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 겪는 어지럼증 종류와 치료 방법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겪는 어지럼증은 신경계 증상 중 가장 흔한 빈혈, 두통과 함께 동일시하지만, 사실 빈혈에서 발생하는 어지럼증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지럼증이란, 대부분 우리 몸이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기관인 전정기관에서 발생하며 어지럼증의 종류는 크게 회전성 어지럼증, 비회전성 어지럼증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그 중 회전성 어지럼증은 전정기관의 이상으로 구토, 귀울림, 비틀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환자가 ‘눈이 빙빙 돈다, 천장과 주위가 돌아간다, 기둥이 흐르는 것 같다’는 등 회전의 방향이 뚜렷한 어지럼증을 일컫는다. 비회전성 어지럼증은 스트레스, 과로, 부정맥, 과호흡, 긴장성 등의 원인으로 발생해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힘이 빠지고 눈앞이 캄캄해지거나 붕 떠있는 느낌이 들며, 대게 집중력이 저하돼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게 된다. 심한 경우 실신을 하는 환자도 있다. 그 외에도 눈이 지끈지끈하거나 눈앞에 하얗게 빛나는 물체가 나타나 점점 커지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을 어지럽다고 느끼는 편두통형 어지럼증과, 정지하고 있어도 눈이 아물아물 거리는 느낌을 호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