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 부담 없는 코 성형, ‘하이코’ 인기…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코는 얼굴의 중심이자 입체감을 가지고 있어 성형 후 두드러진 효과를 볼 수 있는 부위 중 하나다. 이와 같은 이유로 코는 눈과 함께 가장 인기 있는 성형 부위로 자리잡고 있다. 코 성형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지만 수술 후 붓기나 멍 등 회복기간에 대한 부담감으로 수술을 망설이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수술 시 절개창을 내 진행하는 만큼 최소 2주 동안은 회복기간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원진성형외과에서는 “수술 후 회복기간을 오래 가지지 못하거나, 절개에 대해 부담을 가지는 환자들에게는 ‘하이코’ 시술이 적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하이코는 절개 없이 주사로 시술하는 비수술적인 코 성형 방법이다. 그 동안 코 성형의 대안이라고 하면 필러를 떠올리기 쉬웠다. 필러는 주사를 이용해 시술하기 때문에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지지력이 부족해 코끝이나 다양한 유형의 코 모양을 교정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반면 하이코는 독특한 구조의 특수실 PDO를 주입해 코끝은 물론, 코 날개, 코 길이 등 전체적인 모양을 구성할 수 있다. 이 때 주입된 PDO실은 6-12개월 후 자연스럽게 흡수 되는데, 실이 흡수된 이후에도