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세계 최대 청소년 축제인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가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4년 만에 처음 열리는 글로벌 청소년 행사로 4만명이 넘는 세계 청소년들이 대거 집결됐다.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조직위)는 1일 2023 세계 최대 규모 청소년 야영축제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가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 일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태선 한국 스카우트 연맹 총재가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세계 잼버리는 오는 12일까지 8.84㎢에 달하는 광활한 새만금 잼버리 부지에서 열린다. 159개 국가에서 3만 50명의 청소년 스카우트 대원, 3496명 지도자, 9709명 운영요원이 새만금을 찾았다. 총 참가인원은 4만 3225명이다. 우크라이나에서 29명의 대원이 찾아왔다. 세계 최고 생존왕 베어 그릴스, 차기 개최국인 폴란드의 안제이 두다 대통령도 새만금을 방문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체험 중심 48종 143개 영내 프로그램과 9종 31개 프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국내·외 청소년 4만명 이상이 12일간 새만금 잼버리 부지에서 새만금 부지에 모여 문화교류는 물론 K-POP, K댄스 등 다양한 K-컬쳐 콘텐츠를 체험하게 된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 세계 청소년들의 축제인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세계잼버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세계잼버리는 그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각국의 스카우트 활동이 위축됐지만, 올해 대회에는 154개국 4만 3천여명 이상 참가신청을 했다. 조직위는 그동안 준비해 온 사업들이 분야별 일정에 차질을 막기 위해 ▲안전한 잼버리 시설 기반 조성 ▲잼버리 참가자를 위한 전용 출입금심사대 마련 ▲안전한 수송(부안 잼버리 행사장까지 이동가능한 수송버스 등 막바지 점검에 들어가고 있다. 행사 주제공연에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공연에 이어 베어그릴스의 스페셜 포퍼먼스와 함께 500대의 드론으로 펼쳐지는 드론라이트쇼, 불꽃 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세계잼버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4S+ACT' 총 5가지 운영방침에 따라 체험 중심의 48종 143개 영내· 프로그램과 수상활동, 숲밧줄, 해양활동 등 8종 30여개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