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흥규 한전산업개발 대표이사 "수소, 암모니아 첨가한 최첨단 기술 도입" 추진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함흥규 한전산업개발 신임 대표이사는 한전산업개발의 영업력을 키워 각 기관과 정부에 협조하고 수주하는 과정을 통해 매출증대를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영업력을 키워 매출 증대를 통해 직원들에게 복지 혜택을 나눠줄 수 있는 한산의 영업1호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함 사장은 지난 17일 서울 서소문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 간담회에서 “기술도 중요하지만 영업력을 갖춰 국가와 정치권에 적극 어필하고 수주하기 위한 활로를 찾기 위해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탄소중립을 위해 환경문제를 개선시키는 방향으로 업무를 진행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함 사장은 특히 사양화되고 있는 석탄에너지 자원 활용과 관련해 “수소, 암모니아를 첨가한 가스터빈을 운용하는 첨단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 “당장은 어렵겠지만 직원들과 화력부분을 줄여나가고, 가스나 수소, 원자력에 대한 수처리 플랜트 공사 시운전 참여와 첨단기술 인력을 통해 작업을 보다 광범위하게 진출해 나가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전산업개발은 1990년 4월 한국전력공사가 전액 출자해 설립 되었으며, 2003년 한국자유총연맹이 한국전력공사 보유 지분 51%의 지분을 인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