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행사인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3 (Korea Blockchain Week 2023, 이하 KBW2023)의 메인 컨퍼런스 임팩트(IMPACT)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료됐다. 웹3.0 커뮤니티빌더 팩트블록은 지난 5~6일 양일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블록체인 컨퍼런스 'KBW2023: IMPACT'에 6000여명의 참가자가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팩트블록은 행사장 안전을 고려해 3000장까지만 티켓을 판매하고 행사 나흘전인 9월1일 티켓판매를 조기 종료한 바 있다. KBW의 또 다른 메인 이벤트 ‘더 게이트웨이: 코리아’(The Gateway: Korea) 방문객이 4000명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KBW2023의 임팩트와 더 게이트웨이: 코리아 방문자는 외국인 비중 40%를 포함해 1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더 게이트웨이: 코리아’는 7~8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된다. ‘NFT 아티스트’ 비플(Beeple)이 기조연설하고 자신의 작품 ‘EVERYDAYS: 2022 COLLECTION’를 처음 공개한다. 스폰서로 참여하는 크리스티즈는 미국 그래피티 아티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위메이드가 17일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중앙대 교수)을 서울경찰청에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이번 고소는 위 학회장이 지난 10일 ‘위믹스 사태와 관련해 여야 국회의원과 보좌진에 대한 전수조사를 요구한다’는 성명서에 ‘게임업계 로비설’ 등을 확인되지 않은 의혹과 소문, 추측 등을 지속적으로 언급하면서 이뤄졌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사태’, ‘위믹스 이익공동체’ 등 자극적인 단어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학회 성명서에 표기했을 뿐만 아니라, 언론 기고문이나 인터뷰 등에서 당사가 국회에 불법적인 로비를 해 온 것처럼 주장함으로써 당사의 기업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켰다”고 강조했다. 이에 위메이드는 민사소송 제기도 검토중이며, 위메이드 주주와 위믹스 커뮤니티, 투자자분들이 입은 막대한 손해까지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