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게임 속 모험을 현실에서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축제 '검은사막 페스타'를 내달 1일 개최한다. 16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검은사막 페스타는 매년 여름 시즌에 열린 이용자 간담회 '하이델 연회'를 확장해 모험가들과 함께 검은사막을 현실에서도 만날 수 있게 마련한 체험형 행사다.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에 위치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검은사막 주요 지역들 중 ▲세렌디아 ▲칼페온 ▲발렌시아 ▲발레노스 ▲아침의 나라 각 지역 특색에 맞춘 이벤트들이 진행된다. 모험가는 발레노스 지역의 '농작물을 옮겨라', '도전! 동(V) 검은별', 아침의 나라 지역의 '손각시! 서방님을 찾아라' 등 체험형 이벤트에 참여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하이델 연회와 칼페온 연회에서 함께한 MC 허준이 진행을 맡는다. 또한 아침의 나라를 배경으로 '구름곶 여행'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국악인 송소희 특별공연과 마술 연극이 혼합된 '조선 마술사', 펄어비스 오디오실의 아침의 나라 OST 공연 등 무대 행사도 진행된다. 검은사막 업데이트를 공개하는 하이델 연회도 함께 열린다. 페스타 현장 및 생중계로 시청하는 전 세계 모험가들에게 더욱 의미 있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의 신규 클래스 ‘우사 각성’ 버전을 31일 글로벌 동시 업데이트했다. 우사 각성은 한국 설화 속 죽은 이들이 모여든다는 저승 세계 중 하나인 '서천 꽃밭'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부적을 엮어 만든 책 형태의 명부와 죽은 사람의 이름을 쓰는 '세필붓'이 결합된 '초령부'를 주무기로 사용한다. 초령부로 저승꽃을 소환해 중거리와 근거리 공격에 특화된 하이브리드형 클래스다. 우사 각성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꽃'을 들 수 있다. 꽃들은 우사가 기술을 사용할 때 함께 피어올라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소환수다. 대표 기술로는 소환된 꽃으로 적에게 낙인을 찍어 추적하며 지속적으로 폭발 피해를 주는 '달의 노래', 연못과 같이 물이 깔리고 소환된 꽃이 폭발하며 광역 피해를 입히는 '휘영청 떠오른 달', 기술사용 시 작은 꽃이 피어오르고 적이 근처에 오면 폭발하면서 지뢰와 같이 피해를 입히는 '파종' 등이 있다. 우사의 이동기인 '양반 걸음'도 사용할 수 있다. 우사 각성 의상은 과거 조선시대 관료가 입는 '조복'을 모티브로 제작했으며 공주 신분인 우사의 단아하고 차분한 이미지가 드러나도록 표현했다. 펄어비스는 우사 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