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3년부터 ’임‧직원에게 사랑받고, 고객에게 신뢰 받는 자랑스러운 일터로서의 새마을금고‘를 구축하기 위해 ‘MG BLUE WAVE’ 조직문화 혁신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년까지 전국 누적 558개 새마을금고를 대상으로 ‘MG맞춤 인사·노무 진단 및 컨설팅’을 완료하였고, 올해에도 약 350개 새마을금고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 대부분의(약 80%) 새마을금고에서 본 사업에 참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진단 컨설팅은 새마을금고 규정을 반영한 ‘맞춤형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인사·노무 전문가(공인노무사)가 새마을금고에 방문하여 인사·노무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노무 관리의 합리적 운영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컨설팅 기간 중 자체 조직문화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새마을금고 내 부조리한 관행, 조직 내 갈등 등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윤리경영 교육을 시행하여 조직문화 자정 활동이 병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별 새마을금고의 인사·노무 관리 역량 향상, 합리적인 조직문화의 구축, 임직원의 근로 권익 증진 및 직장 만족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 이하 MG새마을금고 재단)은 4월부터 한국청년회의소와 연계하여 어린이들이 범죄에 대한 안전수칙과 예방법을 습득하고, 문화혜택이 부족한 지방에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어린이 범죄예방 뮤지컬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MG새마을금고 재단은 2019년부터 아동복지 지원사업으로 어린이범죄예방 뮤지컬 지원을 통해 지역에 문화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재단에 따르면 5년동안 50개소 지역에서 23,678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공연을 관람했으며, 올해는 11회 공연에서 약 6,500여명의 어린이들이 관람을 마쳤다. 올해 충북 제천 공연을 시작으로 8월까지 순천, 한림, 중문, 강진, 인제, 남대구, 봉화, 성남, 양산, 평택에서 총 11회 진행되었으며, 9월 이후로는 강원과 경북 지역 공연을 시작으로 14회의 추가 지방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 뮤지컬은 어린이들이 범죄에 대한 안전수칙과 예방법을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공연횟수를 늘려서 2개의 극단이 로테이션으로 공연을 하고 있다. MG새마을금고 재단 김 인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사랑으로 성장한 새마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김성렬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자문위원회 위원장은 14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안'을 발표했다. 김성렬 위원장은 "내년 1분기까지는 부실금고 합병 작업을 완료하고, 나머지 부실 우려 금고는 경영지도 후 재평가할 계획"이라며 "'부실우려 금고'라는 새로운 개념을 법제화해 우려 상태가 되면 바로 관리 시스템이 작동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성렬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경영대표이사 선임 절차는 향후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가. 이후 경영 평가는. △외부전문가 위주로 구성될 인사추천위원회가 추천하면 이사회를 거쳐 선임된다. 현재 인사추천위가 중앙회 또는 금고에 있는 분들로 주로 구성돼 있다 보니 전문경영인들을 폭넓게 물색하고 추천하는 기능이 제한적이었다. 그래서 다양한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평가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어 추후 논의해나갈 예정이다. ◆대표이사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야 2년 연장이 가능한데, 의장인 중앙회장 입김이 반영될 우려는 없나. △대표이사 인선 구조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인사추천위원회다. 다양한 관계자들을 대변할 수 있도록 구조 자체가 완전히 바뀌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