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WCO 아-태 및 아프리카 세관공무원에 인재개발 '교육기법 전수'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관세청은 관세인재개발원(이하 ‘인재원’)이 세계관세기구(WCO)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 회원국 세관공무원을 초청해 오늘(11일)부터 19일까지 ‘제15차 관세행정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재원은 세계관세기구(WCO) 아·태 지역훈련센터(RTC, Regional Training Center) 자격으로 2015년부터 매년 1~2회씩 ‘관세행정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연수회는 각국에서 인적자원개발(HRD)을 담당하고 있는 세관공무원에게 한국 관세청의 선진 인재개발 교육기법을 소개해 이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개도국의 인력 수준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국제무역을 활성화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이번 연수회는 ‘인적자원개발 역량강화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주제로 진행된다. 연수회 참가자들은 한국 관세청의 ▲인재교육 프로그램 ▲인사관리 시스템 ▲디지털 학습 콘텐츠 개발기법 등을 학습한다. 또한 참가국별로 구체적인 교육훈련 사례를 발표하고 서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 각국의 유용한 정보를 공유함과 동시에 교육 참가자들 간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유도한다. 특히 이번 연수회는 세계관세기구(W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