은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세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온유세무회계사무소 주소는 광주시 서구 DY빌딩 B동 6층 603호(마륵복개로 91)이다. 개업소연 관련 문의는 062-385-3040로 연락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구재완 전 인천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사진)이 중앙회계법인의 대표세무사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구 전 조사국장은 국립 세무대학 3기 출신으로, 인천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 1과장·3과장, 국세청 심사 2과, 조사국 세원정보과 팀장, 삼척세무서장, 성남세무서 재산 1과장 등 국세청 본청과 지방국세청 등에서 경력을 쌓은 세무통이다. 구 전 국장은 “공직에서 얻은 세법지식과 실무경험을 토대로 더욱 연구하고 노력해 납세자 권익과 국세행정 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무실 장소는 강남구 학동로 336 중앙빌딩 2층이며, 개업소연은 오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상훈 전 강서세무서장(사진)이 세무법인 화인의 대표세무사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김 전 서장은 국립 세무대학 1기 출신으로 강서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1과장,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대전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국세청 본청과 서울·중부 수도권 지방국세청에서 37년 경력을 지닌 조사, 국제조사, 법인, 개인 자산 전문 세무통이다. 강서 외 양천, 아산세무서에서도 서장으로서 활동했으며, 삼성, 잠실, 의정부, 홍천, 성남 등 주요 세무서에서 근무한 바 있다. 김 전 서장은 “오랜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국세청에서 쌓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무실 장소는 강서구 발산로 40 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 501호이며, 개업소연은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무사 이금상 사무소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9길 10(문래동, SK V1센터) ▲전화: 02) 2631-1811~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허종 전 영등포세무서장이 18일 세무사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허 전 서장은 지난 6월 28일 영등포세무서장을 끝으로 공직을 마무리하고 개업 준비를 거쳐 이번에 영등포구 선유로 에이스하이테크에 '세무법인동광 한경세무회계'를 개업한다. 허 전 서장은 1963년, 전남 여수 출신으로 광주숭일고와 국립세무대학교(2기),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국세청에서는소득지원국 소득지원과,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추진단 업무개발2팀장, 광주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 개인신고분석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1과장을 거쳐 반포세무서장, 서울청 조사2국 조사2과장,영등포세무서장을 역임했다. [허종 세무사 개업소연] 일시: 2019년 10월 18일 상호: 세무법인동광 한경세무회계 주소: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 130 에이스하이테크시티3차 313호 연락처: 02-6959-0505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전을수 전 종로세무서장(사진)이 오는 11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길 15, 3층 세무그룹 삼익에서 개업소연을 갖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지난 6월 30일 종로세무서장을 끝으로 35년간의 세무공무원직을 마친 전을수 세무그룹 삼익 대표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 2기 출신으로 국세청에 8급 특채 후 동작, 구로, 삼성, 양천세무서 등에서 근무했으며, ▲서울청 조사4국 ▲국세청 조사국 팀장 ▲양천세무서 법인세과장 ▲국세청 재산세국 종합부동산세과 종부세과 팀장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 팀장 ▲수영세무서장 ▲서울청 조사3국 3과장 ▲영등포세무서장 ▲서울청 법인납세과장 ▲종로세무서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전 대표세무사는 “그동안 얻은 세법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지킴이와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항상 정직한 자세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이기열 전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사진)이 오는 16일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광교빌딩에 위치한 광교세무법인 올 택스 지점에서 인생 이모작을 시도한다. 이 전 담당관은 세무대 1기를 거쳐 공직에 입문해 서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국세청 소득관리과장, 국세청 납세자보호관 심사2담당관, 국세공무원교육원 운영과장,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등을 거쳤다. 특히 서울청 조사2국, 중부청 1국, 2국, 3국에서 모두 근무한 바 있는 조사통이자 수원, 안양, 부천, 남인천, 인천, 북대구 등 다양한 세무서 일선을 경험한 35년 베테랑이기도 하다. 이 전 담당관은 “지난해 12월, 35년 국세청 생활을 마우리하고 세무사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려 한다”라며 “그동안 국세공무원으로 쌓아온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세정협조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정현철 전 잠실세무서장이 35년간 공직생활을 마치고 오는 29일 세무사로 새출발 한다. 정현철 세무사는 세무대 2기 출신, 8급특채로 공직에 입문해 역삼·안산·부천·동대구 세무서 법인세과,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2국·국조국, 국세청 조사1과 등을 거쳤으며,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 관리과장, 제주 세무서장 그리고 잠실 세무서장을 역임하고 작년 12월 말 퇴직했다. 개소식은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선릉로 531 세무사 정현철 사무소에서 열린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김종환 전 강서세무서장이 지난 12월 말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세무사로새 출발을 한다. 세무회계 장선 김종환 세무사는 오는 22일 강서구 공항대로 186 로뎀타워 801호에서 개업소연을 가질 예정이다. 김 세무사는 7급공채로 국세청에 입문해 고양세무서, 중부청등을 거쳐 해남세무서장, 포천세무서장, 서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강서세무서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