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위메프, 인터파크, 티몬이 관세청의 오픈마켓 부정수입물품 유통 실태조사 결과 '매우 우수'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실태조사 결과, 대부분 오픈마켓들이 각 조사 항목에서 ‘우수’ 수준 이상의 소비자 보호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다만 일부 오픈마켓은 판매자가 게시한 상품정보(상표, 원산지, 인증 등)가 사실인지 검증하는 절차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관세청은 20일, 2023년 8월부터 12월까지 15개 오픈마켓 대상으로 5대 분야 13개 항목을 선정해 오픈마켓 대상 부정수입물품 유통 서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는 오픈마켓 부정수입물품 유통 실태조사 심의위원회 심의와 공정거래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공표했다. 이번 서면 실태조사는 기존 조사 대상인 네이버·쿠팡·11번가 등 대형 오픈마켓 뿐 아니라 명품몰(발란, 머스트잇 등) 전문몰(멸치쇼핑, 오늘의 집 등) 신규 조사 대상을 더해 총 15개 오픈마켓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항목은 오픈마켓의 ▲입점 업체(통신판매자) 등록정보 등 관리 실태 ▲부정수입물품 유통 방지를 위한 인력‧기술‧체계 ▲소비자 보호제도 등 5대 분야에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쿠팡이 ‘쿠팡 상생리포트 2023’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상생리포트는 쿠팡과 협력한 중소상공인들의 성장과 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정리한 보고서다. 표지는 안방 책상에서 사업을 시작해 쿠팡파트너스와 협업 후 약 2억 원의 월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정미선 서번트 대표가 장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상생사업을 확대해 판로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들에 성장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해 8월 중소상공인의 우수 상품을 한데 모은 상설기획관 ‘착한상점’을 연 후 참여 기업의 2022년 매출성장률이 2021년년 대비 4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쿠팡 전체 매출성장률을 뛰어넘는 수치로, 중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이 쿠팡의 최근 3개 분기 호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쿠팡은 지난 5월 공정거래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 및 중소상공인들과의 합의를 통해 도출한 ‘오픈마켓 자율규제 방안’의 일환으로 ‘착한상점’ 내 ‘마켓플레이스 중소상공인 상생기획전’을 신설 운영해 중소상공인들에게 더 많은 매출신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쿠팡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쿠팡이 온라인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쿠팡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손잡고 전국 사회적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앙트레블에서 쿠팡 마켓플레이스 입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의 온라인 판로 진출 및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관심 있는 사회적기업 50여 개 사가 참석했다. 쿠팡은 이날 마켓플레이스 및 로켓그로스 서비스, 상품 광고, 프로모션, 기획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마켓플레이스 입점 성공 사례, 온라인 판매 노하우 등을 공유해 참여 기업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또 현장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당첨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쿠팡캐시를 증정했다. 설명회에 참가한 한 사회적기업 대표는 “온라인 판로 확대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방법을 알지 못해 막막하던 차에 쿠팡의 노하우를 접하게 돼 매우 유의미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1:1 컨설팅으로 기업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과 다양한 홍보 기회를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초보 판매자도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쿠팡의 핀테크 자회사 쿠팡페이가 책임경영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해 금융규제 전문가를 법무 총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규제 및 핀테크 비즈니스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통하는 정찬묵 부사장은 앞으로 쿠팡페이의 법무 및 정책과 관련한 모든 주요 의사 결정에 참여한다. 2020년 4월 쿠팡으로부터 분사한 쿠팡페이는 혁신적인 핀테크 기술을 토대로 고객들의 결제 편의를 한층 개선한 것으로 평가된다.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지문인식을 통하지 않고도 자체 개발한 부정거래 감지 시스템을 활용해 버튼 하나만 누르면 결제가 완료되는 ‘원터치 결제’ 시스템을 일찌감치 도입해 페이 업계의 혁신을 선도했다. 금융규제 전문가 정찬묵 부사장의 합류를 통해 쿠팡페이의 준법경영 및 법률리스크 관리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 부사장은 쿠팡페이가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새로운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경험을 개선하고 중소상공인들의 사업 성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대내외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준법경영을 주도할 계획이다. 정찬묵 부사장은 쿠팡에 합류하기 직전 법무법인 세종에서 금융규제그룹장을 지냈다. 금융 분야 전문 변호사로서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쿠팡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장화 800켤레를 지원한다. 쿠팡은 향후 발생할 태풍 및 호우 등 대응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장화를 긴급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쿠팡이 지원한 장화는 파주와 함양에 위치한 희망브리지 재해구호물류센터에서 보관되며, 재난 발생 시 피해 복구 현장에 즉각 지원될 예정이다. 피해 복구 현장에서는 장화 등 작업에 필요한 물품이 부족하여 다수의 수량을 긴급하게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 쿠팡은 희망브리지 이러한 상황에 보탬이 되고자 긴급하게 이번 지원을 마련, 잦은 폭우로 인한 재해복구와 태풍 등 추가 피해가 우려되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섰다. 구호 물품은 쿠팡의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각 지역에 수일 내 신속하게 배송될 예정이다. 쿠팡 관계자는 “최근 예상치 못한 폭우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어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지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장마로 어려움을 겪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더 이상 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쿠팡이 푹푹찌는 더위를 대비해 배송인력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쿠팡 물류배송 전문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6일 혹서기 근로자 건강 예방 활동 강화와 배송 인력 업무 부담 경감 방안을 내놨다. CLS는 외부에서 배송을 해야 하는 쿠팡친구들을 위해 배송 시 가지고 갈 수 있는 생수와 이온 음료, 식염 포도당 등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이동 중에도 생수와 이온 음료를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는 보냉백을 지급하고 만족도에 따라 쿨토시, 쿨스카프, 텀블러, 헤어밴드, 스포츠 타월, 얼음컵 등도 현장에 맞게 지급하고 있다. CLS 외부 택배기사(퀵플렉서)에 대해서도 CLS는 생수 등을 지급하고, 대리점에 공고문을 보내 대리점 소속 택배기사들이 여름 휴가 계획을 사전에 세워 쉴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업계 최초로 분류전담 인력을 별도로 운영해 업계를 선도했던 CLS는 쿠친과 퀵플렉서 등 배송인력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이스팩 처리를 전담하는 추가 인력을 투입할 방침이다. CLS관계자는 “앞으로도 배송인력 맞춤형 혹서기 대책은 물론, 업무환경도 개선해 업계를 선도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